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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그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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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침몰]“교도소에서 4년 모은 돈 기부합니다”

    [세월호 침몰]“교도소에서 4년 모은 돈 기부합니다”

    ‘경북 포항북부경찰서에 근무하는 현직 경찰입니다. 물살이 얼굴로 차올랐을 아이들을 생각할 때마다 공무원의 한 사람으로서 피를 토할 지경입니다. 다시는 이런 사고가 일어나지 않길 기원하며 4월 급여 전액을 보내드립니다. 최○○.’ ‘동대문구 전농동의 한솔, 한희 엄마입니다. 세월호…

    • 201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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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난서 살아남는 법, 책 한권 사둬야하나”

    “재난서 살아남는 법, 책 한권 사둬야하나”

    세월호 침몰 참사로 사회 전반에 ‘나의 안전은 내가 지킨다’는 심리가 퍼지고 있다. 서점가에선 생존기술 관련 서적의 판매량이 증가했고 인터넷 게시판에는 ‘사고 시 살아남는 법’에 대한 정보 공유가 늘고 있다. 24일 인터넷서점 예스24가 세월호 침몰(16일) 전후 일주일간 재…

    • 201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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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침몰 영상 틀어준 유치원, 제정신인가요”

    “침몰 영상 틀어준 유치원, 제정신인가요”

    일부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세월호와 관련된 자극적인 교육활동이 이뤄져 우려를 낳고 있다.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는 아이들에게 사건과 관련된 미디어 노출을 최소화하고, 긍정적인 메시지를 주도록 권고했지만 일부 학교에서는 반대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경기도 A초등학교 6학…

    • 201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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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무원도 못믿을 판… 학교가 재난대처 요령 가르쳐야”

    고등학교 1학년 자녀를 둔 김화연 씨(44·여)는 세월호 침몰 사고가 남의 일 같지 않다. 김 씨는 “학교에서라도 재난안전 교육을 받았다면 아이들이 좀 더 빠르게 사고 현장을 벗어날 수 있지 않았을까 싶어 너무 안타깝다”고 말했다. 배가 침몰하려는 급박한 순간에도 “선실이 더 안…

    • 201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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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朴대통령 지지율 71% → 56.5% 뚝

    朴대통령 지지율 71% → 56.5% 뚝

    고공행진을 이어가던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세월호 침몰 사고 이후 크게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여론조사기관인 리얼미터의 이택수 대표는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박 대통령의 지지율이 (세월호 침몰 사고 현장인) 진도 방문 직후 18일 71%까지 상승했으나 이번 주 들어 하락…

    • 201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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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부터 열까지 다 챙기는 靑, 부처 인선 못해 곳곳에 빈자리

    박근혜 대통령과 청와대의 ‘만기친람(萬機親覽·모든 일을 직접 챙김)’ 스타일도 위기를 맞고 있다. 세월호 사태로 총체적 난국을 맞으면서 만기친람 업무 방식의 부작용이 곳곳에서 드러나고 있다. 안 그래도 대통령과 청와대 눈치만 살피던 관가(官街)가 더욱 얼어붙으면서 각 부처는 청와대만 …

    • 201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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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진 현장 누비고 피해자와 함께 운 원자바오 배워야

    지진 현장 누비고 피해자와 함께 운 원자바오 배워야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해 후반기 이후 꾸준히 50% 이상의 지지율을 유지할 수 있었던 기반은 북한 핵실험과 개성공단 폐쇄 때 보여준 원칙 있고 강단 있는 위기관리 리더십 덕분이라는 분석이 많다. 하지만 세월호 침몰이라는 최악의 안전참사 앞에 박 대통령의 리더십이 흔들리고 있다. 전문…

    • 201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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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침몰]“심리치료 받으세요”

    [세월호 침몰]“심리치료 받으세요”

    진도 여객선 침몰 사고의 여파로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는 지역 주민들의 심리검사와 치료를 위해 경기 안산시에 통합재난심리지원단이 꾸려졌다. 24일 상담소에서 한 시민이 상담을 받고 있다. 안산=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1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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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못 지켜준 우리가 죄인” 이틀간 4만명 추모 눈물

    “기도합니다. (바다에서) 나온 이들을 위하여. 그리고 나올 이들을 위하여….” 16일 진도 여객선 침몰 사고가 발생한 후 온 국민은 하루가 한 달 같은 피 말리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여전히 생존 여부를 알 수 없는 실종자들이 하루빨리 구조되기를 바라는 소망 글들은 24일에도 경…

    • 201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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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의 병 안고 슬픈 등교… 전문가 “지금부터가 진짜 치료”

    마음의 병 안고 슬픈 등교… 전문가 “지금부터가 진짜 치료”

    여드레 만에 교복을 입은 학생들 사이로 운구차가 지나갔다. 운구차에는 지난주까지 함께 등굣길을 오르던 후배가 있었다. 무거운 발걸음으로 언덕을 오르던 학생들은 걸음을 멈추고 고개를 숙여 후배의 마지막을 배웅했다. 창문 밖을 내다보던 여학생들은 운구차가 시야에서 사라지자 눈가의 눈물을 …

    • 201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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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한국선급 독점 깨야” 보고서, 해수부가 묵살

    해양수산부가 올 1월 세월호에 대한 부실 안전점검으로 비판을 받고 있는 한국선급의 독점 구조를 깨야 한다는 정책연구 용역결과를 받고도 묵살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부터 한 달 후 한국선급은 세월호 정기 점검에서 구명뗏목을 포함한 모든 항목에 ‘양호’ 판정을 내렸다. 24일 해운업…

    • 201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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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거철 후원금 로비… 입찰땐 억대 뒷돈… “비리 백화점”

    선거철 후원금 로비… 입찰땐 억대 뒷돈… “비리 백화점”

    부산지검 특별수사팀(팀장 박흥준 부장)이 해운업계의 고질적 비리를 파헤치는 수사의 첫 대상으로 한국선급(KR)을 택했다. 이는 민간기관인 한국선급이 선박의 안전검사를 독점하고 있어 비리 소지가 많은 데다 해양수산부와 해양경찰청 전직 간부들이 임원으로 가 있어 이른바 ‘해피아’와의 연결…

    • 201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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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병언 5, 6共때 정치권과 ‘밀착’

    세월호 선사 청해진해운의 실소유주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이 1991년 당시 집권 여당이었던 민주자유당(민자당)으로부터 모범당원 표창을 받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유 전 회장은 정치권과 밀접한 관계를 맺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정치권 및 관련 업계에 따르면 유 전 회장…

    • 201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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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해측 “가격 상관없이 무조건 사라”

    아해측 “가격 상관없이 무조건 사라”

    세월호 선사인 청해진해운의 실소유주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73)이 2012년 프랑스 중서부 리무쟁 지방의 산골 마을 쿠르베피를 통째로 매입할 당시 “가격에 상관없이 사들여라”라고 지시한 것으로 밝혀졌다. 2012년 5월 이 마을을 경매에 넘겼던 ‘생 니콜라 쿠르베피’ 시의 베르…

    • 201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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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나마에 수상한 법인… 兪씨 일가, 재산 빼돌린 의혹

    파나마에 수상한 법인… 兪씨 일가, 재산 빼돌린 의혹

    청해진해운의 실소유주인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가 조세회피처인 파나마에 해외법인을 세워 재산을 빼돌렸다는 의혹이 일고 있다. 또 금융당국은 유 전 회장이 미국에서 1388만 달러(약 144억 원) 규모의 부동산을 구입하는 과정에서 외국환 거래법을 위반한 사실을 확인하고 국내 자금…

    • 201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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