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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가 최근 일선 검찰청에 검찰개혁 방안 이행 여부를 보고할 것을 지시하는 지침을 내려보낸 것으로 15일 밝혀졌다. 법무부 검찰국은 일선 검찰청과 지청의 장에게 ‘감독보고에 포함될 내용 및 충실 이행 지시’라는 새로운 감독보고 지침을 보냈다. 이번 지침에는 형사부와 공판부를 강화…

법무부가 전국 41개 직접수사 부서를 연말까지 폐지하는 검찰 직제 개편안을 대검찰청의 요청이 있기까지 5일째 함구하고 있었던 것으로 14일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다. 윤석열 검찰총장은 법무부가 이 같은 내용을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고한 사실을 언론 보도와 대검찰청 고위 간부가 전해…

법무부가 전국 41개 직접수사 부서를 연말까지 폐지하는 검찰 직제 개편안을 대검찰청의 요청이 있기까지 5일째 함구하고 있었던 것으로 14일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다. 윤석열 검찰총장은 법무부가 이같은 내용을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고한 사실을 언론 보도와 대검찰청 간부가 전해주기 전까지 …

법무부가 서울중앙지검의 반부패수사부 2곳을 포함한 전국 검찰청의 41개 직접 수사 부서를 연말까지 폐지하기로 하고, 관련 규정 개정에 착수한 것으로 13일 확인됐다. 법무부는 앞서 대검찰청이 없애기로 한 전국 검찰청의 특수부 4곳에 더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부 4곳 중 2곳 등…
![[단독]법무부, 반부패수사 2곳 포함 檢 직접수사 부서 41곳 폐지 추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11/13/98345492.2.jpg)
법무부가 서울중앙지검의 반부패수사부 2곳을 포함한 전국 검찰청의 41개 직접 수사 부서를 연말까지 폐지하기로 하고, 관련 규정 개정에 착수한 것으로 13일 확인됐다. 김오수 법무부 차관은 이 같은 내용의 검찰 직제 개편 방안을 8일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직접 보고했고, …

“참담한 심정이지만 진실이 밝혀지고 저의 명예가 회복되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고자 한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기소된 직후인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600여 자 분량의 이 같은 입장문을 올렸다. 법무부 장관직을 사퇴한 지난달 14일 이후 멈췄던 페이스…

법무부가 검사를 비롯한 소속 직원들의 비위 행위를 감찰하는 감찰위원회의 외부 인사 비율을 2분의 1에서 3분의 2 이상으로 늘리기로 했다. 법무부는 11일 이같은 내용의 법무부 감찰위원회 규정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먼저 고위공무원의 비위 행위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주 법무부로부터 검찰 개혁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에 대해 직접 보고를 받았다. 법무부는 검찰에 대한 감찰 강화 등을 연내 추진 검찰개혁 중점과제로 선정해 12월 말까지 추진하겠다고 보고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11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은 지난 8일…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지난 8일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열린 ‘공정사회를 향한 반부패정책협의회’에 참석한 윤석열 검찰총장이 공정한 사회를 향한 검찰의 역할에 적극적으로 임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고 대변인은 11일 오전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검찰개혁…

“특별히 검찰 개혁에 대해 한 말씀 드리겠다.” 8일 ‘공정사회를 향한 반부패정책협의회’를 주재한 문재인 대통령은 모두발언 막바지에 윤석열 검찰총장 쪽을 바라보며 이같이 말했다. 9월 30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업무보고를 받으면서 “검찰총장에게 지시한다”며 검찰 개혁을 촉구한 …

문재인 대통령은 8일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윤 총장이 아닌 누가 총장이 되더라도 흔들리지 않는 공정한 반부패 시스템을 만들어 정착시켜야 한다”며 “‘셀프 개혁’에 멈추지 않도록 법무부와 긴밀히 협력해 개혁의 완성도를 높여 달라”고 말했다. ‘조국 사태’ 이후 윤 총장과의 첫 대면에서 …

문재인 대통령은 8일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윤 총장이 아닌 누가 총장이 되더라도 흔들리지 않는 공정한 반부패 시스템을 만들어 정착시켜야 한다”며 “‘셀프 개혁’에 멈추지 않도록 법무부와 긴밀히 협력해 개혁의 완성도를 높여 달라”고 말했다. ‘조국 사태’ 이후 윤 총장과의 첫 대면에서 …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 사태’ 이후 윤석열 검찰총장과 처음 마주한 자리에서 검찰개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지난달 국회 시정연설에 이어 재차 ‘국정 농단’을 거론하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신설 필요성을 역설하기도 했다. 문 대통령은 8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반부패정책협…

3개월여만에 만난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검찰총장 사이에는 묘한 긴장감이 흘렀다. 윤 총장은 문 대통령이 앞에 서자 고개를 숙이며 굳은 표정으로 깍듯이 인사했고, 둘 사이에는 냉랭한 분위기가 감지됐다. 지난 7월 임명장을 받기 위해 청와대를 찾았던 때보다 윤 총장의 표정은 훨씬 경…

법무부가 검사·판사 출신 등 전관 변호사들을 예우해주는 이른바 ‘전관특혜’를 없애기 위한 TF를 구성해 근절방안을 마련한다고 8일 밝혔다. 이날 법무부에 따르면 ‘법조계 전관특혜 근절 TF’는 법무부 산하 법무실장을 팀장으로 대한변호사협회와 검찰, 학계 등 내·외부 전문가 10여명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