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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거지 못 하니까 일회용품 쓰고 바가지 위에서 샤워해요.”역대 최악의 가뭄을 겪고 있는 강원 강릉시 주민들이 물 절약에 적극 동참하고 나섰다. 국가재난사태가 선포된 지 열흘이 넘었으나 일부 지역은 ‘단수’라는 최악의 사태가 현실로 나타나는 등 상황은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정부가 2035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의 최대 67% 감축하는 등 감축 목표를 상향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온실가스 배출권의 10%만 유료로 사용해 온 발전사에 유료 비중을 2030년 50%까지 높이는 방안을 검토한다. 온실가스를 많이 배출하는 발전사가 더…

8일 경기 안산시 단원구 대부동동 시화호 조력발전소. 밀물 때 바닷물을 시화호로 유입하며 발전하고 유입된 바닷물은 썰물 때 수문으로 배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한국수자원공사가 운영하는 세계 최대 규모 조력발전소로 2011년 건립돼 연간 약 5억 kWh(킬로와트시)를 발전하며 인구 6…
올해 여름은 6월 중반부터 폭염과 열대야가 발생하며 평년보다 더위가 일찍 시작돼 8월 말까지 무더웠던 것으로 분석됐다. 평년보다 짧았던 장마철 기간과 적은 강수일수, 좁은 지역에 쏠린 집중호우 등도 이번 여름의 특징이었다. 4일 기상청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여름철 기후 특성’을 발…

한반도가 폭염과 폭우, 가뭄, 대형 산불 등 극단적 기상재난으로 고통받는 가운데 대구 지방자치단체가 대응체계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후위기가 주민 일상과 생존을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면서 중앙정부에만 의존할 수 없는 필연적 과제가 됐기 때문이다. 달서구는 음식물 쓰레기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