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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만 우리나라를 찾던 민물가마우지가 텃새로 정착하면서 전북 진안군의 골칫거리가 됐다. 진안군은 130만여명의 식수로 사용되는 용담호에 민물가마우지가 주기적으로 대거 출몰해 내수면 어종을 먹어치우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민물가마우지는 대표적인 겨울철새로 꼽혔다. 최근 기후변화 …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인공증식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참달팽이 20마리를 8일 오전 전남 신안군 홍도 원서식지에 방사한다고 밝혔다. 2005년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으로 지정된 참달팽이는 다도해해상 국립공원에 속한 홍도 마을 인근에서 주로 발견되는 고유종이다. 개체밀도가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