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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신임 환경부 장관이 22일 기후에너지부 신설 등 조직개편 방안에 대해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정부 방침을 확정해달라고 (대통령실에) 요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의 에너지 파트를 환경부에 붙이는 방안과 별도 기후에너지부 신설안 두 가지를 언급하면서 “산업부가 현재…
![[단독]김성환 환경 “극한호우 일상화…기후대응댐 옥석 가려 추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7/22/132046321.1.jpg)
김성환 신임 환경부 장관이 지난 16일부터 닷새간 전국에 쏟아진 폭우에 대해 “기후 위기로 인한 ‘극한 호우’가 일상화될 수 있는 단계”라며 “깊이 있는 물 관리 대책을 고심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취임 일성에서도 “기후재해 대응 시스템을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필요한 부분…

17일 충남 보령시 미산면 보령댐. 전날부터 쏟아진 폭우로 일대에는 330mm가 넘는 비가 내렸고 댐 수위는 갑자기 5.9m나 올랐다. 하지만 보령댐은 수문을 열지 않았고 이날 오후 3시에야 개방해 초당 50∼300㎥의 물을 쏟아냈다. 하류 하천은 최대 2.1m 이상 높아질 것으로 예…

2050년에는 기후변화에 따른 해수면 온도 상승으로 바지락 생산량이 절반 넘게 감소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이미 지난해 높은 수온으로 경기지역 바다 바지락 생산량이 75% 감소했는데, 이런 현상이 전국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이다. 21일 한국기후변화학회에 따르면 정필규 국립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