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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핼러윈 참사

핼러윈을 이틀 앞둔 10월 29일 오후 10시 15분경 서울 용산구 이태원 일대에 13만여 명의 인파가 몰리면서 해밀톤호텔 서편 좁은 골목에서 총 158명이 사망하고 196명이 다치는 대형 압사 참사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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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압사’ 112 녹취 공개 안 하려고 했다”

    “경찰, ‘압사’ 112 녹취 공개 안 하려고 했다”

    경찰이 이태원 핼러윈 참사 사고 발생 4시간 전부터 압사 위험을 알리는 신고를 받은 내용이 담긴 ‘112 신고 내역’ 녹취록 전문 공개에 난색을 표명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1일 전문 공개가 전격적으로 이뤄진 데는 대통령실의 의중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여권 관계자는 이날 “경찰이 …

    • 202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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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실 “경찰 수사 미진땐 다른 방안 고민”

    대통령실 “경찰 수사 미진땐 다른 방안 고민”

    이태원 핼러윈 참사 당시 경찰의 부실 대응에 대한 비판 여론이 높아지는 가운데 진상 규명 과정에서 ‘셀프 수사’ 논란까지 제기되자 대통령실은 3일 “국민적 의혹이 남는다면 다양한 다른 방안을 고민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브리핑에서 경찰의 자체 감찰 조…

    • 202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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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尹, 사흘 연속 이상민 장관 대동해 조문

    [단독]尹, 사흘 연속 이상민 장관 대동해 조문

    윤석열 대통령은 3일 이태원 핼러윈 참사로 숨진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나흘째 찾아 애도했다. 윤 대통령은 조문에 앞서 국무위원이 동행할지에 대해 “주무 장관(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만 오면 된다”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장관은 전날에 이어 국무위원 중 유일하게 윤 대통령의 조문에…

    • 202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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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난정보 공유 안해 ‘112 매뉴얼’ 위반… 책임자는 84분 자리 비워

    재난정보 공유 안해 ‘112 매뉴얼’ 위반… 책임자는 84분 자리 비워

    지난달 29일 이태원 핼러윈 참사 당일 서울경찰청 112치안종합상황실이 대응 매뉴얼과 근무수칙을 여러 차례 어긴 것으로 나타났다. 참사 4시간 전부터 ‘압사 우려’ 등의 신고가 이어졌지만 상황팀장은 책임자에게 보고하지 않았고, 책임자인 상황관리관은 상황실을 비운 사실이 드러난 것이다.…

    • 202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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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태원 추모 공간 찾은 외국인들

    이태원 추모 공간 찾은 외국인들

    3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1번 출구에 마련된 이태원 핼러윈 참사 추모 공간을 찾은 외국인들이 부둥켜안거나 눈물을 훔치며 슬픔을 나누고 있다.

    • 202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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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례비 지원 왜” 서울시 공무원 게시판 글 논란

    “장례비 지원 왜” 서울시 공무원 게시판 글 논란

    정부가 ‘이태원 핼러윈 참사’에 대해 5일까지 국가애도기간을 선포하고 희생자들에게 장례비 등을 지원하는 가운데 이 같은 정부 조치를 비난하는 복수의 글이 서울시 공무원 인트라넷(내부망)에 게시돼 논란이 되고 있다. 이를 두고 국가애도기간에 공무원들이 부적절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는 지적…

    • 202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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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죄책감 갖지 말아요” 전문가가 검사-상담… 참사 트라우마 다독이는 ‘마음안심버스’

    “죄책감 갖지 말아요” 전문가가 검사-상담… 참사 트라우마 다독이는 ‘마음안심버스’

    “지금 당장은 힘들지 않아도 심리적 어려움은 언제든 나타날 수 있거든요. 본인의 마음을 잘 살펴주세요.” 3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핼러윈 참사 분향소 옆에 있는 ‘마음안심버스’(사진)에서 참사 현장을 직접 취재했던 동아일보 기자와 상담을 하던 심리 전문상담사는 이렇게 조언했다. 마음안…

    • 202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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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구비 막막”에 시민 100명 기부, 고려인 귀향길 함께했다

    “운구비 막막”에 시민 100명 기부, 고려인 귀향길 함께했다

    “정말 많이 사랑했다. 그리고 너무 미안하다, 딸아….” 3일 인천 연수구 함박마을 함박종합사회복지관. ‘이태원 핼러윈 참사’ 고려인 희생자 박율리아나 씨(25)의 아버지 아르투르 씨(64)는 서툰 한국말로 외동딸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이날 추도식을 마친 박 씨의 시신은 4일 배…

    • 202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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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제인파 CCTV 모니터링… 경사로엔 미끄럼 방지시설

    축제인파 CCTV 모니터링… 경사로엔 미끄럼 방지시설

    이태원 핼러윈 참사를 계기로 서울시와 자치구가 인파가 몰릴 수 있는 곳들을 중심으로 안전대책 마련에 나섰다. 3일 서울시에 따르면 한강사업본부는 한강에서 축제나 행사가 열릴 때 폐쇄회로(CC)TV로 현장을 모니터링하고 위급 시 인근 경찰과 소방서가 조치할 수 있도록 대응 시스템을 구축…

    • 202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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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이태원 참사’ 지원 성금 50억… 현대重 10억

    삼성전자를 포함한 삼성그룹 계열사 8곳이 이태원 참사 관련 지원을 위해 총 50억 원을 기부하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3일 공시를 통해 사단법인 전국재해구호협회에 40억 원을 기부한다고 밝혔다. 기부액은 이달 내 출연할 예정이다. 삼성물산과 삼성생명 등 계열사 7곳도 총 10억 원을 …

    • 202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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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태원 참사 키운 불법증축… 지자체는 단속 책임 회피 [기자의 눈/이기욱]

    이태원 참사 키운 불법증축… 지자체는 단속 책임 회피 [기자의 눈/이기욱]

    “우리는 모르는 일이다. 주점 측이 우리한테 증축한다고 말한 적도 없다.” 지난달 31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해밀톤호텔 관계자는 호텔 본관 북측 주점이 불법 증축한 테라스와 관련해 “구청이 불법 증축 사실을 지난해 통보하자마자 ‘시정하라’고 주점 측에 전달했다”며 이렇게 항변했다. …

    • 202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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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시청 ‘이태원 사망자 합동분향소’

    부산시청 ‘이태원 사망자 합동분향소’

    3일 부산 연제구 부산시청 로비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에 시민들이 참배하고 있다. 2일까지 2433명이 분향소를 찾아 추모했다. 정부가 정한 국가애도기간은 5일 밤 12시까지이나 합동분향소를 언제까지 운영할지는 미정이다.

    • 202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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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태원 사고영상 속 여성 생존신고 “빨간재킷 벗어준 분 찾아요”

    이태원 사고영상 속 여성 생존신고 “빨간재킷 벗어준 분 찾아요”

    이태원 핼러윈 참사 현장에서 시민들을 구조한 아프리카TV BJ 배지터의 영상이 공개되면서 영상에 얼굴이 비친 시민들의 생존 여부에 대한 걱정이 이어졌다. 이 가운데 영상에 등장했던 한 여성은 “무사히 구출됐다”면서 자신을 도와준 시민을 찾는다고 밝혔다. 31일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

    • 2022-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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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당초 ‘112 녹취 전문 공개’ 주저…尹 “한 점 의혹 없도록” 의중 반영

    경찰, 당초 ‘112 녹취 전문 공개’ 주저…尹 “한 점 의혹 없도록” 의중 반영

    경찰이 이태원 핼로윈 참사 사고 발생 4시간 전부터 압사 위험을 알리는 신고를 받은 내용이 담긴 ‘112 신고 내역’ 녹취록 전문 공개에 난색을 표명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1일 전문 공개가 전격적으로 이뤄진 데는 대통령실의 의중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여권 관계자는 이날 “경…

    • 2022-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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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사 후 달라진 출근길 지하철역… “비집고 타는 사람 줄었다”

    참사 후 달라진 출근길 지하철역… “비집고 타는 사람 줄었다”

    “원래 한 두 편만 보내면 지하철에 탈 수 있었는데, 이젠 세 편 정도는 그냥 보내야 탈 수 있다.” 3일 오후 6시 반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남역 환승구간으로 들어선 허정현 씨(32)는 “이태원 핼러윈 참사 이후 만원 지하철을 비집고 타는 사람이 확실하게 줄었다”며 이렇게 말했…

    • 2022-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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