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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수완박 논란

이른바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입법 절차가 더불어민주당의 설계대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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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개혁 촉구’ 촛불집회, 이젠 여의도로…19일 예고

    ‘검찰개혁 촉구’ 촛불집회, 이젠 여의도로…19일 예고

    검찰 개혁을 외치며 서울 서초구 일대를 수놓았던 촛불이 이번에는 여의도서 켜지게 됐다. 16일 각 시민단체에 따르면 사법적폐청산 범국민시민연대(범국민시민연대)는 오는 19일 오후 5시께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검찰개혁·공수처 설치·패스트트랙 입법·자유한국당 수사 등을 요구하는 촛불…

    •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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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신환 “민주당 주장 공수처는 80년대 공안검사 ‘시즌2’”

    오신환 “민주당 주장 공수처는 80년대 공안검사 ‘시즌2’”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16일 더불어민주당이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 설치법을 추진하는 것과 관련해 “민주당이 주장하는 공수처는 1980년대 공안검사 시즌2”라고 비판했다. 오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변혁) 의원 비상회의에서 “(민주…

    •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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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16일 ‘2+2+2’ 첫 회동…극심한 진통 예상

    여야, 16일 ‘2+2+2’ 첫 회동…극심한 진통 예상

    여야 3당 교섭단체가 패스스트랙에 오른 사법개혁 법안에 대한 구체적인 협상을 16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더불어민주당·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 등 여야 3당은 이날 국회에서 선거제 개편과 사법개혁 등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관련 법안 처리를 논의하기 위해 가동하는 ‘2+2+…

    •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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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태섭 “공수처, 왜 수사권·기소권 모두 가져야 하나” 소신발언

    금태섭 “공수처, 왜 수사권·기소권 모두 가져야 하나” 소신발언

    검·경 수사권 조정안과 함께 패스트트랙(국회 신속처리안건)에 오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권한남용 우려와 필요성을 놓고 여야 의원들이 짧은 공방을 벌였다. 공수처가 수사·기소권을 모두 가질 경우 권한남용을 제어하기 어렵다는 지적과 검찰권력 견제를 위해 공수처를 두어야 한다는…

    •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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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개혁 절차적 미비 논란…野 “문제제기 검사 직무배제”

    검찰개혁 절차적 미비 논란…野 “문제제기 검사 직무배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검찰 직제 개편 등 검찰개혁 추진 과정에서 절차 준수를 요구한 법무심의관실 검사가 직무에서 배제됐다는 주장이 나왔다. 김도읍 자유한국당 의원은 15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법무부 및 대한법률구조공단 등 산하 기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이같이 지적했…

    •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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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수野, 조국 수사·文 사과 ‘이중 압박’…“검찰개혁, 野 자극 말라”

    보수野, 조국 수사·文 사과 ‘이중 압박’…“검찰개혁, 野 자극 말라”

    보수 야권은 15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남긴 검찰개혁안을 강도높게 비판하는 한편 문재인 대통령의 ‘조국 사태’ 책임론을 제기하면서 정식으로 대국민 사과를 촉구하며 대여(對與) 공세의 고삐를 더 옥죄었다. 자유한국당은 조 전 장관 사퇴와 관련한 문재인 대통령의 전날 청와대 수석·보…

    •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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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개혁 촛불’ 재점화 조짐…주최 측 “다시 일어나자”

    ‘검찰개혁 촛불’ 재점화 조짐…주최 측 “다시 일어나자”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전날 전격 사퇴한 가운데, 주최 측이 ‘검찰개혁 촛불집회’를 이어갈 듯한 글을 온라인상에 올려 주목된다. 15일 각 시민단체 등에 따르면 지난 12일까지 9차례에 걸쳐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열린 ‘검찰개혁 촛불문화제’는 ‘개싸움국민운동본부(개국본)’의…

    •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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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檢특수부 축소안 국무회의 의결…‘46년만에 역사속으로’

    檢특수부 축소안 국무회의 의결…‘46년만에 역사속으로’

    서울중앙지검과 대구지검, 광주지검을 제외한 검찰 특별수사부가 모두 폐지된다. 명칭도 ‘반부패수사부’로 바뀌어 특수부는 46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정부는 15일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의 ‘검찰청 사무기구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

    •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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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인영 “하늘이 두쪽 나도 검찰개혁 완수하겠다”

    이인영 “하늘이 두쪽 나도 검찰개혁 완수하겠다”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하늘이 두쪽 나도 검찰개혁을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이 원내대표는 15일 오전 민주당 원내대책회의-상임위 간사단 연석회의에서 “조국은 그 누구도 되돌릴 수 없는 검찰개혁의 이정표를 만들었다”며 이렇게 말했다. 이 원내대표는 “조국 법무부장관이 검…

    •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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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강성당원들 “조국 장관 못지킨 이해찬 사퇴”

    與 강성당원들 “조국 장관 못지킨 이해찬 사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사퇴한 14일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게시판에는 “민주당이 조 장관을 지키지 못했다”는 친문(친문재인) 성향의 강성 당원들의 성토 글이 쏟아졌다. 조 전 장관이 사퇴 입장문을 밝힌 오후 2시부터 11시까지 게시판에는 2400여 개의 관련 글이 올라왔다. “대…

    •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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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의 요구한 국민 승리”… “檢개혁 중단 아닌 시작”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사퇴 소식이 알려진 14일 그동안 조 전 장관의 퇴진을 촉구해 왔던 단체들은 ‘정의와 상식의 승리’라고 환영하면서도 조 전 장관을 임명한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서는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는 뜻을 나타냈다. 진보 성향의 단체들은 ‘조 전 장관의 사퇴와 관계없이 검찰 …

    •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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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수수사 상황 고검장에 보고… ‘검찰총장 권한 분산’ 겨냥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사퇴 3시간 전에 마지막 검찰개혁안을 내놨다. 검찰 개혁을 향한 의지를 드러낸 것이지만 조 전 장관 일가에 대한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수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내용도 포함돼 논란이 되고 있다. 취임사에서 조 전 장관은 ‘누구도 함부로 되돌릴 수 없는 …

    •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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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임 법무, 김외숙-김오수-하태훈 거론

    후임 법무, 김외숙-김오수-하태훈 거론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14일 자진 사퇴하면서 조 전 장관의 바통을 이어받아 검찰 개혁을 이끌 후임 인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우선 후임 후보에 대한 검증이 마무리될 때까지 당분간 김오수 법무부 차관(56·사법연수원 20기)의 장관 대행 체제로 운영된다. 김 차관은 윤석열 검찰…

    •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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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적 부담 커진 윤석열 ‘묵묵부답’

    윤석열 검찰총장은 14일 오후 1시 40분경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8층 집무실에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사퇴 소식을 보고받았다고 한다. 조 전 장관이 공식적으로 사퇴 소식을 알린 오후 2시 전에 법무부가 기자들을 통해 배포한 사퇴문을 접한 것이다. 윤 총장은 보고를 받고 “알았…

    •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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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檢개혁-총선으로 이동하는 여야 전선… 지지층 확대 시험대 올라

    檢개혁-총선으로 이동하는 여야 전선… 지지층 확대 시험대 올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전격 사퇴한 14일 더불어민주당은 “검찰 개혁을 책임지고 완수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한 반면 자유한국당 등 야당은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사과하라”며 공세의 수위를 한 단계 높였다. 조 전 장관의 전격 사퇴 이후 민주당 내부에선 “어느 정도 예상했던 수순이었지…

    •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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