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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참사 다음 날 “(승객을) 그 정도면 많이 구조한 것 아니냐”는 발언을 해 물의를 빚은 해경 간부를 청와대가 직위 해제하기로 22일 결정했다. 청와대는 고위공무원들이 사고 수습 현장에서 기념사진을 찍으려 하는 등 파문이 잇따르자 ‘문제 공무원을 일벌백계하겠다’는 방침에 따…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22일 침몰한 세월호 3, 4층 격실 내부를 집중 수색해 사고 발생 이후 가장 많은 실종자를 발견했다. 구조팀은 이날 오전부터 잠수요원들을 투입해 실종자가 많이 머물렀을 것으로 추정되는 3층 식당에 진입하기 위해 애썼다. 해경 관계자는 “식당에 진입하려면 라운지…
말기 암 투병으로 진도에 내려가지 못하고 기다리던 아버지가 결국 실종된 아들을 시신으로 맞았다. 아들은 다른 집의 자식으로 오인돼 아버지도 모르는 사이에 이미 경기 안산으로 옮겨져 있던 상태였다. 22일 오후 심모 씨는 세월호 침몰 사고로 실종된 아들(17)의 사망 소식을 전해 …

'세월호 조타수 인터뷰' 승객들을 뒤로하고 세월호를 가장 먼저 탈출한 조타수 조모(55)씨의 방송 인터뷰가 국민들의 분노를 키우고 있다. 21일 방송된 SBS 특집 '세월호 침몰 6일간의 기록'에서는 세월호 조타수 조씨가 사고 이후 기자들과 가졌던 인터뷰 내용이 공개됐다. 조타…

노란리본달기 캠페인 세월호 침몰사고 실종자들의 무사 귀환을 염원하는 노란리본 캠페인이 온라인에서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해당 캠페인을 주최한 대학동아리 ALT가 앞서 오프라인에서도 노란리본 캠페인을 벌인 사실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대학 동아리 ALT는 지난 21일 블로그에 "세월…

송정근 실종자 가족대표 자격논란 세월호 실종자 가족이 아니면서 가족 대표를 맡아 물의를 빚은 송정근씨가 22일 새정치민주연합(새정치연합)을 자진 탈당했다. 당 윤리위원회가 열리기 하루 전에 탈당한 셈이다. 새정치연합 측은 이날 "실종자 가족 대표 맡았던 송정근 목사가 중앙당에 탈당…

노란리본 캠페인 세월호 침몰사고 실종자들의 무사 귀환을 염원하는 노란리본 캠페인이 온라인에서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저작권료와 관련한 루머가 유언비어인 것으로 밝혀졌다. 노란리본 캠페인을 처음 시작한 대학생 연합 동아리 ALT는 22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이 포스터는 저희 쪽에서…

권은희 의원 사과 세월호 침몰사고 실종자 가족을 가짜 가족 선동꾼으로 몬 글을 페이스북에 올려 물의를 빚은 권은희 새누리당 의원이 "어떤 조치라도 달게 받겠다"면서 공식 사과했다. 권은희 의원은 22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의원으로서 부적절한 행동으로 물의를 …

송정근 논란 새정치민주연합(이하 새정치연합)은 세월호 실종자 가족 대표를 자처했던 송정근(53) 목사의 제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새정치연합은 23일 송정근 목사의 제명을 다루는 긴급 윤리위원회를 소집할 예정이다. 당내에서 제명은 당원에게 취할 수 있는 가장 강도 높은 제재…

송정근 씨 실종자 가족 대표 나선 이유 보니… 새정치민주연합이 세월호 실종자 가족 대표를 맡아 논란을 일으킨 송정근 씨에 대해 제명을 추진키로 했다. 당 윤리위원장인 강창일 의원은 23일,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해 실종자 가족 대표를 맡은 송정근 씨가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정치인…

'노란리본 캠페인' 세월호 침몰사고 실종자들의 무사귀환 염원을 담은 노란리본 캠페인에 연예인들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 배우 박광현은 2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제 트위터를 방문한 모든 분들. 노란리본은 달아 주세요! 1%기적을 바라봅니다!"라는 글과 노란리본 사진을 게재했다.…

세월호 침몰사고 실종자들의 무사 귀환을 염원하는 노란리본 달기 캠페인이 온라인에서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노란리본을 카카오톡이나 SNS 프로필로 사용하려면 저작권 500만 원을 내야한다'는 루머가 돌고 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노란리본 달기 운동을 처음 시작한 대학…

세월호 전 항해사 침몰한 세월호에서 근무했던 전 항해사가 선박의 균형이 무너진 결정적 이유로 화물 결박을 꼽았다. 지난 21일 오후 종합편성채널 JTBC '뉴스9'에서 손석희 앵커는 세월호 전 항해사 김 씨와의 전화 인터…

세월호 침몰사고 실종자들의 무사 귀환을 염원하는 노란리본 달기 캠페인이 온라인에서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의 명문 리버풀 구단도 동참했다. 리버풀FC의 공식 한국어 트위터 계정은 22일 오후 "하나의 작은 움직임이 큰 기적을…"이라며 "노란 리본 달기에 리…

권은희 의원 세월호 침몰사고 실종자 가족 행세를 하는 선동꾼이 있다는 내용의 글을 페이스북에 올려 물의를 빚은 권은희 새누리당 의원이 "어떤 조치라도 달게 받겠다"면서 공식 사과했다. 권은희 의원은 22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의원으로서 부적절한 행동으로 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