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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특검(특별검사 민중기)이 더불어민주당 인사들에 대한 통일교의 금품 지원 의혹 사건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로 이첩했지만 늑장 대응으로 인해 일부 혐의의 공소시효가 이미 완성된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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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6일 “새해 1호 법안은 ‘2차 종합 특검’”이라며 “동시에 통일교 특검도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취임 147일 만에 첫 기자회견을 열고 “12·3 비상계엄 내란 사태의 전말과 윤석열 정권의 모든 국정농단을 낱낱이 밝혀야 한다”며 “내년…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6일 당 대표 취임 147일 만에 첫 기자회견을 열고 “통일교 특검을 통해 명명백백하게 진실을 밝히겠다”며 “진짜 중립적인, 국민이 신뢰할 만한 제3자 기관에서 특검을 추천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이 주장하는 ‘제3자 추천’ 방식을 일부 …
통일교의 정치권 금품 제공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의혹의 첫 폭로자인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을 26일 체포해 강제 조사에 나섰다. 금품수수 혐의를 받는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의 정치자금법 공소시효가 이달 말 완성되는 점을 고려해 수사에 속도를 내는 것으로 보인다.경찰청 국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