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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이 ‘플렉소 인쇄’ 2호 라인의 가동을 개시하면서 친환경 포장재 적용 제품을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 플렉소 인쇄는 기존 그라비어 방식과 달리, 양각 인쇄를 통해 잉크와 유해화학물인 유기용제 사용량을 대폭 줄일 수 있는 포장재 생산 방식이다. 오리온은 플렉소 방식을 통해 잉크…

CJ제일제당이 ‘2050년 탄소중립 및 제로 웨이스트(Carbon Neutral&Zero Waste) 실현’을 선언했다. CJ제일제당은 이를 달성하기 위한 로드맵을 수립하고 이사회로부터 승인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로드맵에는 2030년 중장기 목표와 전략 등이 담겼다. 특히…
내년부터 5500만 원 이하인 전기차를 사면 보조금을 최대 600만 원 받게 된다. 정부는 내년 예산 2조4000억 원을 투입해 전기·수소차 등 무공해 자동차 50만 대를 보급할 예정이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혁신성장 BIG3(미래차·시…

제주 해안가에서 해양보호생물인 돌고래 상괭이 사체가 이틀 연속 발견됐다. 21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4시4분쯤 제주시 한림읍 협재해수욕장 인근 갯바위에 돌고래 사체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돌고래는 길이 135㎝, 둘레 90㎝ 정도의 암컷 상괭이로, 죽은…
인천 북항 공업지역에 있는 석정케미칼은 도금공장에서 발생하는 폐수를 위탁받아 환경오염물질 배출 기준에 맞춰 화학 처리를 한 뒤 내보낸다. 이 회사는 날이 갈수록 환경 기준이 까다로워지는데 20년 된 설비가 낡아 고민이었다. 이 고민은 회사가 지난해 환경부가 그린뉴딜 사업으로 진행하는 …

16일 오전 경기 평택시 포승읍 일대는 초미세먼지(PM2.5) 및 미세먼지(PM10) 농도가 모두 ‘매우 나쁨’ 수준이었다. 전날 서해를 통해 오염 물질이 유입된 데다 대기 정체 상태가 이어지며 수도권 지역의 공기 질이 급격히 나빠졌다. 하지만 같은 시간 포승읍에 있는 학교 형태 …

월요일인 20일 낮부터는 추위가 한풀 꺾이며 평년보다 높은 기온을 보이겠다. 다만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겠다. 기상청은 이날 “낮부터 전국에서 기온이 올라 전날(19일)보다 5~8도 오르겠고, 평년보다 5~8도 높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8~14도가 되겠다…
HMM이 국내 최초로 온실가스 배출 감축을 위한 친환경 대체 연료인 바이오중유 선박 실증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달 1일 부산항을 출발한 1만3000TEU(1TEU는 20피트짜리 컨테이너 1개)급 컨테이너선 ‘HMM 드림’호는 파나마 운하까지 태평양 구간에서 디젤 발전기에 …

미국의 에너지 스타트업 ‘트웰브’는 7월 5700만 달러(약 670억 원)의 투자를 받아 주목을 받았다. 2015년 캘리포니아에 설립된 이 회사는 공기 중 이산화탄소를 뽑아낸 뒤 전기분해장치에 물과 이산화탄소를 넣어 일산화탄소와 수소가 섞인 합성가스를 만드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

SSG닷컴이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 간 ‘그린 캠페인(Green Campaign, Thank You Earth!)’을 열고 ‘페트병 라벨 제거기’를 고객들에게 증정한다고 19일 밝혔다. 페트병 라벨 제거기는 새벽배송용 비닐을 재활용해 만들었다. SSG닷컴은 이 제거기를 캠페…

서울 광역자원회수시설(쓰레기소각장) 신축 후보지 선정 작업이 해를 넘기게 됐다. 18일 서울시에 따르면 광역소각장 입지 후보지 선정을 위한 타당성 조사 기한이 11월에서 내년 3월로 연기됐다. 앞서 서울시는 조사 기한을 9월에서 11월로 연기한 바 있다. 지난달 16일 열린 7차…

개체번호 KM-53. 한국(Korea)에서 53번째 태어난 수컷(Male) 반달가슴곰. 사람들은 ‘오삼이’라고 부른다. 2015년 지리산에서 출생한 오삼이는 국립공원공단 국립공원연구원 남부보전센터 직원들이 수시로 행적을 찾아보는 ‘요주의 곰’이다. 다른 곰은 하루 한두 번만 점검한다…

《“노상 산에 있는데, 곰이 나오면 우짜라고!” “사람이 중허지, 곰이 중혀?” 2001년 정부가 반달가슴곰(반달곰)을 지리산에 시범 방사한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주변 마을 주민들은 이렇게 외치며 반대했다. 그로부터 20년이 지났다. 한 주민은 “반달곰이 산다는 것에 대해 이제는 담담하…

브라질 판타나우에서 지난해 발생한 산불로 1700만 마리 동물이 죽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6일(현지시간) 영국 BBC에 따르면 브라질 판타나우 습지에서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발생한 산불로 인해 1700만 마리의 동물이 죽고 판타나우 습지의 30프로가 파괴됐다는 연구 결과…

16일 오전 경기 수원시 경기도청 미세먼지대책과에서 직원들이 공해차량 운행제한 단속시스템 현황을 살펴보고 있다. 이날 수도권에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면서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이 제한되고 미세먼지 다량배출 사업장에서는 조업시간 변경 등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