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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가 그친다는 절기 처서(23일)가 다가왔지만 당분간 전국에 찜통 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처서가 지나면 모기 입이 삐뚤어진다’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통상 8월 하순 더위가 꺾이며 ‘처서 매직’이라는 신조어도 생겼지만 올해는 주말까지 폭염이 계속되다 다음주 초 중부지방에 비가 내…

‘더위가 그친다’는 절기상 처서(處暑·23일) 이후에도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북태평양고기압이 일본 쪽으로 다소 물러났지만, 티베트고기압과 겹쳐지며 ‘두 겹 이불’처럼 더운 공기를 가두고 있기 때문이다.다음 주 화요일인 26일 전후 중부지방에 비가 내리겠지만 더위를 누그러…

21일 목요일은 전국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는 가운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기상청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안팎으로 오르면서 매우 무덥겠다”고 예보했다.오후까지 제주도에는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며 수도권과 강원 북부 내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