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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5월 11일 코로나19 비상사태를 끝내고 일상으로의 완전한 회복을 알리는 ‘엔데믹’을 선언했다.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난 2020년 1월20일 이후 3년4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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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주간 20만 명이 감염됐던 지난해 수준 코로나19 유행이 올 겨울철에도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며 비상진료대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올 겨울에도 코로나19,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