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핼러윈을 이틀 앞둔 10월 29일 오후 10시 15분경 서울 용산구 이태원 일대에 13만여 명의 인파가 몰리면서 해밀톤호텔 서편 좁은 골목에서 총 158명이 사망하고 196명이 다치는 대형 압사 참사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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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발생 100일을 앞두고 유가족협의회와 시민대책회의가 참사 책임 소재 규명을 위한 독립적 진상조사기구 설치를 촉구했다. 이태원참사유가족협의회와 시민대책회의는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10·29 이태원 참사 100일 집중추모주간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

불법 증축으로 이태원 참사 피해를 키운 혐의를 받는 해밀톤호텔 대표가 재판에 넘겨졌다. 27일 서울서부지검에 따르면 이날 검찰은 도로법과 건축법 위반 혐의를 받는 해밀톤호텔 대표 A 씨와 호텔 임차인 2명, 호텔 운영 법인 1곳, 임차 법인 1곳 등에 대한 불구속 구공판을 열었다.…

이태원 참사를 계기로 행정안전부 장관이 독점하던 재난사태 선포권을 시·도지사가 행사할 수 있게 된다. 지역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자치단체장에게 재난 대응 권한을 쥐어주겠다는 것이다. 인파사고는 법률상 사회재난 유형으로 추가하고, 다중밀집이 예상되는 축제·행사도 주최자 유무와 상관 없…

경찰이 유족의 사전 동의 없이 이태원 핼러윈 참사 희생자의 실명을 공개한 온라인 매체 ‘시민언론 민들레’를 압수수색했다.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26일 오전 공무상비밀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서울 마포구 공덕동에 있는 민들레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이…

경찰이 유족 동의 없이 이태원 참사 희생자 명단을 공개한 매체 ‘민들레’에 대해 26일 압수수색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오전 9시경부터 서울 마포구 민들레 사무실에 수사관들을 투입해 공무상비밀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등 혐의 압수수색 영장…

이태원 핼러윈 참사 관련 보강 수사를 진행 중인 검찰이 26일 서울경찰청에 대한 세 번째 압수수색에 나섰다. 서울서부지검은 이날 오전 종로구 내자동 서울경찰청 9층에 있는 김광호 서울경찰청장 집무실 등에 검사와 수사관들을 보내 이태원 참사 전후 업무 기록 등 수사 자료를 확보했다. …

경찰이 유족 동의 없이 이태원 참사 희생자 명단을 공개해 논란이 된 언론매체 ‘시민언론 민들레’를 상대로 26일 압수수색에 나섰다. 뉴시스 취재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9시께부터 서울 마포구 민들레 사무실에 수사관들을 투입해 공무상비밀누설 및 개인정보…

이태원 참사를 수사 중인 검찰이 26일 서울경찰청에 대한 세 번째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다. 서울서부지검은 이날 오전부터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을 찾아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 중이다. 이태원 참사 관련 서울경찰청에 대한 검찰 압수수색은 이번이 세 번째다. 경찰청 특별수사본부(특수본)으…
서울시가 불법 건축물에 부과하는 ‘이행강제금’을 최대 2배로 늘리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태원 핼러윈 참사 당시 피해를 키운 원인으로 지목된 불법 증축을 근절하고, 건물주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서울시는 불법 건축물에 대한 이행강제금 부과 횟수를 ‘연 2회’로 명시하는 내용…

용산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가 55일간의 활동을 마치고 종료됐지만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등 참사 책임자에 대한 처벌을 위한 특별검사를 두고 여야 간 치열한 샅바싸움이 전망된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기본소득당 등 야 3당이 독립적 진상조사기구 설치도 추진하겠다고 밝히면서 여야…

이태원 참사에 대한 경찰청 특별수사본부(특수본)의 수사가 종결된 후, 이를 넘겨받은 검찰이 강도 높은 보강수사를 이어가면서 ‘2라운드’에 접어들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무엇보다 경찰이 사실상 손대지 못하고 종결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등 ‘윗선’에 대한 수사가 이뤄질 지 여부가 …

설날인 22일 서울 용산구 녹사평역 인근에 마련된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에서 유가족들이 합동 차례를 지냈다. 참시 이후 첫 명절인 이날 열린 합동 차례에는 참사 유가족들과 4대 종교 성직자 및 대책위 관계자들, 일반 시민들이 참석했다. 유가족들은 희생자들이 생전 좋아했던 맥…

이태원 참사 당시 응급 출동하는 ‘닥터카’에 탑승해 고발당한 신현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조사를 받기 위해 경찰에 출석했다. 신 의원은 20일 오후 1시57분쯤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에 출석해 “국정조사 기간 동안 드리지 못한 말씀을 소상히 하려 한다”고 취재진에게 말했다. 남…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10·29 이태원 압사 참사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해 상권회복 방안을 논의했다. 중기부는 19일 오후 세종청사 회의실에서 관계부처·지자체 합동회의를 열었다. 중기부와 서울시·용산구는 재해 중소기업(소상공인) 특례보증, 이태원 상권 회…

이태원 유족들에게 막말을 한 김미나 경남 창원시의원(국민의힘)의 제명 징계 안건이 18일 창원시의회에서 부결되자 지역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19일 지역정가에 따르면 10·29이태원참사경남대책위는 제명 징계안이 부결되자 논평을 내고 “김 의원의 징계 무산은 유가족과 시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