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핼러윈을 이틀 앞둔 10월 29일 오후 10시 15분경 서울 용산구 이태원 일대에 13만여 명의 인파가 몰리면서 해밀톤호텔 서편 좁은 골목에서 총 158명이 사망하고 196명이 다치는 대형 압사 참사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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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29일 이태원 핼러윈 참사 1주기를 추도했다.대통령실은 이날 서면 공지로 “윤 대통령은 오늘 서울 성북구 소재 영암교회를 찾아 이태원 참사 1주기 추도 예배를 드렸다”며 “유명을 달리한 분들의 명복을 빌고 참사로 아픔을 겪는 분들과 유가족께도 국민과 함께 위로의 말씀을…

경찰이 핼러윈을 앞둔 주말 군복 차림으로 모형 총기를 든 채 서울 번화가를 누빈 20대 남성에 대해 즉결심판을 신청했다. 2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전날(28일) 오후 7시30분께 군복단속법 위반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적발했다. A씨는 군인이 아닌데도 마포구 홍…

한덕수 국무총리는 이태원 참사 1주기인 29일 “정부는 이태원 참사와 같은 안타까운 사고가 다시는 발생해서는 안 된다는 절박한 마음으로, 데이터에 기반한 위험 예측 시스템을 도입하고 주최자가 없는 행사에 대해서도 대비하는 등 국민 안전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은 29일 이태원 참사가 1주기를 맞은 것과 관련해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의 명복을 빈다”고 밝혔다.김 실장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제14차 고위당정협의회에 참석해 “참사로 아픔을 겪고 계신 분들과 유가족에게 국민과 함께 위로 말씀을 드…

이태원 핼러윈 참사 1주기인 29일, 서울 도심 곳곳에서 희생자들을 애도하는 추모대회가 열린다.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등은 이날 오후 2시 용산구 이태원역 1번출구에서 4대 종교 기도회를 시작으로 추모식 사전 행사를 개최한다. 기도회를 마친 후 이태원역 1번 출구에서…

핼러윈 데이를 앞둔 토요일인 28일 서울 홍대를 중심으로 많은 인파가 몰렸다. 다행히 인파 사고 접수는 없었다.29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28일 자정 기준 인파 관련 사고 접수는 0건이었다.밤 12시를 넘자 인파가 몰렸던 지역도 감소세로 전환했다. 서울시 실시간 도시데이터에 따르면 이…

10·29 이태원 참사 1주기를 맞는 29일 여야는 모두 이태원 참사를 추모하며 희생자들을 위로한다. 다만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대표를 비롯 당 차원에서 집회에 참석하는 반면 국민의힘은 개인 자격으로 참석하는 등 방식과 강도엔 차이를 보인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5시 서울 중…

10·29 이태원 참사가 29일로 1주기를 맞았지만, 참사 발생 이후 주최자가 없는 행사 사고의 책임을 명시하는 내용 등을 담은 재발방지법안이 아직까지 국회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다. 참사 직후 여야 의원들이 앞다퉈 재발 방지 대책을 내놨지만, 책임 소재를 둘러싸고 정쟁을 이어가면…

핼러윈 데이에 대비해 각 구청들이 하위직 공무원들을 행사 안전관리요원으로 대거 투입하면서, 내부에서 ‘사실상 무료 봉사’라는 불만이 나오고 있다. 주말마다 각종 행사에 안전관리인원으로 동원돼 한 달 내내 거의 쉬지 못하는 공무원도 있는 실정이다. 28일 뉴시스 취재에 따르면 ‘이태…

“보고 싶다. 많이 고맙고 사랑해.” 이태원 핼러윈 참사 1주기를 앞둔 27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사고 현장에는 추모 문구를 담은 포스트잇 수백 개가 벽 한쪽을 빼곡히 채운 상태였다. 한국어와 영어뿐 아니라 일본어 중국어 등 다양한 언어로 “평안을 바란다”, “잊지 않겠다” 등의 글들…
핼러윈을 앞두고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이 소방 제복과 이와 유사한 의상에 대한 거래를 금지시키기로 했다. 27일 당근은 기존 거래를 금지해 오던 경찰 제복과 용품, 군복 및 군용품에 더해 소방 제복 거래도 차단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이태원 핼러윈 참사 당시 경찰 등 제복을 입거나 이와 …

경찰이 오는 31일까지 핼러윈 축제 기간 시민안전 확보를 위해 고위험 좁은 골목길 인파관리 등 종합대책 마련에 나섰다. 서울경찰청은 전날 주요 간부들을 소집해 핼러윈 종합대책회의를 실시, 경비·112·교통·생활안전·형사·정보 등 관련 기능별 안전대책을 논의했다고 27일 밝혔다. 먼…

경찰이 핼러윈 기간 동안 시민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사고 위험이 높은 고밀집 위험 골목길에 인력을 배치하고 112신고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근무 인력을 증원하기로 했다. 또 클럽 등 유흥업소의 마약류 단속과 질서위반 행위를 집중 단속하기로 했다. 서울경찰청은 26일 오후2시 ‘핼러윈…

“시부야는 핼러윈 이벤트 장소가 아닙니다.”27일 오후 일본 도쿄 시부야(渋谷)역 하치코 광장. 세계에서 관광객이 모이는 명소이자 젊은이들 만남의 장소로 유명한 이곳에 초대형 간판이 설치됐다. 시부야 한자 표기 첫 글자인 ‘떫을 삽(渋)’ 자 X 모양을 분홍색으로 크게 강조한 것이 눈…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이 오는 29일 10·29 이태원 참사 1주기를 맞아 서울광장 분향소에서 열리는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한다. 국민의힘에서는 이만희 사무총장과 유의동 정책위의장이 개인 자격으로 참여한다. 김기현 대표와 윤재옥 원내대표는 이날 추모제에는 불참하고, 오는 30일 국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