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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그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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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참사 한달…실종자 23명 여전히 저 바다에

    세월호 참사 한달…실종자 23명 여전히 저 바다에

    세월호 참사 한달 15일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한 지 한 달이 지났다. 여전히 23명의 실종자가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이날 오전 1시 54분부터 3시5분까지 약 1시간 동안 잠수수색을 벌였으나 전날 오후에 5구의 시신을 수습한 것과 달리 별다른…

    • 201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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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항해사-기관장에도 살인죄 적용

    검찰이 승객들을 버리고 먼저 탈출한 세월호 선장 이준석 씨(69·구속) 외에 항해사와 기관장에게도 살인죄를 적용해 법정에 세우기로 했다. 세월호 침몰 원인을 수사하는 검경합동수사본부는 선장 이 씨와 1등 항해사 강모 씨(42·구속), 2등 항해사 김모 씨(47·구속), 기관장 박모…

    • 201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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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쉽게 고칠 일도 안 고치는 ‘설마病’

    쉽게 고칠 일도 안 고치는 ‘설마病’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소방서 1층에 “구조대 출동” 지령이 떨어졌다. 마포대교 위에서 자살을 기도하려는 사람이 있다는 신고가 상황실에 접수된 직후였다. 지휘차 구급차 공작차(각종 장비를 실은 차량) 등 구조차량 4대에 14명의 대원이 서둘러 탑승했다. 본보 취재팀은 ‘골든타임’(응급…

    • 201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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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참사, 잊지 않겠습니다… 절망-위로 10장면

    세월호 참사, 잊지 않겠습니다… 절망-위로 10장면

    세월호가 전남 진도군 앞바다에서 지난달 16일 침몰한 지 한 달이 됐다. 희생자 가족뿐만 아니라 대참사를 목격한 국민들도 절망과 슬픔에 잠겼다. 하지만 자원봉사자들이 각지에서 모여들고 전국적으로 180여만 명의 추모객이 분향소를 찾는 등 국민들은 서로를 위로하고 도왔다. 세월호 한 달…

    • 201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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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여객터미널 ‘눈 가리고 아웅’… 과적 줄인다며 수하물만 단속

    인천 여객터미널 ‘눈 가리고 아웅’… 과적 줄인다며 수하물만 단속

    “택시 타는 사람들, 열에 아홉은 ‘아저씨, 빨리 가주세요’라고 얘기해요. 그런 얘길 매일 듣는다고 생각해보세요.” 5년째 택시 운전을 하는 김한배 씨(53)는 그런 얘기를 들을 때마다 가슴이 답답하다. 시내 도로가 꽉 막히면 손님들은 “버스전용차로로 가 달라” “저 앞차는 끼어…

    • 201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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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분내 탈출해야 하는데… 지하철 대피 13분이나 걸려

    6분내 탈출해야 하는데… 지하철 대피 13분이나 걸려

    세월호 침몰 참사 이후 선박 운항관리에 대한 감독은 강화됐지만 현실과 동떨어진 땜질식 응급처방 수준에 머물고 있어 승객, 선사, 행정당국 사이에 불만이 쌓이고 있다. 14일 오전 8시경 인천 연안여객터미널. 바로 세월호가 출항했던 곳이다. 백령도행 대형 여객선 하모니플라워호(207…

    • 201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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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상손전등 안 보이고… 구급차는 가로막히고

    비상손전등 안 보이고… 구급차는 가로막히고

    정전이라도 되면 꼭 필요한 손전등. 그러나 서울 서초구 반포지하상가의 한 매장 앞에 있는 휴대용 비상손전등함(점선 안 붉은색 상자)이 가게에서 내놓은 상품들로 인해 가려져 있다(위 사진). 촌각을 다투는 응급차량은 시민들의 배려를 받지 못하고 있다. 서울 광진구 화양동 건국대병원 앞에…

    • 201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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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렌 아무리 울려도 구급차 본체만체

    사이렌 아무리 울려도 구급차 본체만체

    《 이것만은 꼭 지켜주세요 사람들이 구급차가 ‘골든타임’을 지키도록 협조해야 하는 건 알지만, 잘 안 지킵니다. 운전자들은 구급차가 지나가면 반드시 양보해야 합니다. 골목길처럼 좁은 길에 불법 주차를 하면 위급 시 구급차가 접근하지 못한다는 것도 기억해야 합니다.―김미호(48·서울 영…

    • 201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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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 30만명 이용 도심지하상가, 꼭꼭 숨은 소화기-손전등

    하루 30만명 이용 도심지하상가, 꼭꼭 숨은 소화기-손전등

    《 이것만은 꼭 지켜주세요 다중이용시설 화재 시 건물 구조를 잘 아는 관리자나 시민이 적극적으로 리더 역할을 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비상구 한 곳으로 몰리다 더 큰 사고가 날 수 있기 때문에 다른 비상구로 유도하거나 다른 탈출 수단을 이용하도록 정리해줄 수 있습니다.―신동은(46·서울…

    • 201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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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점점 힘겨워지는 세월호 수색… 격벽 무너지고, 잠수사 떠나고

    세월호 선체 내에 붕괴가 진행되는 격벽이 늘면서 수색 작업이 난항을 겪는 가운데 선체 수색에 투입됐던 민간 잠수사 10여 명이 15일 현장에서 철수할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범정부사고대책본부는 13일까지 세월호 내 4곳에서 격벽의 휘어짐과 붕괴 현상을 확인했으며, 14일 2곳이 …

    • 201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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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병언, 소환불응하면 ‘대한민국의 敵’ 될 것”

    “유병언, 소환불응하면 ‘대한민국의 敵’ 될 것”

    “유병언 씨가 대한민국을 적으로 돌릴 생각이 없다면 (검찰이 출석을 요구한 16일에) 나올 것이라고 본다.”(14일 검찰 고위 관계자) 소환에 불응하고 잠적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에 대한 검찰의 압박은 14일에도 계속 이어졌다. 검찰은 이날 소환에 불응한 장남 대균 씨에게…

    • 201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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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김혜경-김필배 불법체류자 분류… FBI 소재파악 나서

    “유병언 씨가 대한민국을 적으로 돌릴 생각이 없다면 (검찰이 출석을 요구한 16일에) 나올 것이라고 본다.”(14일 검찰 고위 관계자) 소환에 불응하고 잠적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에 대한 검찰의 압박은 14일에도 계속 이어졌다. 검찰은 이날 소환에 불응한 장남 대균 씨에게…

    • 201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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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행장관 당장 사표 쓰시오” 서청원 직격탄

    “안행장관 당장 사표 쓰시오” 서청원 직격탄

    새누리당 친박(친박근혜)계 맏형인 서청원 의원이 14일 세월호 참사 수습 책임자인 강병규 안전행정부 장관에게 “당장 사퇴하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서 의원은 이날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세월호 참사 현안보고’에 출석한 강 장관에게 “장관 답변을 들어봤는데, 개인적으로 생각해 볼 때 …

    • 201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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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부처서 오는데…” 방재청, 구조보다 의전 챙겼다

    “중앙부처서 오는데…” 방재청, 구조보다 의전 챙겼다

    새정치민주연합 진선미 의원은 14일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세월호 참사 현안보고에서 세월호가 침몰하는 동안 소방방재청 119상황실과 목표 해양경찰청 간에 오간 통화녹취록을 공개했다. 세월호 침몰 당시인 지난달 16일 오전 10시 34분부터 53분까지 네 차례에 걸쳐 오간 통화 녹취록에는 …

    • 201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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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슴 대신 유골함에… 눈물의 카네이션

    가슴 대신 유골함에… 눈물의 카네이션

    “쌤(선생님), 제주도에서 선물 사오신다면서요…. 이게 뭐예요.” 스승의 날(15일)을 앞둔 14일, 경기 화성시 효원납골공원에 안치된 안산 단원고 희생 교사들의 납골함 앞은 학생들이 두고 간 카네이션과 편지로 가득했다. 이곳에는 세월호 침몰 사고로 희생된 단원고 교사 6명 중 4…

    • 201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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