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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인플루엔자(AI)의 감염원으로 지목되고 있는 가창오리뿐 아니라 큰기러기(사진)도 AI에 감염된 것으로 밝혀졌다. 주로 호남권에 머무르는 가창오리와 달리 큰기러기는 한강과 금강, 낙동강 등 전국에 폭넓게 분포한다. AI가 호남뿐 아니라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다는 의미다. 농림축산…
보험업계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에 따른 축산농가의 피해복구 지원에 나섰다. 금융감독원은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각 보험사가 재정 상황이 열악한 피해 농가를 대상으로 6∼12개월 정도 보험료 납부와 대출 원리금 상환을 유예해주고 연체이자를 면제해주기로 했다고 22일 …
전북 고창군과 정읍시의 식용 오리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 증상이 잇따라 발견됐다고 농림축산식품부가 21일 밝혔다. AI 의심 신고가 추가로 들어온 고창군 해리면의 농장은 최초로 고병원성 AI 확진 판정을 받은 고창군 신림면 오리농장에서 서남쪽으로 19km 떨어진 지점으…
16일 전북 고창 소재 한 농장에서 종자오리를 폐사시키고 10km 인근 저수지에서 가창오리 1000여 마리를 죽게 만든 조류인플루엔자(AI)의 정체는 고병원성 ‘H5N8형’으로 밝혀졌다. 특히 철새가 AI에 의해 떼죽음을 당한 것은 아주 이례적인 사례인 만큼 H5N8형이 오리류에 강한…

농림축산식품부가 전남북과 광주 지역의 일시적 이동통제를 해제한 지 하루도 지나지 않은 21일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 증상이 잇따라 발견됐다. 게다가 감염원으로 지목되는 철새들이 이동을 계속해 추가 감염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이날 AI 의심 신고를 한 전북 고창군 해리면의 오리…
17일 발생한 조류인플루엔자(AI)의 감염원이 철새일 가능성이 커졌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전북 고창군 동림저수지에서 집단 폐사한 야생 철새 가창오리도 앞서 발견된 오리와 똑같은 고병원성 ‘H5N8형’ AI에 감염됐던 것으로 20일 확인했다. 철새가 감염원이라는 것은 AI가 전국적으로 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에 감염된 가창오리의 이동경로를 파악하는 것이 방역당국의 급선무가 됐다. 가창오리는 러시아 레나 강을 비롯해 시베리아 동부 등에 주로 분포한다. 우리나라에서 10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월동한다. 주요 월동지는 충남 천수만, 금강 하구언, 전북 고창군 동…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으로 닭고기와 오리고기 소비가 조금씩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과거 AI 사태와 비교하면 아직 소비 감소는 소폭에 그친다. AI가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자 유통업계는 파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20일 이마트에 따르면 AI 발…

20일 전북 고창군 성내면 동림저수지로 통하는 도로. 주변 5곳에 방역차량과 대형 소독기가 설치돼 차량 출입을 꼼꼼히 막고 소독약을 뿌렸다. 16일 동림저수지에서 죽은 가창오리 사체를 농림축산검역본부 역학조사팀이 분석한 결과 인근 고창 오리농장에서 검출된 것과 같은 고병원성 ‘H5N8…

‘야생오리 AI 감염’ 전북 고창 지역에서 폐사한 야생 오리떼도 조류인플루엔자(AI·avian influenza)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돼 정부가 전국 확산에 대비해 방역강화에 나섰다.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20일 AI 발병지 인근인 전북 고창 종오리 농장 근처 동림 저수지…
전북 고창군 오리농장에 이어 부안군에서 집단 폐사한 오리도 똑같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부안군에서 감염의심 신고가 접수된 두 곳의 농장 가운데 한 곳에서 고병원성 ‘H5N8형’ AI가 확인됐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부안의 나머…
전염성이 강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감염이 잇달아 확인되면서 ‘전국적 AI 확산’에 대한 불안이 커지고 있다. 전북 고창군(17일)에 이어 19일 10.3km 떨어진 부안군의 오리농장에서도 똑같은 ‘H5N8형’ AI 확진 판정이 나왔기 때문이다. 주이석 농림축산검역본부 동…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확산될 조짐을 보이자 닭·오리 관련 업계가 바짝 긴장하고 있다. 이번에 발견된 바이러스가 고병원성 AI인 ‘H5N8’로 확인되고 처음으로 호남지역에 가금류 관계자 이동중지 명령까지 내려지자 일반 시민들 사이에도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 19일 취재팀…

19일 오후 1시 전북 부안군 줄포면 신리 A오리농장 앞 도로. 전북 119소방대원들이 차량 소독약 자동살포기를 설치하는 작업에 한창이었다. 농장 입구에는 검역복을 입은 공무원 2명이 차량 진입을 모두 막았다. 이 농장에서 키우던 오리는 조류인플루엔자(AI)에 걸린 것으로 판정됐…

전북 고창군 오리 농가에서 고병원성으로 확인된 조류 인플루엔자(AI)가 발생했다. 정부는 AI 위기 경보 수준을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격상했다. 전북 부안군의 오리 농가에서도 이날 AI 의심 신고가 들어와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