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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법무부 장관이 30일 “매일매일 무거운 책임감을 안고 출근하고 있다”면서 새로 출범하는 “법무·검찰개혁위원회를 지켜봐달라”고 말했다. 조 장관은 이날 오전 법무부 정부과천청사로 출근하는 길에 이같이 밝혔다. 조 장관은 “특히 오늘은 법무·검찰개혁위원회 2기가 출범하는 날”이…

토요일인 28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검찰 개혁을 촉구하는 촛불집회가 열린 가운데, 윤석열 검찰총장은 “검찰 개혁을 위한 국민의 뜻과 국회의 결정을 검찰은 충실히 받들고 그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 총장은 29일 대검찰청 대변인실을 통해 낸 입장문…

윤석열 검찰총장이 29일 “검찰개혁을 위한 국민의 뜻과 국회의 결정을 검찰은 충실히 받들고 그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검찰청은 이날 기자단에 이같은 내용을 담은 윤 총장 명의의 입장문을 배포했다. 윤 총장은 입장문을 통해 “검찰총장 인사청문회에서부터 이러한 입…

토요일인 28일 검찰 개혁을 촉구하고, 조국 법무부 장관을 지지하는 촛불집회가 열린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29일 “통제받지 않는 무소불위 검찰 권력의 폭주에, 보다 못한 국민이 나섰다”고 평가했다. 반면,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은 “대한민국이 두 개로 쪼개졌다”고 지적했고, 바른미래당…

조국(54) 법무부 장관 일가 수사를 비판하며 열린 촛불집회에 대해 법조계 인사들이 “검찰권력은 더이상 철옹성이 아니다”라며 호응했다. 29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판사 출신 서기호(49·사법연수원 29기) 변호사는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200만 촛불로 조 장관 낙마는 불가능하다”…

청와대는 29일 검찰개혁을 촉구하며 열린 서초동 촛불집회와 관련해 “국민들이 모인 목소리였기 때문에 그런 목소리들을 무겁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밝혔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이날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국민들의 목소리가 주최 측 예상보다 훨씬 뛰어넘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