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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재활용 플라스틱을 활용해 제작한 U+tv 신형 리모컨(사진)을 도입했다고 19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친환경 리모컨 제작을 위해 LG화학과 협력해 LG화학의 친환경 소재 브랜드 ‘렛제로(LETZero)’ 제품을 적용했다. LG화학은 폐플라스틱을 알갱이 형태의 재활용 원…
![[단독]“미세먼지로 꽃잎 색 옅어져…벌·나비 수분활동에 악영향”](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0/19/116028137.1.jpg)
미세먼지로 인해 꽃잎의 색이 옅어졌고 이로 인해 식물의 수분(受粉) 활동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서울대 정수종 환경대학원 교수 연구팀(박사과정 조유라, 석사과정 백장미)은 식물 꽃잎이 자외선 영역에서 발현하는 색의 변화를 연구해 19일 이같이 밝혔다. 식물의 표피 …

“요즘 미세먼지 신경 안 쓰고 사는데, 진짜 중국에서 공장을 덜 돌린 탓일까요.” 최근 예년에 비해 맑은 대기질의 쾌청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미세먼지가 시간당 300㎍/㎥ 이상이면 발령되는 ‘미세먼지 경보’ 조치 발동도 없었다. 이는 중국이 코로나 제로 정책에 따른 도시 봉쇄…

택배 박스를 분리 배출할 때 비닐테이프와 스티커는 따로 떼어 버려야 한다. 용해되지 않는 비닐이 붙어 있으면 박스의 종이를 재활용하기 어렵다. 그런데 박스에 붙어 있는 테이프와 스티커를 떼어 내는 것은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다. 이 때문에 최근 많은 대기업과 택배회사들이 박스와 함께 …

18일 서울에서 올 가을 첫 서리가 관측됐다. 평년보다 열흘 빨랐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서울에서 올 가을 들어 첫 서리가 관측됐다고 밝혔다. 서리는 밤에 지표면의 온도가 크게 떨어지는 날 물이나 수증기가 얼어서 지표면에 맺히면서 발생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서리 첫 관측일은 지난…

다음 달 24일부터 편의점에서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이 전면 금지된다. 편의점업계는 다회용 봉투와 종량제 봉투를 도입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지만 시행 초기 소비자들이 혼란을 겪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7일 유통업계 등에 따르면 편의점과 제과점 등에서 일회용 비닐봉투 판매…
![[단독]지난해 생활화학제품 조사 1만9000건 넘는데…담당 인력은 7명 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0/16/115974544.1.jpg)
2019년 개그우먼 박나래 씨가 TV 프로그램을 통해 향초 100개를 만들어 지인들에게 선물하는 모습을 공개했다가 환경부의 행정지도를 받아 화제가 됐다. 향초는 판매·증여 시 안전기준 적합 여부를 확인해야 하는 ‘생활화학제품’인데 박 씨가 이를 지키지 않았기 때문이다. 생활 속에서 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민의힘 안병길 의원(부산서구동구)이 14일 세종수목원에서 열린 산림청 국정감사에서 식목일 조정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안 의원은 “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나무를 심기에 가장 알맞은 온도는 6.5도인데, 이는 4월이 아닌 3월의 평균기온과 더 가깝다…

48년간 전 세계 야생동물의 3분의 2가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적인 환경단체 세계자연기금(WWF)은 13일 전 세계 생물종의 상태를 진단한 ‘지구생명보고서’를 공개했다. 보고서는 1970년부터 2018년까지 전 세계 야생동물 5239개 종을 대표하는 3만1821개 개체군의 규모…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이 문재인 정부 시절 보(洑) 해체 결정을 내린 4대강조사·평가기획위원회 활동 석 달 전 낙동강 수계 보 평가에 대한 1억2000만원짜리 환경부 연구용역을 수주한 것으로 확인됐다. 보 해체 결정권을 쥔 민간위원에게 보를 어떻게 평가할지 미리 연구용역을 맡기고…
![고래의 떼죽음[퇴근길 한 컷]](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0/12/115921407.1.jpg)
뉴질랜드 채텀 군도의 투푸앙이 해변에서 거두고래(pilot whale)들이 떼죽음 상태로 발견됐습니다.지난 8일(현지시간) 부터 477마리의 고래들이 이 해변에서 줄지어 사망했습니다. 거두고래는 크기와 모양이 돌고래류에 가깝습니다.고래들이 해안으로 밀려와 집단사망하는 일은 드물지는 않…

북쪽에서 내려온 찬 공기가 물러나면서 12일 낮부터 전국 기온이 예년 수준을 회복했다. 전국이 고기압 영향권에 들면서 주말까지는 맑고 평년과 비슷하거나 평년보다 기온이 높은 날씨가 계속된다. 하지만 다음주 월요일에는 다시 북쪽에서 내려온 찬 공기 영향으로 기온이 뚝 떨어질 전망이다.사…
![K-택소노미, 외자조달 쉽게 국제기준 맞춰 보완을[기고/송종순]](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2/10/11/115906102.1.jpg)
최근 환경부는 한국형 녹색분류체계인 ‘K-택소노미’를 발표했다. 원자력이 녹색경제활동에 포함된 것은 다행이지만, 결론부터 말하자면 보완이 필요하다. K-택소노미는 녹색금융 투자 시 기준이 된다. K-택소노미의 실질적 효과는 녹색금융 해외자본이 원자력산업에 투자될 때 발생한다. 이런 관…

SK이노베이션이 2027년까지 울산콤플렉스(CLX)에 약 5조 원을 투자해 ‘넷제로(Net Zero·탄소 중립)’ 달성을 앞당기기로 했다. SK이노베이션은 순환경제 구축에 약 1조7000억 원, 설비 전환 및 증설을 통한 친환경 제품 확대에 약 3조 원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11일 밝…

박강수 서울 마포구청장은 11일 “1000톤의 쓰레기를 감량한다면 소각장을 추가로 설치하지 않아도 된다”며 상암동 신규 광역자원회수시설(소각장) 전면 백지화를 촉구했다. 박 구청장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생활쓰레기 소각만이 답이 아니며, 새로운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며 쓰레기 감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