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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가 뉴진스의 ‘ETA’ 등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신우석 감독과 콘텐츠 제작사 돌고래유괴단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1심에서 일부 승소했다.13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62부(부장판사 이현석)는 어도어가 신 감독과 돌고래유괴단을 상대로 제기한 11억 상당…

우리나라에 있는 주한미군 등 군사시설과 국제공항 일대를 돌며 공군 전투기를 무단으로 촬영하다 적발된 10대 중국 고교생들이 13일 첫 재판에서 일부 혐의를 인정했다. 변호인은 “철없는 어린 아이들의 범법 행위“라며 ”관용을 갖고 봐 달라” 선처를 요구했다.이날 수원지법 제12형사부(부…

어도어가 그룹 뉴진스의 ‘디토’ 뮤직비디오 등을 연출한 신우석 감독과 광고제작사 돌고래유괴단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1심에서 일부 승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62부(부장판사 이현석)는 13일 어도어가 신 감독과 광고제작사 돌고래유괴단을 상대로 낸 11억 상당의 손해배상…

21대 대선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였던 이재명 대통령의 두 아들이 군대 면제를 받았다는 허위 글을 게시한 국민의힘 이수정 수원정 당협위원장에게 검찰이 벌금 500만 원을 구형했다.13일 수원지법 형사13부(장석준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공직선거법(허위사실 공표·후보자비방) 및 정…

‘세관 직원 마약 밀수 연루 의혹’을 제기했던 백해룡 경정이 서울동부지검 합동수사단(합수단) 파견 종료를 하루 앞두고 97쪽에 달하는 수사 기록을 공개했다. 백 경정은 그간의 합수단 활동을 “오욕의 시간”으로 규정하며, 검찰의 통제를 벗어난 독립적인 수사팀 구성을 촉구했다.백 경정은 …

이재명 대통령이 입법예고된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법·공소청법 등과 관련해 당에서 충분한 논의를 한 뒤 정부가 당의 의견을 수렴해야 한다고 13일 지시하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민주당에서 충분하게 토론하고 수사 기소 분리라는 국민 눈높이에 맞게 수정하겠다”고 밝혔다. 총리실 역…

혼자 있는 여성의 집에 흉기를 들고 침입해 위협하고 성폭행을 시도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경기 의정부경찰서는 특수강도강간 미수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3일 밝혔다.A씨는 전날 오후 1시20분께 의정부시의 한 주택 3층으로 무단 침입해 여성 B씨를 흉…

이른바 ‘홈플러스 단기채권 사태’를 유발해 투자자들에게 대규모 피해를 준 혐의를 받는 김병주 MBK 회장 등이 13일 구속 갈림길에 섰다. 법조계에 따르면 박정호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김 회장과 김광일 부회장 겸 홈플러스 공동대표, 김정환 부사장, 이성…

오는 14일 서울동부지검 합동수사단(합수단) 파견 기간이 종료되는 백해룡 경정이 수사 경과에 대한 5000쪽의 자료를 자체적으로 발표하며 독립적인 수사로 마약 게이트 사건의 실체를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백 경정은 13일 언론공지를 통해 총 97쪽 분량의 ‘수사 사항 경과 보고’에 대…

비상계엄 당시 언론사 단수·단전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가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특검이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내란 특검(특별검사 조은석)은 1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부장판사 류경진) 심리로 진행된 이 전 장관의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

더불어민주당 등 범여권이 12일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이른바 ‘2차 종합 특검법’을 일방 처리했다. 통일교·신천지 특검 법안은 여야 간 추가 협상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이날 법사위에선 처리되지 않았다. 여당은 15일 본회의에서 2차 종합 특검법을 상정해 통과시킬 방침이지만 야당…

경기 용인시 한 아파트에서 자신의 가족 5명을 살해한 50대 가장에게 무기징역이 확정됐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고법 형사2-1부(김민기·김종우·박광서)가 지난달 24일 존속살해 및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내린 무기징역 판결이 확정됐다. 검찰과 A씨 측 모두 2심 판결 …
![[속보]이상민 前장관 징역 15년 구형…‘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12/133139075.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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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연수 기간 중 지인들과 배드민턴을 치다 쓰러진 교사에게 업무상 재해를 인정할 수 없다는 판단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