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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진해운의 실소유주인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가 조세회피처인 파나마에 해외법인을 세워 재산을 빼돌렸다는 의혹이 일고 있다. 또 금융당국은 유 전 회장이 미국에서 1388만 달러(약 144억 원) 규모의 부동산을 구입하는 과정에서 외국환 거래법을 위반한 사실을 확인하고 국내 자금…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은 30여 개 계열사의 이름 대부분을 작명하는 데 관여했다. 최근 검찰 조사를 받은 이 회사의 직원들도 “세모그룹은 유 전 회장이 경영하는 회사”라고 진술했다. 그러나 유 전 회장은 2003년 세모의 등기이사직에서 물러난 것은 물론 계열사 주식을 단 1주도 실명…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의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 2차장)은 24일 검사와 수사관 등 21명이던 수사 인력을 대검찰청에서 지원받은 17명을 더해 38명으로 늘렸다. 검찰의 강한 수사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또 이날 검찰 국세청 관세청 금융…
![[세월호 침몰]추모전화에 메세지 남기세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4/04/25/63037702.1.jpg)
경기 안산 올림픽기념관 합동분향소를 찾지 못하는 이들은 추모전화로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이는 분향소 대형 스크린을 통해 전달됐습니다.
![[단독]“실종자 대부분 배 왼쪽 몰려 있을 것… 특수장비로 객실 철판 부숴가며 접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4/04/25/63038453.1.jpg)
잠시 진척을 보이던 수색 구조작업의 속도가 다시 더뎌지면서 실종자 가족들의 속이 새카맣게 타들어가고 있다. 애타는 간절함은 이제 분노로 바뀌고 있는 상황이다. ‘15일 주기’로 밀물과 썰물의 수위 차가 적어 가장 물살이 약한 시기인 ‘소조기’(22∼24일)도 24일로 끝났다. 과연 세…

배가 기울었다. 괜찮아지겠거니 했는데 더욱 가팔라졌다. 최덕하 군(17·사망)은 세월호 4층 객실에 있다가 배가 기울자 복도로 뛰쳐나왔다. 최 군의 담임선생님인 남윤철 씨(35·사망)도 복도에 있었다. 당황한 학생들이 복도에서 어쩔 줄 몰라 했다. 남 씨는 흔들리는 배 안에서 한 …

최호선 영남대 심리학과 외래교수가 진도 여객기 침몰사고 피해 가족들에게 남긴 '잔혹한 예언'이라는 제목의 글이 SNS에서 확산하고 있다. 최 교수는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앞으로 일어날 일과 그에 대처해야 할 자세 등에 대해 유족들에게 조언하는 글을 올렸다. 그는 "아이들이 …

단원고 등교 재개, 교문앞 영구차 지나자 침통한 표정 '단원고 등교 재개' 수학여행길에 올랐던 2학년 학우들의 참변 소식으로 실의에 빠져있던 단원고 학생들이 수업을 재개했다. 24일, 안산 단원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은 세월호 침몰 사고 후 첫 등굣길에 나섰다. 휴교령이 내려진지…

다이빙벨 23일 새벽 해경과 계약을 맺은 국제구난협회 소속 '언딘 마린 인더스트리'(언딘)이 한국폴리텍대학 강릉캠퍼스 산업잠수관에서 다이빙벨을 빌려가 사고해역 인근에 대기시켜 논란이 일었다. 이에 대해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 관련 범정부 사고대책본부(범정부대책본부)는 브리핑에서 "…

송영선 사과 송영선 전 새누리당 의원이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해 "꼭 불행인 것만은 아니다"라고 말해 여론의 질타를 사고 있다. 송영선 전 의원은 22일 한 방송에 출연해 "선장과 선원 등은 벌금 차원이 아니라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죄로 다뤄야 한다"며 "천안함 사태 때도 전…

‘하나의 작은 움직임이 큰 기적을…노란리본 달기 캠페인’ ‘하나의 작은 움직임이 큰 기적을’ 노란리본 달기 캠페인이 온라인에서 오프라인까지 이어지고 있다. 최근 온라인에서는 ‘세월호 침몰 사고’ 실종자의 무사귀환을 바라는 의미의 ‘하나의 작은 움직임이 큰 기적을’ 노란리본 달기…

송영선 전 새누리당 의원 송영선 전 새누리당 의원이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해 “꼭 불행인 것만은 아니다”라고 말해 논란을 빚고 있다. 송영선 전 의원은 22일 한 방송에 출연해 “선장과 선원 등은 벌금 차원이 아니라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죄로 다뤄야 한다”며 “천안함 사태 때도 전…

'다판다' 세월호를 운영한 청해진해운의 실소유주인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남 유대균 씨가 최대주주로 있는 방문판매 회사 '다판다'에 대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검찰은 23일 유병언 전 회장 일가의 비리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유병언 전 회장의 장남 유대균 씨(44)가 최대…

다이빙벨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 관련 범정부 사고대책본부가 사고 현장에 다이빙 벨 투입 계획이 없다고 일축했다. 범정부대책본부는 24일 오전 브리핑에서 “다이빙벨을 민간 잠수업체 '언딘 마린 인더스트리'(언딘)측에서 어제 바지선에 갖다 놓은 것으로 확인이 됐다”면서 “계약 업체(…

심은진 노란리본 배우 심은진이 자신이 직접 그린 노란리본 그림으로 ‘노란리본달기’ 캠페인에 동참했다. 심은진은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노란리본 그림 저작권 이야기를 봤다. 그래서 제가 그렸어요. 이 그림은 마음껏 갖다 쓰셔도 됩니다. 어차피 마음은 다 하나가 아니겠습니까”라는 글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