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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그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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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안전처 산하에 특수기동구조대 신설

    박근혜 대통령은 19일 구조의 ‘골든타임’을 다시는 놓치지 않겠다며 국가안전처 산하에 ‘특수기동구조대’ 신설을 약속했다. 첨단 장비와 고도의 기술로 무장해 어떤 재난 현장이든 즉각 투입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박 대통령의 결심엔 16일 세월호 사고 유가족 대표단의 한 남성…

    • 201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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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규모 인명피해땐 외국처럼 수백년 징역형 가능

    《 “안전 기능이 분산돼 일사불란한 대응을 하지 못했습니다. 국가안전처를 공직사회를 변화시키는 시범 부처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 박근혜 대통령이 19일 대국민 담화에서 강력한 경고를 보낸 또 다른 집단은 ‘탐욕스러운 기업’이었다. 다수 국민에게 큰 피해를 끼친 기업이나 범죄자…

    • 201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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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종자 가족들 “해경 없애면 수색은 어찌되나”

    실종자 가족들 “해경 없애면 수색은 어찌되나”

    19일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 발표를 지켜본 세월호 사고 희생자·실종자·생존자 가족대책위원회(이하 가족대책위)는 공식 입장 표명을 자제했다. 그러나 특검제 도입과 진상조사위원회 구성을 위한 특별법 제정 등 가족대책위의 요구사항 중 일부만 수용된 데 대해서는 불만을 나타냈다. …

    • 201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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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野-언론 지적에 귀 열어… 國政스타일 언급 안해 아쉬움”

    “野-언론 지적에 귀 열어… 國政스타일 언급 안해 아쉬움”

    《 세월호 참사 34일째인 19일에 나온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에 대해 전문가들은 대체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했다. 언론과 야당의 요구를 받아들이려는 모습을 보였다는 이유에서다. 그러나 이번 담화는 첫걸음을 뗀 것일 뿐이라는 평가가 많았다. 박 대통령은 아랍에미리트(UAE) 방문…

    • 201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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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리치료 예산 쥐꼬리… 안산 지원대책 허울뿐”

    국회는 19일 기획재정위원회와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를 시작으로 한 달 일정의 ‘세월호 국회’에 돌입했다. 여야 가릴 것 없이 정부의 부실한 보고를 문제 삼아 포문을 열었다. 기재위에서는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올해 공공질서 및 안전 예산을 15조8000억 원이라고 …

    • 201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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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일본 대지진… ‘기다려라’에 232억원 소송

    동일본 대지진 때 지방정부가 학생들을 무조건 기다리게 했다가 지진해일(쓰나미)로 수많은 희생자를 낸 데 책임을 묻는 소송에 휘말렸다. 2011년 동일본 대지진으로 학교에서 희생된 초등학생의 부모들은 당시 학교 측에서 학생들을 운동장에서 대기시켜 놓고 시간을 허비하는 바람에 대피 시…

    • 201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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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울한 제목은 좀…”, 문화계 改名 고민

    “우울한 제목은 좀…”, 문화계 改名 고민

    물이나 바다, 죽음이 제목에 언급되는 음반이나 영화 발표가 미뤄지고 있다. 아예 제목을 바꾸는 사례도 늘고 있다. 세월호 참사 이후 나타난 문화현상이다. 이달 중순 3집 앨범 ‘각자의 밤’을 낼 계획이었던 싱어송라이터 에피톤프로젝트는 일정을 9월로 멀찌감치 연기했다. ‘난파’ ‘유…

    • 201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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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해진해운, 이자 수천만원 연체… 산업銀 “대출담보 팔아 채권회수”

    세월호 선사인 청해진해운이 KDB산업은행으로부터 빌린 대출 이자 수천만 원을 갚지 못했다. 산업은행 측은 정해진 절차에 따라 대출 담보를 처분해 원리금 중 일부라도 회수한다는 계획이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청해진해운은 이날까지 산업은행에 갚아야 하는 이자를 내지 못했다. 청해진…

    • 201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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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원봉사자들 “이젠 가족들이 먼저 인사 건네요”

    자원봉사자들 “이젠 가족들이 먼저 인사 건네요”

    “오랜 시간 가족들과 마주하다 보니 직접 물어보기 어려웠던 가족 이야기를 먼저 말해주는 분도 있어요.” 지난달 16일 세월호 침몰 사고 직후부터 전남 진도군 팽목항과 실내체육관에서 봉사해온 대한약사회 소속 약사들은 아직도 현장에서 실종자를 애타게 찾는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고 있다…

    • 201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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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병언 은신’ 첩보… 수사관 30명 급습 허탕

    ‘유병언 은신’ 첩보… 수사관 30명 급습 허탕

    검찰이 20일 오후 3시 구속 전 피의자심문이 예정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신병을 확보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뚜렷한 성과가 없어 속을 끓이고 있다.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 2차장)은 금수원이 소유한 경기 안성시 금광면 오흥리의 요양시설 ‘사랑의 집’에 유…

    • 201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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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해액 최소 5500억… ‘先배상 後구상권’ 방침

    피해액 최소 5500억… ‘先배상 後구상권’ 방침

    300여 명의 사망·실종자를 낸 세월호 참사의 피해 보상금과 사고 수습비용은 최소 55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를 청해진해운의 실소유주인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에게서 모두 받아낼 수 있을까? 정부는 우선 국민 세금으로 필요한 비용을 쓴 뒤 사고의 책임이 있는 유 전…

    • 201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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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경 해체… 해경 수험생들 ‘날벼락’

    박근혜 대통령의 ‘해경 해체’ 선언으로 해양경찰시험이 무기한 연기되면서 수험생들이 대혼란에 빠졌다. 해경은 19일 홈페이지에 ‘대국민 담화에 따라 2014년도 제1회 해경 채용시험 일정을 향후 정부 조직개편 확정 시까지 연기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라 3월에 1차 필기시험을 통…

    • 201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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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콜롬비아판 ‘세월호 선장’… 버스 불나자 운전사 도망, 어린이 31명 숨져

    18일 콜롬비아에서 예배를 마치고 돌아가던 소형 버스에 불이 나 어린이 31명과 어른 1명 등 최소 32명이 숨지는 참극이 일어나면서 나라 전체가 충격과 비탄에 잠겼다. 특히 버스에 불이 붙자 운전사는 물을 가지러 간다고 도망간 뒤 되돌아오지 않았다. 이에 성난 지역 주민들이 운전…

    • 201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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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맥주 삿포로, 국내 TV광고 첫 재개

    日맥주 삿포로, 국내 TV광고 첫 재개

    일본 맥주 ‘삿포로’가 처음으로 국내 TV 광고를 재개했다. 삿포로 수입원인 엠즈베버리지는 한국 시장을 겨냥해 일본 삿포로의 풍경을 연상시키는 설경을 배경으로 찍은 광고를 지난주부터 방영하고 있다. 회사 측은 올해 한국 맥주시장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보고 4월 초부터 광고를 시작…

    • 201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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