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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한반도 대기 중 이산화탄소(CO2) 농도가 또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산화탄소보다 온실효과가 높은 메탄(CH4) 농도도 급격히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상청 국립기상과학원은 12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1 지구대기감시보고서’를 공개했다. 1999년부터…

흔히 해충으로 오해받는 곤충 가운데는 유익한 곤충이 적지 않다. 2년 전 인천 수돗물에서 유충이 발견된 깔따구가 대표적이다. 이 곤충은 수(水)생태계에 유익한 역할을 한다. 깔따구 유충은 물속 유기물을 먹어 수질을 깨끗하게 만들어 주는 수생태계의 중요한 분해자다. 당초 수질이 나쁜 …

“며칠만 기다리면 금방 죽고 사라질 텐데 안타깝네요.” 8일 인천 서구 국립생물자원관 동물자원과 연구실에서 변혜우 연구관이 알코올에 담긴 곤충을 바라보며 말했다. 빨간 등 부분을 제외하면 온몸이 새까만 손가락 한마디 크기의 곤충. 최근 서울 은평구, 경기 고양시 등 북한산 일대에서 갑…
삼성바이오로직스와 LG화학, 한진 등 주요 기업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성과를 담은 보고서를 발간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업종별로 ESG 대책을 마련하는 첫 회의를 개최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ESG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 보고서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