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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그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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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침몰]주변 선박들은 방향 돌려 달려와

    16일 오전 침몰하고 있던 세월호가 진도연안해상교통관제센터(VTS)와 주고받은 교신내용 녹취록에는 전남 진도 해역을 항해하던 여러 선박들이 다급한 구조 요청을 듣고 적극적으로 구조 지원에 나선 사실도 나온다. 별다른 지원요청이 없었는데도 먼저 진도VTS 측에 교신을 해 지원하겠다고…

    • 201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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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노총 주말 집회 취소… 한노총 25일 파업 연기

    노동계가 진도 여객선 침몰 사건 희생자와 유가족에게 애도의 뜻을 밝히기 위해 주말 집회를 취소하는 등 5월 1일 노동절을 앞두고 예정됐던 춘투(春鬪) 일정을 전면 중단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은 19일 근로기준법 개정, 통상임금 확대 등과 관련해 예정했던 집회를 모두 취소했다. 민노…

    • 201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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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폭탄주 술자리’ 유한식 시장 경고

    與 ‘폭탄주 술자리’ 유한식 시장 경고

    새누리당 세종시장 후보로 선출된 유한식 현 시장이 세월호 침몰 사고 이후 ‘폭탄주 술자리’에 참석한 것이 알려져 당 윤리위원회의 경고처분을 받았다. 다만, 유 후보의 후보직은 유지됐다. 지역 정가에 따르면 유 시장은 18일 오후 6시 50분경 세종시 조치원읍 S식당에서 열린 새누리…

    • 201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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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한 조류에 조타키 안먹자 확 돌렸나

    세월호가 16일 오전 침몰 직전 급선회한 이유는 당시 항해 책임자였던 3등 항해사 박한결 씨(26·여)와 조타수 조준기 씨(56)가 진도 앞바다 ‘맹골수도’의 빠른 조류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지 못한 탓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세월호의 항적도와 ‘맹골수도’ 해역의 조류도를 분석…

    • 201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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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잠수함과 충돌해 침몰” 허위 유포에 “1억 주면 구조해주겠다” 사기꾼까지…

    ‘세월호가 침몰한 것은 미군 잠수함과 충돌한 것이 그 원인이다.’ ‘위에서 시신을 꺼내지 말고 놔두라 하더라.’ 세월호 침몰 사고를 두고 온갖 출처 불명의 유언비어와 선동, 심지어 실종자들을 모욕하는 글들이 스마트폰 메신저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난무해 실종자…

    • 201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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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급선회로 기우뚱 → 전원·엔진 동시 OFF → 선체 통제불능

    [단독]급선회로 기우뚱 → 전원·엔진 동시 OFF → 선체 통제불능

    16일 전남 진도 앞바다에서 침몰한 세월호가 오른쪽으로 급선회하는 바람에 왼쪽으로 기울면서 대규모 정전사태인 ‘블랙아웃(Blackout)’과 엔진이 멈추는 ‘셧다운(Shutdown)’ 현상이 동시에 발생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따라 조타실 등의 긴급 통신시설과 비상등만 켜졌을 뿐 세…

    • 201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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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해훼리호는 정원초과로… 세월호는 과적으로 복원력 잃어

    “서해훼리호 침몰 후 사흘이 지난 12일 오후까지 정확한 사고 원인 규명은 물론이고 승객 수조차 파악되지 않는 등 당국의 위기관리 능력에 대한 심각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21년 전 동아일보 기사다. 1993년 10월 10일 전북 부안군 위도 앞바다에서 발생한 서해훼리호(110…

    • 201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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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수대교-삼풍百-경주리조트… 매뉴얼만 서랍속서 뒹굴어

    성수대교-삼풍百-경주리조트… 매뉴얼만 서랍속서 뒹굴어

    진도 여객선 침몰이 안전규정 위반, 재난 대응시스템 부재 등에 따른 인재(人災)라는 증거가 속속 드러나면서 이런 ‘후진국형 사고’가 반복되는 상황에 대해 공분이 터져 나오고 있다. 정부는 과거 대형 사건이 일어날 때마다 관련 대책을 쏟아내며 다시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고 다짐했…

    • 201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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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침몰]“꼭 우리 품으로 돌아오기를…”

    [세월호 침몰]“꼭 우리 품으로 돌아오기를…”

    진도 여객선 침몰사고 닷새째인 20일에도 시민들은 ‘희망의 불빛’을 밝혔다. 이날 오후 경기 안산 단원구 동산로 화랑유원지에 모인 시민들이 실종자의 생환을 소망하는 촛불 행사를 열고 있다. 안산=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 201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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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침몰]특별재난지역 안산-진도 어떤 지원 받나

    전남 진도와 경기 안산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이에 따라 정부는 지자체와 관계 부처 등으로 합동피해조사반을 구성해 두 지역의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필요한 금액을 국고로 지원한다. 이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규정된 내용으로 구조 및 복구작업, 보상에 필요한 경비 모두 지…

    • 201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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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침몰]“함께 뛰놀던 동네 친구들이… 이젠 샤워하기조차 겁나”

    [세월호 침몰]“함께 뛰놀던 동네 친구들이… 이젠 샤워하기조차 겁나”

    살아남은 자에게도 지금 이 순간은 지옥이다. 눈을 감으면 배 안에서 ‘살려 달라’고 외치던 친구의 얼굴이 생각난다. 지난주까지 운동장에서 함께 농구를 했던 선배의 땀 냄새가 지금도 생생하다. 실종 학생들과 일면식도 없는 동네 주민도 하루 종일 눈물이 흐르고, 가슴이 뛰는데 이유를…

    • 201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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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침몰]대조영함 승강기 작업 병장, 머리 다쳐 입원치료중 숨져

    세월호 침몰 수색 현장으로 이동하던 해군 함정 안에서 작업을 하다가 머리를 크게 다친 병사가 끝내 숨을 거뒀다. 세월호 구조 및 지원 업무와 관련해 첫 희생자가 발생한 것이다. 해군 관계자는 20일 “한국형 구축함인 대조영함(4500t)에서 화물 승강기 작업 중 머리를 다쳐 의식불…

    • 201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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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침몰]주목받는 민간잠수부 수색 능력

    민간 잠수업체의 세월호 수색 능력이 주목받고 있다. 전문가들은 해군이 가진 장비가 민간 잠수업체의 장비보다 훨씬 뛰어난 것이 많지만 해군 장비는 구조나 수색 작업에는 적합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먼저 군경 특수요원들의 잠수 방법은 산소 실린더를 등에 메고 들어간 뒤 공기 탱크를 …

    • 201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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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침몰]“당신은 영웅”… 자녀 손잡은 주부도, 출근길 회사원도 조문

    [세월호 침몰]“당신은 영웅”… 자녀 손잡은 주부도, 출근길 회사원도 조문

    “나 같은 사람이 죽어야 하는데, 이런 의인(義人)을 먼저 데려가면 어떻게 합니까. 하늘도 무심하시지….” 바닷물이 머리끝까지 차오르는 절박한 상황에서도 마지막까지 승객과 어린 학생들을 대피시키다 목숨을 잃은 박지영 씨(22·세월호 승무원)의 죽음을 애도하는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

    • 201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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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침몰]시신 상태 비교적 양호

    20일 전남 진도군 팽목항의 시신안치소에 있는 여객선 침몰 희생자들은 실종자 가족들이 바로 알아볼 수 있을 정도로 양호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유가족 등에 따르면 일부 시신은 손발에 핏기가 없었을 뿐 상처가 거의 없었고 ‘물에 불었다’는 느낌도 별로 없었다고 한다. 이 때문에…

    • 201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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