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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7월 평균기온이 관측 사상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 더위 지표도 역대급으로 집계됐다.5일 제주지방기상청 ‘2025년 7월 기후특성’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 평균기온은 27.9도로 평년 25.5도 비해 2.4도 상승했다.이는 1973년 기상 관측 이후 가장 높은 기온이다. …

제주도에 내려진 폭염특보가 강화됐다.5일 제주기상청은 제주도 서부지역에 내린 폭염주의보를 이날 오전 11시부터 폭염경보로 격상한다고 밝혔다.현재 제주도 북부와 동부엔 폭염경보가 발효중이다. 또 남부와 북부중산간, 추자도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폭염주의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

올해 7월은 상순 평균기온이 1위를 기록하는 등 폭염과 열대야가 기승을 부린 가운데 중순에는 기록적인 호우까지 발생했다.5일 기상청이 발표한 ‘2025년 7월의 기후 특성과 원인에 대한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평균기온은 27.1도로 가장 더웠던 1994년에 이어 역대 두 번…

최근 예년보다 더욱 기승을 부리는 폭염으로 건강에 빨간불이 켜졌다. 여름철에도 겨울철만큼 뇌졸중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5일 의료계에 따르면 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히거나(뇌경색), 터지면서(뇌출혈) 뇌가 손상되는 질환으로, 단시간 내 적절한 치료가 이뤄지지 않으면…

화요일인 5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내리는 비에도 체감 온도는 35도까지 오르며 무더위가 계속될 전망이다.기상청은 이날 정오까지 부산, 경남 남해안, 제주도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예상 강수량은 △부산, 경남 남해안 5~30㎜ △경북 5㎜ 안팎 △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