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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이 최근 몇 년 동안 급속히 확산되면서 시민들의 일상 공간까지 침투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원, 군인, 가정주부 등 직업이나 성별, 나이를 가리지 않고 마약에 손을 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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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은 3월1일부터 4개월간 태국 관세총국과 ‘한-태 제2차 마약밀수 합동단속 작전’을 실시, 태국으로부터 우리나라로 밀반입을 시도한 불법 마약류 49건, 72㎏(야바 46㎏, 필로폰 12㎏ 등)을 적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적발된 마약류의 총량은 215만 명이 동시에 투약할…
![[단독]유아인과 대마 흡연 공범 유튜버 검찰 송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7/17/120278958.1.jpg)
8종의 마약류를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37)의 공범 A 씨가 검찰에 불구속 송치된 것으로 뒤늦게 드러났다. A 씨는 구독자 30만 명 이상을 보유한 유명 유튜버다.17일 동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중앙지검 강력범죄수사부(부장검사 신준호)는 10일 서울경찰…

부산에서 대마초보다 10배 정도 강한 마약류인 ‘해시시’를 상습적으로 흡입한 외국인 노동자가 무더기로 해경에 붙잡혔다. 부산해양경찰서는 17일 A씨 등 러시아인 5명을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20~40대인 이들은 지난 3월부터 부산 소재…

역대 최대 밀수량인 필로폰 902kg을 항공기에 숨겨 밀수한 마약사범에게 징역 30년이 확정됐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오석준 대법관)는 최근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향정) 혐의를 받는 이모씨에게 징역 30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이씨는 국제 마약 …

경찰청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14일 의료용 마약류 불법유통 척결과 청소년 마약범죄 예방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찰청과 식약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용 마약류 합동 점검 횟수를 연 2회에서 4회로 늘리기로 했다. 이어 신종·합성 마약류에 대한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해 마약범죄 척…

경찰이 8차선 도로를 무단횡단 하던 30대 여성을 마약 투약 혐의로 붙잡았다.14일 경찰에 따르면 광진경찰서는 지난 3일 30대 여성 A씨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A씨는 당시 서울 광진구 왕복 8차선 도로에서 무단횡단을 하던 중 단속 중인 경찰에 적발됐다.당초…

경찰이 우울증갤러리에서 만난 미성년자를 집으로 불러 마약을 권한 의혹을 받는 ‘신림팸’ 멤버들을 수사하고 있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이른바 ‘신림팸’ 멤버들을 추가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경찰은 앞서 지난달 5일 ‘신림팸’ 멤버 중 1명을 마약…

국내에서 처음으로 신종 마약으로 분류된 베노사이클리딘(Benocyclidine)을 밀수한 한국인 남성이 붙잡혔다. 이번에 적발된 신종마약은 소량만 흡입해도 근육이 굳고, 말을 못하는 등 최악의 경우 목숨까지 잃을 수 있어, 우리 정부는 이 마약을 향정신성의약품으로 분류하고 있다. …
경찰이 올 4월 서울 강남 학원가에서 필로폰이 담긴 음료를 나눠준 ‘마약 음료 사건’의 주범 이모 씨(26)를 비롯해 공범 등 관련자 53명을 검거했다고 13일 밝혔다. 사건 초기 실행조 7명을 붙잡은 것까지 합치면 이 사건과 관련돼 검거된 피의자는 모두 60명에 달한다. 경찰은 중국…

남경필 전 경기도지사가 상습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기소 된 장남 남모씨의 재판에 증인으로 나선다. 13일 수원지법 형사15부(부장판사 이정재) 심리로 열린 남씨의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 등 혐의 재판에서 변호인은 남경필 전 지사를 증인으로 신청했다. 남씨 측 변호인은 “이 사건은 …

지난 4월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한복판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배포된 마약 음료에 대해 수사에 나선 경찰이 총 60명을 검거하면서 사건 마무리 수순을 밟고 있다. 마약과 보이스피싱이 결합된 신종 범죄인 만큼 대포 유심을 판매한 이들이 대거 붙잡히면서 검거 인원이 크게 늘어났다. 13일 …

대마 매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한 연예기획사의 대표가 항소심에서도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다. 13일 서울고법 형사2부(부장판사 이원범)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대마) 혐의로 기소된 최모(43)씨에게 1심과 같이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보호관찰과 4…

지난 4월 서울 강남구 학원가 일대에서 발생한 ‘마약 음료’ 사건의 주범이 중국에서 붙잡힌 가운데, 경찰이 공범 52명을 추가로 검거했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마약류 관리법 위반·범죄단체 활동·특수상해 및 특수상해 미수·공갈 미수 방조 혐의와 전…

서울 강남 학원가에서 마약이 담긴 음료를 뿌린 ‘필로폰 음료 사건’의 주범 이모 씨(25)가 중국에서 공안에 체포된 것으로 12일 확인됐다. 이날 경찰에 따르면 중국 공안당국은 최근 이 씨를 중국 모처에서 체포했다. 경찰 관계자는 “이 씨의 체포가 확인돼 중국 공안에 송환을 요구한 상…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 집중 점검에 나선다. 식약처는 마약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의료용 마약류 졸피뎀·프로포폴·케타민 3종(이하 졸피뎀 등)의 오남용이 의심되는 의료기관 45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21일까지 기획점검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식약처 관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