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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그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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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에선 경축식 박수… 밖엔 유족들 절규

    제66주년 제헌절 기념식을 앞둔 17일 오전 9시 국회 본관 앞에선 세월호특별법 제정을 요구하는 유가족들의 단식 농성이 나흘째 이어졌다. 같은 시간 정의화 국회의장은 헌정 사상 처음으로 국회 본관 1층 전면 입구를 국민에게 개방하기 위해 새로 만든 안내실 개소식 테이프 커팅식에 참석했…

    • 201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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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중재’ 손놓은 국회의장

    정의화 국회의장은 지난달 2일 19대 후반기 입법부 수장으로 취임하면서 의욕적인 모습을 보였다. 먼저 국민의 눈높이에서 변화하는 국회의 모습을 보여주겠다며 의장 직속 국회개혁 자문위원회 설치를 공언했다. 각계각층과 소통하는 국회를 만들겠다는 뜻도 내비쳤다. 하지만 국회개혁 자문위…

    • 201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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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특별법 합의 불발… 유족 울리는 여야

    세월호특별법 합의 불발… 유족 울리는 여야

    세월호 참사 발생 석 달 만인 16일 여야 지도부는 ‘세월호 특별법’ 처리를 위한 담판을 벌였지만 실패했다. 박근혜 대통령과 여야 원내지도부는 당초 이날 세월호 특별법을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하겠다고 합의했지만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이완구 원내대표, 새정치…

    • 201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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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치유’ 정부 TV광고 표절 논란

    ‘세월호 치유’ 정부 TV광고 표절 논란

    정부가 세월호 참사 치유를 내걸고 방영 중인 TV 광고가 표절 시비로 논란에 휩싸였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우리는 하나로 이어져 있다’라는 제목의 40초 길이의 TV 광고를 외주 업체를 통해 제작해 4일부터 방송 중이다. 하지만 한 대학생이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

    • 201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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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피해학생 배려” “입시는 다른 문제” 양론

    정치권이 세월호 참사와 관련된 경기 안산 단원고 수험생들에게 대학 특례입학 혜택을 주기로 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찬반양론이 일고 있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는 단원고 3학년 학생 및 희생자의 직계비속, 형제자매에게 대학 정원의 1% 내에서 정원외 특례입학 혜택을 주기로 15일 합의…

    • 201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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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사委 수사권 놓고 팽팽… 세월만 보낸 세월호 특별법

    조사委 수사권 놓고 팽팽… 세월만 보낸 세월호 특별법

    박근혜 대통령 앞에서 여야 원내대표가 했던 ‘굳은 약속’도 소용없었다. 16일로 정했던 세월호특별법 처리 시한을 넘겼지만 정치권은 막판까지 타협의 묘를 보여주지 못했다. 이날 여야 대표단은 부랴부랴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90여 분간 담판 협상을 했지만 이렇다 할 진전이 없었다. 세월호…

    • 201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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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해학생 배려” vs “역차별”…단원고 입시특례 양론

    단원고 학생 대입특례를 둘러싼 반대 여론이 거세지고 있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가 세월호 참사로 2학년 학생 245명이 숨진 경기 안산 단원고 3학년 학생들에게 대입 정원의 1% 내에서 특례 입학 혜택을 주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이 15일 알려지자 온라인을 중심으로 비판 의견이 …

    • 201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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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진실 밝혀달라” 생존학생들 국회로 행진

    “세월호 진실 밝혀달라” 생존학생들 국회로 행진

    세월호 사고에서 살아 돌아온 안산 단원고 2학년 학생 30여 명이 15일 세월호 사고의 진실을 밝혀 달라는 내용이 적힌 깃발을 들고 경기 안산시 단원구 단원고를 출발해 걸어서 서울 국회의사당으로 향하고 있다. 이들은 16일 오후 국회에 도착할 예정이다. 안산=최혁중 기자 sajinm…

    • 201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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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피해학생 대학 정원외 입학 지원특별법 국회 교문위 통과

    ‘세월호 침몰사고 피해학생 대학입학지원 특별법안’이 15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를 통과했다. 법안의 적용 대상은 △2015년도 대학입시 전형에 응시하는 경기 안산 단원고 3학년 재학생(500여 명) △희생자의 형제·자매로 올해 고교 3학년인 학생(20명)이다. 정원 외에 입학정원…

    • 201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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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엄마’ 등 유병언 측근 3명 공개수배

    ‘김엄마’ 등 유병언 측근 3명 공개수배

    검찰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73) 일가의 도피에 핵심 역할을 한 기독교복음침례회(일명 구원파) 신도 3명을 공개 수배했다.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 2차장)은 5월 말부터 지명 수배 중이던 운전사 양회정 씨(56), ‘김엄마’로 알려진 김명숙 씨(59), ‘신엄마’의 딸 …

    • 201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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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장은 도망가고 승무원은 조끼 안주고… 침몰도 안 알려줘”

    세월호 침몰 당시 경기 안산 단원고 학생들이 휴대전화로 촬영한 미공개 동영상 50여 개가 검찰에 제출됐다. 광주지검은 15일 단원고 희생·생존 학생들이 세월호 침몰 당시 선체 내부 상황을 촬영한 미공개 휴대전화 동영상 파일 50여 개를 피해자 측 변호인에게서 건네받아 분석에 착수했다.…

    • 201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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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영선 “세월호 유가족 앞에서 풍악? 상식 어긋나는 일”

    박영선 “세월호 유가족 앞에서 풍악? 상식 어긋나는 일”

    세월호 가족대책위원회 대표단이 국회 본청 앞에서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단식 농성 중인 가운데 제헌절인 17일 국회 광장에서 KBS 열린음악회 녹화가 예정돼 있어 야당이 반발하고 있다.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원내대표는 15일 오전 의원총회에서 "7월 17일 열린음악회는 세월호…

    • 201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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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의 눈/이현수]제헌절 ‘열린 국회’ 선포 앞서… 세월호 눈물부터 닦아줘야

    [기자의 눈/이현수]제헌절 ‘열린 국회’ 선포 앞서… 세월호 눈물부터 닦아줘야

    서울 여의도 국회에 들어서면 의사당 본청 건물에 붙은 ‘제66주년 제헌절 경축’ 대형 현수막이 가장 먼저 눈에 띈다. 대한민국 헌법 공포를 기념하는 제헌절을 앞두고 기념행사 준비도 한창이다. 17일 저녁 한 방송사 주관으로 열리는 ‘열린 음악회’ 녹화방송을 위한 임시 무대 설치작…

    • 201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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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중앙회, 세월호 성금 15억원… 도레이 첨단소재-케미칼 5억원

    중소기업중앙회는 14일 세월호 사고 피해자와 유가족을 돕기 위해 15억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같은 날 도레이첨단소재와 도레이케미칼도 같은 명목으로 성금 5억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김호경 기자 whalefisher@donga.com

    • 201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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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특별법 촉구” 국회 앞에 띄운 노란 종이배

    “세월호 특별법 촉구” 국회 앞에 띄운 노란 종이배

    세월호 참사 희생자 유가족들이 13일 국회 본청 앞에서 이틀째 농성을 벌였다. 이들은 세월호 사고를 조류인플루엔자(AI)에 비유한 새누리당 조원진 의원을 세월호 특별법 태스크포스(TF)에서 배제하고 가족대책위를 포함한 ‘3자 협의체’를 구성하라고 요구했다. 한 농성 참가자가 단원고 2…

    • 2014-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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