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 고작 66만원, 73세까지 일해야 산다”…韓노인고용 OECD 1위 ‘슬픈 진실’공적연금이 부족해 고령층(55~79세)이 은퇴 이후에도 일을 놓지 못한다는 국민연금의 분석이 나왔다. 일하길 원하는 고령층은 대략 73세까지 근로를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일하길 원하는 이유로는 ‘생활비에 보태기 위해서’란 답이 54.4%로 가장 많았다.노동 정책을 …2025-11-26 좋아요 개 코멘트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