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탔던 고운사 사찰림 자연복원했더니… 산불 더 잘 견디게 ‘체질변화’지난해 3월 경북 의성군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잿더미가 됐던 고운사 사찰림이 현재 산불에 더 강한 구조로 자연 복원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적으로 나무를 심지는 않았지만 전체적인 사찰림 수종이 불에 쉽게 타는 침엽수 소나무에서 불에 강한 활엽수 중심으로 바뀌고 있는 것이다. …2026-05-26 좋아요 개 코멘트 개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