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핼러윈을 이틀 앞둔 10월 29일 오후 10시 15분경 서울 용산구 이태원 일대에 13만여 명의 인파가 몰리면서 해밀톤호텔 서편 좁은 골목에서 총 158명이 사망하고 196명이 다치는 대형 압사 참사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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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 시간이었다.”2022년 10·29 이태원 참사 당시 서울 용산구의 안전부서 주요 책임자였던 최원준 전 안전재난과장이 사고를 인지하고도 현장에 가지 않고 귀가해 취침한 이유에 대해 “휴식 시간이었다”고 밝혔다.13일 최 전 과장은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이태원…

KBS 공사창립 대기획 4부작 다큐멘터리 ‘성물’이 4부 ‘마음’을 방송하며 긴 여정을 마무리했다. 12일 방송에서는 이태원 참사로 딸 이상은양을 잃은 부모의 사연으로 시작됐다. 딸의 사진으로 가득한 방은 사고 이전의 모습 그대로 남아 있었다.어머니는 “꿈이길 바라고 사는 것 같다”며…

2022년 10·29 이태원 참사 당시 서울 용산구의 치안을 담당했던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이 “(윤석열 정부가) 용산으로 대통령실을 이전하지 않았다면 이런 참담한 사고가 나올 가능성이 적지 않았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12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이태원 참사 진상 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