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포인트

일상 파고든 마약의 유혹

마약이 최근 몇 년 동안 급속히 확산되면서 시민들의 일상 공간까지 침투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원, 군인, 가정주부 등 직업이나 성별, 나이를 가리지 않고 마약에 손을 대고 있다.

기사 1,637

구독

인기 기사

날짜선택
  • 정부, 마약관리 90대 과제 선정…“전 부처 발빠르고 단호하게 움직여야”

    정부, 마약관리 90대 과제 선정…“전 부처 발빠르고 단호하게 움직여야”

    정부가 13일 마약류 관리를 위한 올해 90대 과제를 확정지었다.정부는 이날 오전 윤창렬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올해 1차 마약류대책협의회를 개최하고 ‘26년 마약류 관리 시행계획’을 의결했다.마약류 관리 시행계획은 제1차(2025~2029년) 마약류 관리 기본계획의 이행을 위한 후속 조…

    • 2026-02-13
    • 좋아요
    • 코멘트
  • 상가·빌라에 온실 설치해 대마 재배…재외동포 등 4명 구속기소

    상가·빌라에 온실 설치해 대마 재배…재외동포 등 4명 구속기소

    주거밀집지역에 대마 재배시설을 갖추고 대량의 대마를 재배해 유통한 일당이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다. 12일 마약범죄 정부합동수사본부(합수본)은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대마) 등 혐의로 A 씨(44) 등 대마재배 사범 4명을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A 씨 등 2명은 2024년 1월부터 지난…

    • 2026-02-12
    • 좋아요
    • 코멘트
  • “한방만 더” 주사 삼촌에 손 싹싹…‘좀비 담배’ 약물이었다

    “한방만 더” 주사 삼촌에 손 싹싹…‘좀비 담배’ 약물이었다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건물. 세련된 인테리어의 피부 클리닉에 한 여성이 들어선다. 안내 직원에게 5만 원권 다발을 건네자 잠시 후 의사 가운을 입은 남성이 나타나 주사기에 든 하얀 액체를 여성의 팔에 주입한다. 주사를 맞고 일어나려던 여성은 그대로 바닥에 픽 쓰러진다. 또 다른 여…

    • 2026-02-11
    • 좋아요
    • 코멘트
  • 필로폰 대량 유통…‘동남아 3대 마약왕’ 탈북민 최정옥 징역 23년

    필로폰 대량 유통…‘동남아 3대 마약왕’ 탈북민 최정옥 징역 23년

    텔레그램 마약왕 ‘전세계’ 박왕렬, ‘사라 김’ 김형렬과 함께 ‘동남아 3대 마약왕’으로 불리며 국내에 마약을 유통시킨 탈북민 출신 여성이 중형에 처해졌다.7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제13형사부(부장판사 오윤경)는 지난달 30일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등 혐…

    • 2026-02-07
    • 좋아요
    • 코멘트
  • 제주 4만명분 필로폰 밀반입 30대 중국인 징역 7년

    제주 4만명분 필로폰 밀반입 30대 중국인 징역 7년

    4만여명이 동시 투약 가능한 필로폰을 밀수한 30대 중국인이 실형을 선고 받았다.제주지법 형사2부(부장판사 임재남)는 5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혐의로 구속기소된 중국인 A(30대)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공소사실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0월23일 태국에…

    • 2026-02-05
    • 좋아요
    • 코멘트
  • 전자담배에 섞어 피우는 ‘좀비담배’ 확산…불법 반입 막는다

    전자담배에 섞어 피우는 ‘좀비담배’ 확산…불법 반입 막는다

    관세청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에 따라 13일부터 ‘향정신성의약품’으로 지정·관리되는 ‘에토미데이트(Etomidate)’의 국내 불법 반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국경단계 단속 등을 강화하겠다고 3일 밝혔다.에토미데이트는 의료 현장에서 전신마취 유도제로 사용되는 전문의약품…

    • 2026-02-03
    • 좋아요
    • 코멘트
  • 태국발 마약밀수 총책…잡고보니 30대 前 프로야구 선수

    태국발 마약밀수 총책…잡고보니 30대 前 프로야구 선수

    마약 밀수 조직의 총책으로 활동한 전직 프로야구 선수가 재판에 넘겨졌다.부산지검 강력범죄수사부(부장검사 서정화)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향정신성의약품 밀수) 혐의로 전직 프로야구 출신 남성(33)과 공범 1명 등 2명을 구속 기소했다고 2일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이 전직 프로야구 선…

    • 2026-02-02
    • 좋아요
    • 코멘트
  • 마약밀수 총책 잡았더니, 전직 프로야구 선수였다

    마약밀수 총책 잡았더니, 전직 프로야구 선수였다

    전직 프로야구선수였던 30대 남성이 태국에서 마약밀수 조직 총책으로 활동하다가 적발돼 재판에 넘겨졌다.부산지검 강력범죄수사부(부장검사 서정화)는 최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등 혐의로 전직 프로야구선수 A 씨(33)와 30대 B 씨 등 마약밀수 조직 총책 2명을…

    • 2026-02-02
    • 좋아요
    • 코멘트
  • ‘필로폰 16만명 동시투약분 밀반입’ 40대 징역 8년

    ‘필로폰 16만명 동시투약분 밀반입’ 40대 징역 8년

    16만여 명이 동시에 투약할 분량인 필로폰을 미국에서 국내로 들여온 40대 남성이 1심에서 징역 8년을 선고받았다. 30일 수원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송병훈)는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향정)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이같이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누범기간 중 필로폰 약 …

    • 2026-01-30
    • 좋아요
    • 코멘트
  • 청소년 마약범 10명 중 8명 “SNS로 알게돼 시작”

    서울 청소년 마약류 사범 10명 가운데 8명 이상이 텔레그램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마약을 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이종배 서울시의회 마약퇴치예방교육 특별위원장이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청소년 마약류 사범 82.7%(67명)가 SNS를 …

    • 2026-01-30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청소년 마약사범 83%, 텔레그램 등 SNS로 처음 접해

    청소년 마약사범 83%, 텔레그램 등 SNS로 처음 접해

    서울 청소년 마약류 사범 10명 가운데 8명 이상이 텔레그램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마약을 접한 것으로 나타났다.29일 이종배 서울시의회 마약퇴치예방교육 특별위원장이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청소년 마약류 사범의 82.7%가 SNS를 통해 마약…

    • 2026-01-29
    • 좋아요
    • 코멘트
  • 베트남 호찌민시 마약 단속 작전서 한국인 8명 무더기 체포

    베트남 호찌민시 마약 단속 작전서 한국인 8명 무더기 체포

    베트남에서 한국인들이 마약 소지 및 불법 마약 거래 혐의로 체포됐다. 호찌민시 경찰이 대규모 마약 단속을 벌여 외국인들을 체포했는데 한국인들이 8명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26일 베트남 매체인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호찌민시 마약범죄수사국은 지난 24일 마약 소지 및 복용·알선 등 불…

    • 2026-01-27
    • 좋아요
    • 코멘트
  • 강남 한복판에 멈춰선 벤츠…운전자 손목엔 주사 바늘

    강남 한복판에 멈춰선 벤츠…운전자 손목엔 주사 바늘

    프로포폴을 투약한 후 강남 한복판서 차를 몰던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 발견 당시 운전자는 손목에 주사기 바늘을 꽂은 채 잠들어 있었다.27일 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A 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A 씨는 20일 오후 12시경 대낮에 서울 서초구 …

    • 2026-01-27
    • 좋아요
    • 코멘트
  • 제주 경유 필로폰 1㎏ 밀반입 조직원 12명 무더기 검거

    제주 경유 필로폰 1㎏ 밀반입 조직원 12명 무더기 검거

    지난해 10월 차(茶) 봉지에 대량의 필로폰을 숨겨 제주에 밀반입한 30대 중국인이 붙잡힌 가운데 제주경찰청이 관련 조직원들을 추가로 검거했다. 해외에 있는 총책과 밀수책 2명에 대해서는 인터폴 적색수배를 요청했다.제주경찰청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및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

    • 2026-01-26
    • 좋아요
    • 코멘트
  • 대마 취해 고속도로 역주행하다 ‘쾅’ 20대 검거

    대마 취해 고속도로 역주행하다 ‘쾅’ 20대 검거

    대마에 취한 채 고속도로를 달리다가 교통사고를 내고 도주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경기남부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는 A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위반(도주치상), 도로교통법 위반 등 혐의로 현행범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A씨는 지난 22일 오후 3…

    • 2026-01-22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