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핼러윈을 이틀 앞둔 10월 29일 오후 10시 15분경 서울 용산구 이태원 일대에 13만여 명의 인파가 몰리면서 해밀톤호텔 서편 좁은 골목에서 총 158명이 사망하고 196명이 다치는 대형 압사 참사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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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당시 부실 대응과 정보보고서 삭제 의혹을 받는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총경)을 비롯한 경찰 간부 4명이 5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했다. 서울서부지법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이 전 서장과 송병주 전 용산서 112상황실장, 박성민 전 서울경찰청 공공안녕정…

이태원 참사 관련 정보보고서 삭제 지시 혐의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한 박성민 전 서울경찰청 정보부장이 “성실히 조사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박 전 부장은 5일 오후 1시48분쯤 서울서부지법에 출석하면서 기자들과 만나 ‘혐의를 인정하는지’ ‘유가족에게 하고 싶은…

이태원 참사 당시 부실대응과 정보보고서 삭제 의혹을 받는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을 비롯한 경찰 간부 4명이 구속 갈림길에 섰다. 서울서부지법은 5일 오후 2시 이 전 서장과 송병주 전 용산서 112상황실장, 박성민 전 서울경찰청 공공안녕정보외사부장과 김진호 전 용산서 정보과장 등에 …

이태원 참사 희생자의 유가족으로 구성된 협의체 준비모임이 최근 국정조사특별위원회(국조특위)와의 면담을 진행한 가운데, 면담에 불참한 여당 위원들이 유가족들과 소통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것처럼 사실을 호도하고 있다며 유감을 표했다.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 협의회(가칭) 준비…

이태원 참사를 수사하는 경찰청 특별수사본부(특수본)가 사고 당일 현장에 도착한 시간을 허위로 기재한 혐의를 받는 최재원 용산구 보건소장 등 3명을 5일 추가로 입건했다. 특수본은 이날 최 소장을 허위공문서 작성·행사 혐의로 피의자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서울교통공사 동묘영업…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수사기관의 이태원 참사 유족에 대한 이른바 ‘마약 부검’ 제안 의혹을 부각하며 “패륜” 등 원색적 표현을 동원해 맹비난했다. 사법 당국의 마약 부검이 이태원 참사에 경찰 투입이 지연됐던 것이 검찰과 경찰의 이태원 마약 단속 때문이라는 의혹을 뒷받침한다는 판단에서다…

‘이태원 참사’ 당시 부실대응 의혹을 받고 있는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 등 4명에 대해 법원이 5일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실시한다. 서울서부지법은 이날 오후 2시 이 전 서장과 박성민 전 서울경찰청 정보부장, 김진호 전 용산서 정보과장, 송병주 전 용산서 112상황실…

이태원 핼러윈 참사 당일 경찰에 접수된 112신고 가운데 일부가 허위로 처리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이태원파출소 직원들이 출동하지 않고도 출동했다거나 신고자와 직접 통화했다고 경찰 내부 시스템에 입력한 것이다. 경찰청 특별감찰팀은 “신고자와 통화한 사실이 없거나 현장에 출동하지 않…

이태원 핼러윈 참사 당일 경찰에 접수된 112 신고 가운데 일부가 허위로 처리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이태원파출소 직원들이 출동하지 않고도 출동했다거나 신고자와 직접 통화했다고 경찰 내부시스템에 입력한 것이다. 경찰청 특별감찰팀은 “신고자와 통화한 사실이 없거나 현장에 출동하…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기본소득당 소속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특별위원들은 2일 “국민의힘 위원들이 오늘까지 특위 복귀 의사를 밝히지 않으면 다음 주부터 국정조사를 진행할 수밖에 없다”고 압박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의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에 대한 해임건의안 처리 강행 시 국정조사를 보…

‘이태원 참사’(10·29 참사)를 수사 중인 경찰이 사건 당일 신고자와의 통화내역 및 현장출동 내역을 허위로 꾸몄다는 의혹을 받는 이태원파출소 팀장 2명을 경찰청 특별수사본부(특수본)에 수사의뢰했다. 이태원 사고 특별감찰팀은 이날 오후 입장문을 통해 “이태원파출소 팀장 2명의 수사…

이태원 핼러윈 참사를 수사 중인 경찰청 특별수사본부(특수본)가 2일 김광호 서울경찰청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김 청장은 참사와 관련해 특수본에 입건된 경찰 가운데 최고위직으로, ‘윗선’ 수사가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2일 특수본은 이날 오전 김 청장을 불러 서울청의 핼러윈…

이태원 참사를 수사 중인 경찰청 특별수사본부가 경찰 지휘부 등 ‘윗선’ 수사를 본격화하고 있다. 특수본이 서울 치안을 총괄하는 김광호 서울경찰청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조사하고 윤희근 경찰청장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의 수사 가능성도 열어두면서 경찰 안팎에 초긴장 기류가 흐르고 있다.…

이태원 참사 희생자의 유가족들로 구성된 협의체 준비모임이 국정조사특별위원장 및 여야를 향해 국정조사 기간 연장을 고려해달라는 요청을 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10·29참사 진상규명 및 법률지원TF’는 지난 1일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 협…

불법 건축물을 증축해 이태원 참사 인명피해를 키웠다는 혐의를 받는 이태원 해밀톤호텔 대표이사가 2일 경찰청 특별수사본부(특수본)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다. 호텔 대표이사 A씨는 이날 오전 10시12분께 서울 마포구 특수본 출석하며 취재진과 만나 “희생된 분들에게 마음 속 깊이 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