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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태로 마을 지반이 내려앉은 경남 산청군 생비량면 상능마을 주민들이 집단 이주한다. 산청군은 산사태로 인해 마을 전체가 붕괴해 주거가 어려운 상능마을 13가구 16명 주민에 대해 이주 단지 조성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복구 및 주거가 불가능하다고 판단해 새 이주 단지를 만들어 …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광주 북구에서 실종됐던 1명이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 폭염으로 인명·재산피해가 속출하는 가운데,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복구 작업이 한창이다.29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닷새간 내린 집중호우로 25명이 숨지고, 3명이 실종됐다. 지난 25일 광주…

최근 집중호우로 산사태에 묻힌 경남 산청군 생비량면 상능마을이 전체 이주하기로 결정됐다.29일 경남도와 산청군에 따르면 산사태에 휩쓸려 복구가 불가능한 상능마을의 대체 부지를 마련해 이주시킬 예정이다.마을 전체가 토사에 파묻혀 복구가 불가능할 것으로 판단된 상능마을은 대체 부지를 마련…

28일 경남 산청군에서 육군 39사단 장병들이 수해로 침수된 농가를 정비하며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 육군은 경기, 충남, 전남, 경남 등 수해 지역에 장병 2만6000여 명과 장비 610여 대를 투입했다.
경남도는 극한호우 피해를 입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산청군과 합천군에 이어 피해가 심각한 4개 시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해 달라고 정부에 건의했다. 제방 유실이나 범람 피해가 발생한 지방하천을 국가하천으로 승격할 필요도 있다는 입장이다. 도는 진주시, 하동군, 의령군, 함양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