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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당일 전국 투표소 곳곳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투표가 중단되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선관위의 부실 관리 논란 속에 정치권의 특검 추진과 재선거 요구가 거세지는 등 선거 이후 후폭풍이 확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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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5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책임을 통감한다”며 사의를 표명했다. 이날 오전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벌어진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 투표 마감 35시간 만에 투표함이 반출됐고, 비로소 이번 지방선거 개표도 마무리 됐다.그러나 선관위가 투표용…

서울시의회 비례대표 1석이 송파구 잠실7동 투표함 개표로 더불어민주당에서 국민의힘으로 넘어갔다. 그 결과 국민의힘은 비례 의석 1석을 추가로 확보해 8석을, 더불어민주당은 1석을 잃어 7석을 가져갔다.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현황에 따르면 서울시 광역의원 비례대표 선거는 개표율 9…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 오민석 위원장은 5일 6·3 지방선거 당시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부분에 대해 사과했다.오 위원장은 이날 대국민 사과문을 통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기 위해 투표소로 귀한 발걸음을 해주신 유권자 여러분께 큰 불편과 심려를 끼쳐드렸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