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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8월 캄보디아에서 발생한 한국인 대학생 고문 살해 사건과 관련된 범죄조직의 중국인 총책이 태국에서 붙잡혔다. 법무부와 경찰청, 국가정보원은 중국 국적 함모 씨(42)를 7일(현지 시간) 태국 파타야에서 검거했다고 8일 밝혔다. 함 씨는 공범들과 캄보디아에 범죄단체를 조직해 지…

동남아 캄보디아에서 대규모 범죄 단지를 조성해 온라인 사기, 인신매매, 납치 및 감금, 강제 노동 등 각종 강력 범죄를 저지른 중국계 천즈(陳志·39·사진) 프린스그룹 회장이 6일 캄보디아 현지에서 체포돼 중국으로 송환됐다.캄보디아 내무부는 “범죄 소탕을 위해 천즈 등 중국 국적자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