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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파고든 마약의 유혹

마약이 최근 몇 년 동안 급속히 확산되면서 시민들의 일상 공간까지 침투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원, 군인, 가정주부 등 직업이나 성별, 나이를 가리지 않고 마약에 손을 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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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약류’ 셀프처방 의사 38명 수사의뢰…“면허취소 필요”

    ‘마약류’ 셀프처방 의사 38명 수사의뢰…“면허취소 필요”

    의료용 마약류 셀프처방을 통해 의료용 마약류를 과다하게 처방한 의사에 대한 면허취소 조치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식품의약품안전처 국정감사에서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최연숙 국민의힘 의원은 “최근 3년간 의료용 마약류 의사 셀프처방 점검 결과, 식약처는 …

    • 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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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약과 전쟁 중인데”…마퇴본부 퇴사율 무려 64%, 왜?

    “마약과 전쟁 중인데”…마퇴본부 퇴사율 무려 64%, 왜?

    정부가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했음에도 이를 담당하는 기관의 예산은 열악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1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식품의약품안전처 국정감사에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한정애 의원(더불어민주당)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마퇴본부)는 1992년 설립된 민간단체이지만 2002년 법정단…

    • 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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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네의원 한 곳서 마약류 2216만여개 처방…관리감독은 부실

    동네의원 한 곳서 마약류 2216만여개 처방…관리감독은 부실

    이른바 ‘빅 5병원’(대형 상급종합병원)보다 많은 마약류를 처방한 동네의원도 있을 뿐더러 해당 의원은 지난 한해 동안 2216만개의 마약류를 처방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백종헌 의원이 식약처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일명 ‘빅 5병원’보다 많은 마약…

    • 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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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약류 식욕억제제 온라인 불법판매 5년간 1362건…SNS 거래 90%

    마약류 식욕억제제 온라인 불법판매 5년간 1362건…SNS 거래 90%

    최근 5년간 마약류 식욕억제제를 온라인에서 불법으로 판매하다 적발된 건이 총 1362건에 달하며, 이들 중 90%는 SNS를 통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정숙 국민의힘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마약류 식욕억제제 온라인 판매 적발 현황…

    • 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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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감장 선 가수 남태현 “매일 살려달라 전화…마약 재활 지원 절실”

    국감장 선 가수 남태현 “매일 살려달라 전화…마약 재활 지원 절실”

    필로폰 투약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수 남태현 씨가 1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장에 등장해 약물중독 치료 관련 정부 지원을 늘려달라고 밝혔다. 남 씨는 이날 마약 재활 정책 관련 참고인으로 국정감사에 출석해 “(약물중독자들은) 혼자서는 단약하기가 힘들다”며 재활치료에 대한 중…

    • 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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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수 남태현 “현장 상황 처참… 마약 재활 정부 지원 간곡히 부탁”

    가수 남태현 “현장 상황 처참… 마약 재활 정부 지원 간곡히 부탁”

    마약 투약 혐의로 기소된 아이돌 그룹 위너 출신의 남태현씨가 12일 국회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장에 등장했다. 현재 인천의 한 마약 중독 치유 재활센터에 입소해 치료를 받고 있는 남씨는 마약 재활 정책 관련 참고인으로 채택됐다.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해 4월 윤석열 대통령…

    • 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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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천만원 준다는 말에” 케타민 6만명분 밀반입 고교생, 1심 최대 징역 6년

    “8천만원 준다는 말에” 케타민 6만명분 밀반입 고교생, 1심 최대 징역 6년

    팬케이크 기계에 약 6만명이 동시 투약할 수 있는 7억4000여만원 상당의 클럽마약으로 알려진 ‘케타민’을 숨겨 국내로 밀수한 고교생에게 최대 징역 6년이 선고됐다. 인천지법 제15형사부(재판장 류호중)는 12일 오후 열린 1심 선고공판에서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향정 혐…

    • 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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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발 밑창 뜯어 필로폰 밀반입…투약 30대 징역 5년 구형

    신발 밑창 뜯어 필로폰 밀반입…투약 30대 징역 5년 구형

    동남아 여행을 갔다고 귀국하는 과정에서 필로폰을 밀반입한 뒤 투약한 30대에게 검찰이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부장판사 진재경)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혐의로 구속기소된 A(36)씨에 대한 첫공판 겸 결심공판을 진행했다. 검찰은 이날 A씨에게…

    • 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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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합마약·대마 혐의’ 벽산그룹 3세, 항소심도 징역형 집유

    ‘혼합마약·대마 혐의’ 벽산그룹 3세, 항소심도 징역형 집유

    혼합 마약을 투약하고 대마를 흡연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벽산그룹 창업주 손자 김모씨가 항소심에서도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2부(부장판사 이원범)는 12일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등 혐의로 기소된 김씨의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이 징역 1년에 집행유…

    • 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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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하철역서 빼돌린 프로포폴 투약…간호조무사 체포

    지하철역서 빼돌린 프로포폴 투약…간호조무사 체포

    자신이 일하는 병원에서 빼돌린 마약류 의약품을 빼돌려 지하철역에서 투약한 혐의를 받는 중국 국적 간호조무사가 경찰에 붙잡혔다. 1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전날(11일) 오후 8시50분께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30대 중국인 여성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다. 간호조…

    • 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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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사들 왜 이러나…마약범죄 연루 의사 ‘역대 최다’

    의사들 왜 이러나…마약범죄 연루 의사 ‘역대 최다’

    올해 8월까지 마약 범죄에 연루된 의사가 총 216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역대 최다 수준으로 이같은 추세가 이어진다면 연간 300명을 돌파할 전망이다. 이들 중 상당수는 우울증·공황장애 등 치료제에 함유된 마약류 의약품을 과도하게 처방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12…

    • 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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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6만명분’ 마약 밀반입 어떻게 가능했나 보니…세관 직원 연루 의혹

    ‘246만명분’ 마약 밀반입 어떻게 가능했나 보니…세관 직원 연루 의혹

    경찰이 다국적 마약조직의 필로폰 국내 밀반입 사건에 인천공항세관 직원들이 연루된 정황을 포착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1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인천공항세관 직원들에 대해 통신영장을 발부받는 등 강제 수사에 착수했다. 이들은 한국·말레이시아·중국인으로 구성된 3개국 …

    • 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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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호텔서 ‘케타민 투약’ 20대 남녀 검거…경찰 수사

    인천 호텔서 ‘케타민 투약’ 20대 남녀 검거…경찰 수사

    인천의 한 호텔에서 함께 투숙하며 마약류를 투약한 20대 남녀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향정 혐의로 20대 남성 A씨와 20대 여성 B씨를 각각 불구속 입건했다고 11일 밝혔다. A씨 등은 전날 인천시 연수구 한 호텔에서 케타민을 투약한…

    • 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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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인천공항세관 직원들 강제수사 착수…국제마약조직 연루 정황

    경찰, 인천공항세관 직원들 강제수사 착수…국제마약조직 연루 정황

    한국과 말레이시아, 중국 등 3개국 마약 조직의 필로폰 밀수 사건을 수사하던 경찰이 해당 조직에 대한 한국 인천공항본부세관 직원들의 연루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 확대에 나섰다. 11일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월 27일 인천국제공항으로 들어온 말레이시아 마약 조직 일당 6명이 필로…

    • 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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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성급 호텔서 여성과 마약 하던 20대男, 돌연 “자수할게요”…왜?

    5성급 호텔서 여성과 마약 하던 20대男, 돌연 “자수할게요”…왜?

    인천 연수구 한 고급 호텔에서 마약류를 투약한 20대 남녀가 입건됐다. 11일 한 언론에 따르면 인천 연수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A씨와 여성 B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다. 이들은 전날 밤 인천 연수구 한 5성급 호텔에 투숙해 마약을 투…

    • 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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