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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는 14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장 후보추천위원회가 후보군 압축에 실패한 것을 놓고 충돌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일부 추천위원들에 의한 의도적인 지연 전술인지 의심이 든다”고 했고, 국민의힘은 “야당을 겁박한다”며 민주당을 비판했다. 최인호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페이스북…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공수처장) 후보 추천위원회가 13일 문재인 대통령에게 추천할 최종 후보 2명을 선정하는 회의를 진행했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공수처장 후보 추천위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40분까지 10명의 후보를 두고 토론을 벌였지만 최종 후보를 압축하지 못한 …

주호영 원내대표가 13일 “(여야가) 공수처장과 특별감찰관 임명을 같이 하려고 했으니 특별감찰관 임명에 필요한 절차를 독촉하고 있다”며 “저희도 후보를 추리고 있다”고 전했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단 회의 후 기자들을 만나 여당에서 이날 공수처장 후보 2명을 추…

더불어민주당은 13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공수처장) 후보 선정을 위한 회의를 갖는 공수처장 후보추천위를 향해 조속한 결론을 촉구했다. 이미 넉달이나 공수처 출범이 늦어진 만큼 이달 말까지 공수처를 반드시 가동해야 한다는 계획이다. 김태년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

국민의힘이 추천한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후보자인 석동현 변호사는 12일 이재명 경기지사에게 “이 지사도 만약 정권의 눈 밖에 나면 시민단체의 고발장 한 장으로 공수처에 불려가 조사를 받는 지경이 될 수 있다”며 “그래서 공수처가 괴물이 될 수도 있다고 한 것”이라고 했다.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장 후보자 심사 작업이 시작부터 삐걱거리고 있다. 심사 대상에 오른 후보자들의 과거 이력과 발언 등을 두고 논란이 커지는 양상이다. 야당 측 추천 후보자가 여론 부담에 사퇴하는 상황도 벌어졌다. 후보자 추가 추천 문제가 여야 협상의 또 다른 뇌관이 될 전망이…

더불어민주당은 11일 초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처장 추천과 관련해 “국민의힘의 부실 추천이 드러나고 있어서 상당히 실망스럽다”고 밝혔다. 최인호 수석대변인은 이날 페이스북에 “부실 추천이 부실 심사로 이어질까 매우 우려스럽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 수석대변인은 “추천된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처장 후보자 심사 대상자가 11명으로 압축됐다.여야는 각 2명과 4명의 후보자를 추천했고,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조재연 법원행정처장은 각 1명을 추천했다. 대한변호사협회(변협)는 3명을 추천했다. 후보자 심사를 앞두고 장외 여론전도 시작됐다. 국회 공수…

국회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후보 추천위원회가 오는 13일 공수처장 후보로 제시된 11명에 대한 심사에 나선다. 10일 국회에 따르면 추천위는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국회 본청 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2차 회의를 열고 후보자에 대한 심사를 진행한다. 추천위는 전날(9일)…

초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공수처장) 후보로 추미애 법무부장관은 판사 출신 전현정 법무법인 케이씨엘 변호사(54·사법연수원 22기), 조재연 법원행정처장은 검사 출신 최운식 법무법인 대륙아주 변호사(59·22기)를 각 추천했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공수처장 후보추천위원인 추 장관…

초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공수처장) 후보 추천위원회가 9일 11명의 후보 명단을 국회에 제출하면서 본격적인 인선 절차에 들어갔다. 공수처장 후보 추천위는 13일 회의를 열고 문재인 대통령에게 추천할 최종 후보 2명 선정 작업에 들어간다. 하지만 더불어민주당은 검찰 출신을 배제한 반면…

초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공수처장) 후보 추천위원회가 9일 추천위원별 후보 추천을 마감했다. 공수처장 추천위는 13일 열리는 2차 회의에서 심사를 통해 2명의 최종 후보 압축을 시도할 예정이다. 하지만 민주당은 검찰 출신을 배제한 반면 야당은 검찰 출신으로만 후보군을 꾸리면서 벌써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공수처장) 후보자 선정 작업의 막이 올랐다. 공수처장 후보자 1차 추천 마감 시한인 9일 여야는 후보자 추천을 완료했다. 당연직 위원인 대한변호사협회(변협)도 후보자를 추천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도 후보자를 추천한 것으로 전해졌다. 여당 측에서 추천한 후…

대한변호사협회가 초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후보로 김진욱 헌법재판소 선임연구관(54·사법연수원 21기)과 이건리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57·16기), 한명관 법무법인 바른 변호사(61·15기)를 추천했다. 대한변협은 9일 오전 서울 역삼동 대한변협회관 14층 대강당에서 간담회를 열…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장 후보 추천위원 위촉식에 참석한 추천위원 7명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공수처법이 7월 15일 시행된 지 107일 만에 초대 공수처장을 뽑는 공식 절차가 시작된 것. 왼쪽부터 박경준 변호사, 김종철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