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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충남 아산시·광주 북구 등 36개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했다.대통령실 강유정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이는 지난달 22일 피해 규모가 큰 6개 시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한 데 이은 후속 조치”라고…

7월 중순 쏟아진 ‘괴물 폭우’로 전남지역이 입은 피해액이 총 1045억 9700만 원으로 집계됐다.6일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달 16일부터 20일까지 내린 폭우 피해액은 공공부문에서 616억 9700만 원, 사유시설부문에서 429억 원으로 파악됐다.총피해액 409억 4300만 원으로 …

충남도는 이르면 7일부터 호우 피해 관련 도 차원의 특별지원금을 피해 도민에게 우선 신속 신청·지급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도에 따르면 특별지원금은 7월 16∼20일 이어진 호우로 피해를 본 도민이 실질적인 피해보상을 받도록 총 232억 원이 투입된다.정부 지원으로는 부족한 부분을 …

절기상 ‘가을에 들어선다’는 입추(立秋, 7일)를 앞두고, 북부 지방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쏟아졌다. 다만 비구름대의 남하 속도가 당초 예측보다 늦어지면서, 충청과 남부, 제주 지역에서의 집중호우는 예상보다 늦은 오후부터 시작될 전망이다. 기상청은 “비구름의 남하 시기가 늦어진 것”이…

“온몸에 땀이 쉴 새 없이 흐르네요. 실종자를 찾기 전에 내가 먼저 탈진할까 걱정이에요.” 지난달 20일 폭우로 발생한 경기 가평군 산사태의 실종자 수색 현장에서 한 소방관이 이렇게 말했다. 낮 기온이 35도를 웃도는 폭염 속에서 2주 넘게 이어진 실종자 수색 작업에는 전국에서 최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