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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과 놀자!/눈에 쏙쏙 디지털 이야기]“변화를 거부하면 죽는다” 2023년에 돌풍 일으킬 ‘꿈의 IT기술’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2/29/117218129.1.jpg)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 2023’이 내년 1월 5일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립니다. CES는 1967년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관한 가전 전시회로 시작했습니다. 2010년 이후에는 인공지능(AI), 로봇, 미래 자동차 등으로 영역을…
![[신문과 놀자!/풀어쓰는 한자성어]有備無患(유비무환) (있을 유/ 갖출 비/ 없을 무/ 근심 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2/22/117126879.1.jpg)
○ 유래: 서경(書經)의 열명편과 춘추좌씨전에 나오는 고사입니다. 진나라가 송, 제, 위, 노 등 12개 나라와 연합해 정나라를 공격했습니다. 이에 다급해진 정나라는 진나라에 급히 화해를 요청했습니다. 진나라가 화의를 받아들이자 다른 나라들도 모두 군사를 철수시켰지요. 정나라는 진나…
![[신문과 놀자!/주니어를 위한 칼럼 따라잡기]하버드대 첫 흑인 총장](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2/22/117126871.1.jpg)
“부모님은 제게 기술자나 의사, 법률가 중 하나가 되라고 하셨죠. 이민자의 자녀라면 누구나 듣던 얘기였을 거예요.” 15일 연단에 선 클로딘 게이 미국 하버드대 신임 총장 내정자는 자신이 대학에 들어갈 무렵의 일을 회상했다. 아이티 출신 흑인으로서 미국 사회에서 온갖 풍파를 겪은 부…
![[신문과 놀자!/피플 in 뉴스]크리스마스의 상징 ‘루돌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2/22/117126863.1.jpg)
어린 시절, 크리스마스 전날 밤이면 산타 할아버지의 썰매가 우리 집까지 무사히 오기를 기도하며 잠자리에 들던 기억이 있습니다. 전 세계를 하룻밤에 돌 수 있는 산타 할아버지의 썰매는 ‘얼마나 빠른 걸까’라고 궁금해하기도 했습니다. 가장 앞에서 썰매를 끈다는 ‘루돌프’(사진)를 상상하면…
![[신문과 놀자!/함께 떠나요! 세계지리 여행]천연가스 생산량 2위 러시아가 유럽에 가스 공급을 멈춘다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2/22/117126852.1.jpg)
22일은 1년 중 밤이 가장 긴 절기인 동지였습니다. 내년 1월 5일은 연중 최고의 추위를 자랑하는 절기인 소한입니다. 보통 동지에서 소한에 걸친 보름은 매서운 추위로 유명한 시기입니다. 그런데 이 추위는 우리에게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같은 북반구인 유럽 역시 이 시기가 몹시 추운 …
![[신문과 놀자!/풀어쓰는 한자성어]信賞必罰(신상필벌) (믿을 신/ 상줄 상/ 반드시 필/ 벌줄 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2/15/117023482.1.jpg)
○ 유래: 한비자(韓非子)에 나오는 고사입니다. 중국 춘추시대 진나라 문공은 오랜 망명 생활을 하다 19년 만에 귀국해 62세에 군주의 자리에 올랐습니다. 그는 파란만장한 생애 속에 풍부한 경험이 있었고, 정치를 펼치는 데 주변 인재들에게 조언을 구할 줄 알았습니다. 어느 날 진 문공…
![[신문과 놀자!/주니어를 위한 사설 따라잡기]전국 곳곳에 쓰레기산 쌓아 올린 나쁜 행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2/15/117023464.1.jpg)
불법 투기된 쓰레기 처리에 들어가는 수십억 원대 비용이 애꿎은 땅주인들에게 부과되고 있다. 수백, 수천 t의 폐기물을 몰래 버리고 잠적한 투기범 대신 토지 소유자들에게 처리 비용을 물리는 행정조치가 잇따르고 있는 것이다. 지방자치단체가 쓰레기를 치운 뒤 땅주인에게 청구한 구상금 규모가…
![[신문과 놀자!/피플 in 뉴스]한국의 월드컵 4강 이끈 히딩크 감독](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2/15/117023449.1.jpg)
19일 결승전을 끝으로 이제 2022년 카타르 월드컵이 막을 내립니다. 이번 월드컵에서 아프리카 국가 최초로 모로코가 4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는데, 우리나라도 4강까지 진출한 적이 있습니다. 거스 히딩크 감독(76·사진)이 이끌던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였습니다. 대한민국과 히딩…
![[신문과 놀자!/이야기로 배우는 쉬운 경제]최선의 결과 막는 ‘죄수의 딜레마’… 개인의 선택이 불리한 결과 불러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2/15/117023396.1.jpg)
대한민국 축구의 ‘꺾이지 않는 마음’에 전 세계가 놀랐던 2022 카타르 월드컵이 19일 결승전을 마지막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경기를 지켜보는 관중을 TV 화면으로 보다 보면 죄다 서 있는 장면을 자주 목격하게 됩니다. ‘저렇게 모두가 서서 보는 상황이면 가운데 좌석에…
![[신문과 놀자!/풀어쓰는 한자성어]門前成市(문전성시) (문 문/ 앞 전/ 이룰 성/ 시장 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2/09/116918858.1.jpg)
○ 유래: 한서(漢書) 정숭전에 나오는 고사입니다. 전한 말기, 권력은 외척들이 차지하고 황제는 쾌락에 빠져 있었습니다. 이때 신하 정숭이 황제에게 충심으로 직언하였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평소 정숭을 시기하던 조창이란 사람이 “정숭이 종친들과 내통하여 왕래가 많다”며 모함했습니…
![[신문과 놀자!/주니어를 위한 칼럼 따라잡기]장쩌민과 백지 시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2/09/116918845.1.jpg)
지난달 30일 별세한 장쩌민 전 중국 국가주석이 해외 언론에 첫 주목을 받을 당시의 인상은 그리 좋지 않았다. 그는 1989년 톈안먼 사태로 물러난 자오쯔양 공산당 총서기의 뒤를 이어 덩샤오핑이 그 자리에 앉힌 사람이다. 자오쯔양은 후야오방 전 총서기와 함께 정치에도 개혁이 필요하다는…
![[신문과 놀자!/피플 in 뉴스]국가대표팀 응원으로 하나된 붉은악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2/09/116918815.1.jpg)
3일 새벽에 한국의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 진출이 확정되었습니다. H조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한국이 포르투갈에 2-1로 이긴 겁니다. 그 먼 곳까지 달려간 한국 응원단의 함성과 감격의 눈물이 카타르의 에듀케이션시티 스타디움에 물결쳤습니다. 그런데 한국 응원단 복장을 보면 무언가 …
![[신문과 놀자!/어린이과학동아 별별과학백과]300만 년 전부터 인류와 공생한 모낭충… 과연 내 얼굴에도 있을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2/08/116918786.1.jpg)
다리가 8개이고 반투명 피부에 주름이 가득한 모낭충. 우리 몸에 사는 모낭충은 맨눈으로 볼 수 없을 정도로 작을 뿐만 아니라 피부 속에 꽁꽁 숨어 있어서 찾기 힘들 거야. 그래도 잊지 마, 보이지 않아도 모두에게 있다는 걸!○ 사람의 모낭 속에 사는 진드기 “모낭충 수확하러 왔습니다…
![[신문과 놀자!/풀어쓰는 한자성어]百年河淸(백년하청) (일백 백/ 해 년/ 물 하/ 맑을 청)](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2/01/116803598.1.jpg)
○ 유래: 춘추좌씨전(春秋左氏傳)에 나오는 고사입니다. 초나라가 정나라를 공격하자 정나라의 중신 여섯 명이 모여 회의를 열었습니다. 3명은 초나라에 항복하자고 하고, 나머지 3명은 다른 큰 나라인 진나라에 구원을 청하자고 했습니다. 그때 한 사람이 진나라에 구원을 청하는 것에 반대하며…
![[신문과 놀자!/주니어를 위한 칼럼 따라잡기]‘타조걸음’ 조롱의 대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2/01/116803586.1.jpg)
23일 열린 카타르 월드컵 독일-일본전. 독일 수비수 안토니오 뤼디거가 일본 공격수 아사노 다쿠마와 경합을 벌이며 볼을 향해 전력 질주하는 아사노 앞에 끼어들어 겅중겅중 뛰면서 골라인까지 막아서는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어머니가 아프리카 시에라리온 출신인 뤼디거의 키는 190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