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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특검(특별검사 민중기)이 더불어민주당 인사들에 대한 통일교의 금품 지원 의혹 사건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로 이첩했지만 늑장 대응으로 인해 일부 혐의의 공소시효가 이미 완성된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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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여야 국회의원 11명을 상대로 불법 쪼개기 후원을 한 혐의를 받는 통일교 산하 단체 천주평화연합(UPF) 송광석 전 회장을 31일 재판에 넘겼다. 송 전 회장의 공소시효 일부가 2일로 완성되기 때문에 경찰로부터 사건을 송치받은 지 하루 만에 기소한 것이다.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

통일교의 정치권 불법 로비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한학자 통일교 총재 등을 검찰에 송치하면서 검찰이 보완 수사를 요구할지 관심이 쏠린다.검찰은 해당 사건을 신속 처리 후 기소 여부를 판단하겠다는 계획인 가운데 법조계에선 얼마 남지 않은 공소시효 탓에 보완 수사 요구는 쉽지 않을 것으로…

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의 정치권 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한일해저터널 사업을 담당했던 핵심 인사를 소환해 조사에 나섰다.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전담수사팀은 31일 오전 전 천주평화연합(UPF) 한국회장인 박모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9일 정…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1일 “2차 종합 특검과 통일교, 신천지 특검을 설 연휴 전에 반드시 마무리 짓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정 대표는 이날 민주당 전북도당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전북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내란과의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아직도 내란 주요 사범들에 대해 처…

통일교의 정치권 불법 로비 의혹 수사하는 경찰이 수사 초기부터 공소시효에 쫓겨 반쪽짜리 결론을 내놓았다. 향후 경찰의 통일교 의혹 수사가 계속해 공소시효에 끌려가는 모습를 보일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전담수사팀은 지난 29일 오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한학…

통일교 한학자 총재와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 등이 여야 국회의원 11명에게 불법 ‘쪼개기 후원’을 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30일 경찰은 한 총재와 윤 전 본부장, 정원주 전 총재 비서실장, 송광석 전 천주평화연합(UPF) 회장 등 4명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전날 검찰에 송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