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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폭로’ 번지는 ‘#MeToo’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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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폭력 민사소송 시효 10년 지나면 배상 어려워”

    ‘미투(#MeToo·나도 성폭력을 당했다)’에 참여한 여성들의 피해 중 공소시효(10년)가 지난 사건들은 형사처벌이 불가능하다. 시효가 남았더라도 2013년 6월 성범죄 친고죄가 폐지되기 전 사건은 형사처벌 대상이 안 된다. 피해자가 범죄를 인지한 지 1년 안에 신고해야 수사가 가능했…

    • 2018-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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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고양지원 女공무원 4명 “판사가 성희롱-성추행”

    [단독]고양지원 女공무원 4명 “판사가 성희롱-성추행”

    법원에서도 성폭력 피해 사례 조사가 시작됐다. 의정부지법 고양지원 법원공무원 노동조합은 소속 공무원들을 상대로 벌인 성희롱 및 성추행 피해 실태 조사 결과를 22일 법원 내부망에 게시했다. 이 설문은 판사를 제외한 법원 공무원 1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95명이 응답했다. …

    • 2018-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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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고은, 女대학원생 성추행하며 신체 주요부위 노출”

    [단독]“고은, 女대학원생 성추행하며 신체 주요부위 노출”

    성추문에 휩싸인 고은 시인(85)의 침묵이 계속되는 가운데 불과 10년 전에도 그가 공개적인 자리에서 성폭력을 일삼았다는 구체적인 증언이 나오고 있다. 최영미 시인(57)의 최초 폭로 직후 고 시인은 “30년 전 일이다. 격려 차원에서 손목을 잡았으나 나쁜 의도는 없었다”고 말했다. …

    • 2018-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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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자 성폭행 극단대표 첫 체포… 사법처리 빨라진 ‘미투’

    제자 성폭행 극단대표 첫 체포… 사법처리 빨라진 ‘미투’

    온라인 폭로로 번지던 ‘미투(#MeToo·나도 당했다)’가 경찰 수사로 이어지고 있다. 경찰은 지금까지 제기된 폭로뿐 아니라 드러나지 않은 피해까지 샅샅이 확인할 방침이다. 첫 대상은 미성년 여제자 성폭행 및 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조증윤 극단 번작이 대표(50)다. 경찰은 미투에 …

    • 2018-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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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예제’ 악용되는 고용허가제

    여성 이주노동자들이 성폭력 피해를 당해도 제대로 입을 열지 못하는 데는 ‘고용허가제’가 한 원인이 되고 있다. 2004년 8월 시행된 고용허가제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노동 환경을 개선하고 외국인의 국내 고용을 지원해 불법 체류자를 줄인다는 취지로 출발했지만 인권단체들은 이 제도가 …

    • 2018-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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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자리 거부한 그날, 한국인 사장의 발길질이 시작됐다

    잠자리 거부한 그날, 한국인 사장의 발길질이 시작됐다

    《2년 전 한국에 온 30대 태국 여성 티앤(가명) 씨는 지난해 경기 화성에 있는 한 음식점에서 주방보조로 일하는 동안 끊임없이 구타에 시달렸다. 50대 한국인 남성 사장은 사소한 트집을 잡아 얼굴에 피멍이 들 때까지 티앤 씨를 마구 때렸다. 쓰러진 그의 등을 발로 짓밟는 일도 잦았다…

    • 2018-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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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재인 대통령 “미투운동 지지… 성폭력 적극 수사”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사회 전반에 불고 있는 ‘미투(#MeToo·나도 당했다)’ 운동에 대해 “적극 지지한다. 미투 운동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범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과 적극적인 수사를 주문했다. 각 분야의 피해자들이 제기했던 ‘미투’ 움직임은 정부 차원의 조사와 대책 마련으로 확…

    • 2018-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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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칠 수 없는 ‘미투’… 이주여성들이 운다

    외칠 수 없는 ‘미투’… 이주여성들이 운다

    “한국인 애인 갖고 싶지 않니? 나랑 같이 자자.” 30대 태국인 여성 쏨(가명) 씨는 지난해 겨울 충북 청주의 한 음식점에서 일을 시작한 첫날, 40대 남성 사장한테서 들은 말과 그의 능글거리던 표정을 잊지 못한다. 손님이 모두 나가고 다른 직원 2명도 자리를 비운 오후 10시경…

    • 2018-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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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부 성폭행 시도’ 미투 폭로에…“곧 잠잠해져” 해당 성당, 신자들에 문자 논란

    ‘신부 성폭행 시도’ 미투 폭로에…“곧 잠잠해져” 해당 성당, 신자들에 문자 논란

    성폭행 시도가 폭로된 한 모 신부 사건과 관련해 천주교수원교구가 교구장 명의의 사과 입장을 밝혔으나 정직은 솜방망이 징계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또 한 모 신부가 주임 신부로 있는 해당 성당 신자들에게는 “사흘 정도만 보도거리가 없으면 잠잠해진다”는 문자가 보내진 것으로 드러나 또 …

    • 2018-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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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극계 무너지면 무명배우 갈곳없어” 관객들 소극장 줄서고 응원 집회

    “연극계 무너지면 무명배우 갈곳없어” 관객들 소극장 줄서고 응원 집회

    “성추행은 연극계 일부 거물이 했잖아요. 연극판 자체가 무너지면 결국 힘없는 무명배우들만 힘들어진다고 생각해 극장을 찾았습니다.” 23일 오후 7시경 서울 종로구 대학로의 소극장을 찾은 서모 씨(41·여)가 말했다. 평소 연극을 즐겨 본다는 서 씨는 최근 ‘미투(#MeToo·나도 …

    • 2018-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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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예대 재학생 “대학서 수년간 성폭력 은폐 회유”

    서울예술대(서울예대) 측이 성폭력을 당한 졸업생과 재학생을 압박해 피해 폭로를 막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서울예대는 ‘미투(#MeToo·나도 당했다)’와 ‘위드유(#WithYou·당신과 함께한다)’ 운동을 통해 성폭력 가해자로 드러난 오태석 극단 목화 대표(78), 연극배우 한명구 씨…

    • 2018-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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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눈물 고백 두고… ‘미투 공작 음모론’ 꺼낸 김어준

    피눈물 고백 두고… ‘미투 공작 음모론’ 꺼낸 김어준

    ‘미투(#MeToo·나도 당했다)’ 운동이 문재인 정부 분열을 위한 공작에 이용될 수 있다는 방송인 김어준 씨의 발언을 놓고 정치권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김 씨는 24일 팟캐스트 ‘김어준의 다스 뵈이다’에서 “제가 예언을 할까 한다. 공작의 사고방식으로 보면 어떻게 보이느…

    • 2018-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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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물 아니어도 ‘미투’ 들불… 조재현-윤호진-배병우 뒷북사과

    이윤택 전 연희단거리패 예술감독을 비롯한 연극계 ‘거장’들로부터 촉발된 ‘미투’ 운동이 뮤지컬 음악 미술 등 문화예술계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가해자인 교수의 권위나 배우의 명성 등 권력관계에서 을(乙)의 지위였던 피해자 대부분은 숨죽이며 지내다 미투 열풍을 계기로 용기를 내기 시작…

    • 2018-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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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덕성 없이 예술적 성취만으로 군림하는 시대 끝났다”

    “도덕성 없이 예술적 성취만으로 군림하는 시대 끝났다”

    “한때 ‘예술적 성과와 작가의 도덕적 평판을 별개로 봐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지만, 이제는 온전히 예술적 성취만으로 작가와 작품을 바라보기는 어렵게 됐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최근 전 세계적인 성폭력 피해 고발 운동 ‘미투(#MeToo·나도 당했다)’ 캠페인 관련 소식을 전하며 …

    • 2018-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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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투 운동, 文정부 분열 공작 이용될수도” 김어준 발언 논란

    “미투 운동, 文정부 분열 공작 이용될수도” 김어준 발언 논란

    ‘미투(#MeToo·나도 성폭력 당했다)’ 운동이 문재인 정부 분열을 위한 공작에 이용될 수 있다는 방송인 김어준 씨의 발언을 놓고 정치권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김 씨는 24일 팟캐스트 ‘김어준의 다스뵈이다’에서 “제가 예언을 할까한다. 공작의 사고방식으로 보면 어떻게…

    • 2018-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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