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포인트

세월호 참사 그후…

기사 2,612

구독

인기 기사

날짜선택
  • 세월호, 필리핀 바이어가 지난달초 구매의사

    청해진해운이 올해 3월 세월호와 오하마나호 매각을 추진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 선박들의 복원력에 구조적으로 결함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매각을 시도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다. 7일 검경합동수사본부에 따르면 청해진해운은 3월 외국의 한 선박거래 사이트에 세월호와 오하마나호를 …

    • 2014-05-08
    • 좋아요
    • 코멘트
  • 연휴 21만명 조문… 조금씩 일상찾는 시민들

    연휴 21만명 조문… 조금씩 일상찾는 시민들

    7일 경기 안산 정부합동분향소는 한산했다. 연휴 기간 세월호 침몰 사고로 희생된 이들을 추모하는 조문객들이 몰렸지만 휴일이 끝나면서 발길이 눈에 띄게 줄었다. 대신 산책이나 운동을 하러 화랑유원지를 찾는 이들이 늘었다. 세월호 충격에 빠졌던 안산 지역은 이제 서서히 일상을 되찾는 분위…

    • 2014-05-08
    • 좋아요
    • 코멘트
  • 변희재 “이종인-손석희-이상호, 다이빙벨 사기죄로 고발”

    변희재 “이종인-손석희-이상호, 다이빙벨 사기죄로 고발”

    우파 논객 변희재 씨가 대표로 있는 미디어워치와 수컷닷컴, 새마음포럼, 교육과 학교를 위한 학부모연합 등 이른바 '애국세력'은 7일 손석희 JTBC 보도부문 사장, 이종인 알파잠수기술공사 대표, 이상호 고(GO)발뉴스 기자 등 3명을 사기 혐의 등으로 검찰에 고발했다. 이들은 이날 …

    • 2014-05-07
    • 좋아요
    • 코멘트
  • 세월호 수색중 사망 민간잠수사, 의사자 지정 검토

    세월호 수색중 사망 민간잠수사, 의사자 지정 검토

    민간잠수사 사망 지난 6일 오전 실종자 수색에 나섰다 숨진 민간잠수부 이광욱(53)씨에 대해 의사자 지정을 추진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이날 밤까지 장례 절차를 두고 유족과 범정부 대책본부 사이에 이견이 있었지만 모두 합의를 마쳤다. 민간잠수사 이 씨의 시신은 사고 직후 전남…

    • 2014-05-07
    • 좋아요
    • 코멘트
  • 우려했던, 또 한명의 희생

    우려했던, 또 한명의 희생

    세월호 사고 실종자 수색작업에 투입된 50대 민간잠수사가 잠수 11분 만에 의식을 잃고 숨졌다. 6일 범정부사고대책본부에 따르면 민간잠수사 이광욱 씨(53)는 이날 오전 6시 6분경 선체 5층 로비 부근에 가이드라인을 설치하기 위해 잠수했으나 오전 6시 17분 수심 24m 지점에서…

    • 2014-05-07
    • 좋아요
    • 코멘트
  • 부실한 法이 국민생명 위협

    최근 세월호의 안전 관리를 맡은 운항관리자를 해운법으로 처벌할 수 없다는 사실이 드러나 국민의 공분을 샀다. 해양수산부가 해운법을 개정하면서 적용되는 벌칙 조항을 실수로 빠뜨렸기 때문이다. 동아일보가 2006년 이후 법제처가 각 부처에 권고한 법령정비의견 470여 건을 분석한 결과…

    • 2014-05-07
    • 좋아요
    • 코멘트
  • [단독]“兪, 유상증자 130억 美-佛 빼돌려”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73) 측이 계열사들로부터 100억 원대의 유상증자 자금을 받아 유 전 회장의 사진작품 매입에 썼고, 이 돈을 미국과 프랑스로 빼돌린 정황을 검찰이 포착한 것으로 6일 확인됐다.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 2차장)은 지난해 이뤄진 ㈜천해지의 유상증자와 사…

    • 2014-05-07
    • 좋아요
    • 코멘트
  • 팔짱 낀 남녀 웃으며 사진촬영… 눈살 찌푸리게 한 일부 방문객들

    팔짱 낀 남녀 웃으며 사진촬영… 눈살 찌푸리게 한 일부 방문객들

    5일 오후 5시 20분경 전남 진도 팽목항. 주황색 아웃도어 재킷을 맞춰 입은 한 쌍의 연인이 다정하게 팔짱을 낀 채 들어섰다. 그들은 팽목항 한쪽에 마련된 자원봉사단체들의 부스와 자원봉사자들을 신기한 듯 쳐다보며 발걸음을 옮겼다. 가끔 입가에 미소를 머금은 채 귓속말을 주고받으며 팽…

    • 2014-05-07
    • 좋아요
    • 코멘트
  • 손 모은 안산

    손 모은 안산

    “세월호 침몰 사고가 발생하기 사흘 전에 ‘수학여행 간다’며 들뜬 표정으로 머리하러 왔었어요. 살아 돌아오길 바랐는데. 합동분향소에서 영정사진으로 다시 만나니 가슴이 미어지네요….”(이혜정 씨·40·경기 안산 단원구 와동에서 미용실 운영) 지난 연휴 동안 전국 곳곳은 나들이객으로 …

    • 2014-05-07
    • 좋아요
    • 코멘트
  • 팔 걷은 진도

    팔 걷은 진도

    전남 진도군 군내면에 사는 김연단 씨(54·여)는 요즘 고구마 굽는 일로 하루를 시작한다. 오전 6시에 일어나 전날 구호물품 보관소에서 가져온 고구마를 오븐에 구워 팽목항으로 가져간다. 제대로 끼니를 챙기지 못하는 세월호 희생자 가족들에게 고구마는 요긴한 간식거리다. 생업을 제쳐두고 …

    • 2014-05-07
    • 좋아요
    • 코멘트
  • 오늘도 무정한 헬기소리… “솔아, 우리도 집에 가자”

    오늘도 무정한 헬기소리… “솔아, 우리도 집에 가자”

    그날 이후 아빠의 눈가는 항상 젖어 있었다. 막내딸 솔이(17)가 탔던 세월호가 전남 진도 앞바다에 침몰한 지난달 16일. 악몽에 쫓겨 오듯 내려온 진도에 머문 지 6일로 21일째가 됐다. 윤종기 씨(49)는 진도에서 언제 올지 모르는 딸을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다. 5일 오후 윤…

    • 2014-05-07
    • 좋아요
    • 코멘트
  • “장관 몇명 갈아치우고 끝내선 안돼”

    새정치민주연합 김한길 안철수 공동대표는 6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본격적인 대정부 공세의 포문을 열었다. 두 대표는 이날 △특별검사 도입 △국회 청문회 △6월 국정조사 △여야정 및 시민사회가 함께하는 ‘범국가적 안전위원회’ 구성 등을 요구했다. ‘수습…

    • 2014-05-07
    • 좋아요
    • 코멘트
  • 부실한 法-제도, 세모그룹 부활 도운셈

    부실한 法-제도, 세모그룹 부활 도운셈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가 1997년 ㈜세모 부도 이후 재기하는 과정에서 부실기업과 관련된 법·제도의 허점이 드러나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기업을 살리려는 취지로 마련된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제도가 부실기업의 빚을 탕감해주는 ‘면죄부’로 쓰이거나 특정 산업 및 업종을…

    • 2014-05-07
    • 좋아요
    • 코멘트
  • 민간협회도 관피아 손바닥… 79곳에 낙하산 141명 포진

    민간협회도 관피아 손바닥… 79곳에 낙하산 141명 포진

    세월호 참사를 불러온 선박 부실 안전점검의 원인으로 꼽히는 ‘관료 마피아’가 해양 분야뿐만 아니라 건설, 환경 등 사회 전 분야에 뿌리내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무원의 재취업을 제한하는 규정을 피해 낙하산으로 내려간 퇴직 관료들이 각 업종을 대표하는 민간 협회를 장악하고 있기 때…

    • 2014-05-07
    • 좋아요
    • 코멘트
  • [프리미엄 리포트]美 위기대처 왜 강한가

    [프리미엄 리포트]美 위기대처 왜 강한가

    “매뉴얼이나 재난 대응 컨트롤타워보다 더 중요한 것은 갖가지 재난 상황에 마주쳤을 때 몸이 저절로 움직이게 하는 일상의 훈련입니다.” 재난 대응 시스템을 연구하고 가르치는 미국의 대표적 기관인 하버드대 케네디스쿨의 ‘위기리더십 프로그램’ 공동 책임자인 아널드 호윗 씨(사진)는 지난달 …

    • 2014-05-07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