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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과 놀자!/풀어쓰는 한자성어]發憤忘食(발분망식)(필 발, 성낼 분, 잊을 망, 먹을 식)](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7/22/126062248.2.jpg)
● 유래: 논어(論語) 술이(述而)편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초나라의 왕 섭공(葉公)이 자로(子路)에게 공자가 어떤 인물인지 물었습니다. 자로는 선뜻 대답하지 못했습니다. 자로는 공자를 찾아가 “스승님, 오늘 섭공이 스승님에 대해 물었는데 대답을 하지 못했습니다”라고 고백합니다. 이에…
![[신문과 놀자!/어린이과학동아 별별과학백과]여름철 맹꽁이 울음소리가 사라진 이유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7/15/125948300.2.jpg)
경기 안산시에 조성하려던 ‘세계정원 경기가든’ 사업이 최근 일시 중단됐습니다. 사업 부지에서 법정보호종 맹꽁이가 발견됐기 때문입니다. 또 경기도는 이달 9일 1억8700만 원 규모의 ‘맹꽁이 포획 이주 및 모니터링 용역’을 입찰 공고했습니다. 사업 부지에서 발견된 맹꽁이들을 대체 서식…
![[신문과 놀자!/피플 in 뉴스]‘트럼프 총격’ 순간 포착한 사진기자 에번 부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7/15/125944519.12.jpg)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3일(현지 시간) 총격을 당했습니다.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 유세에서 조 바이든 행정부의 불법 이민 대책을 비판하던 중이었습니다. 다행히 날아온 총알은 오른쪽 귀 윗부분을 관통하며 지나갔다고 합니다. 대선 후보 암살 시도로 미국 전역…
![[신문과 놀자!/풀어쓰는 한자성어]至公無私(지공무사)(이를 지, 공평할 공, 없을 무, 사사로울 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7/15/125948271.2.jpg)
● 유래: 사기(史記) 진세가(晉世家)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진(晉)나라의 평공(平公)이 기황양(祁黃羊)에게 물었습니다. “남양현장 자리가 비어 있는데 누가 잘할 것 같소?” 그러자 기황양은 “해호(解狐)가 가장 적합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평공은 “해호는 그대와 원수지간이 아닌가…
![[신문과 놀자!/인문학으로 세상 읽기]남들이 말하는 행복 말고… 진짜 원하는 걸 찾아봐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7/08/125834299.2.jpg)
‘행복한 나’, ‘행복한 가정’, ‘행복한 사회’. 요즘 우리가 자주 접하는 말들입니다. 고대 그리스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는 “행복이 삶의 의미이자 목적이며 인간 존재의 총체적 목표”라고도 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행복을 개인과 가정, 사회가 이루고자 하는 목표로 삼기에 합당해 보입니다…
![[신문과 놀자!/피플 in 뉴스]공장식 예술작품? ‘팝아트’ 개척한 앤디 워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7/08/125830295.12.jpg)
1962년 7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한 갤러리에서 한창 잘나가던 34세의 젊은 미술가 앤디 워홀(1928∼1987·사진)의 첫 개인전이 열렸습니다. 갤러리에는 미국인들이 즐겨 먹던 캠벨사의 수프 통조림 수십 개를 그린 작품들이 전시돼 있었습니다. 당시 대중들에게 충격을 준 이 ‘캠벨 …
![[신문과 놀자!/풀어쓰는 한자성어]濫觴(남상)(넘칠 남·람, 술잔 상)](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7/08/125834282.2.jpg)
● 유래: 공자가어(孔子家語)와 순자(荀子)에서 유래된 성어입니다. 어느 날 자로(子路)가 화려한 옷을 입자 공자가 “어째서 이렇게 거만한 것이냐? 강물이 산에서 처음으로 나올 때 그 근원은 술잔을 띄울 만한 정도였다(其源可以濫觴). 그렇지만 강물이 강과 나루에 이르면 배를 타지 않거…
![[신문과 놀자!/디지털 세상과 정보]CPU가 계산하면 GPU는 그래픽 처리… ‘환상의 짝꿍’](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7/01/125718778.2.jpg)
컴퓨터와 스마트폰은 일상생활에서 필수적인 정보기기입니다. 우리는 매일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통해 정보를 검색하고, 게임을 즐기고, 영화를 보는 등 다양한 작업을 수행합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컴퓨터 내부에서 이런 모든 작업을 처리하는 두 중요한 부품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 오늘은 컴…
![[신문과 놀자!/피플 in 뉴스]인류 최초의 항생제 ‘페니실린’ 발견한 플레밍](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7/01/125718763.2.jpg)
얼마 전 먹다 놓아둔 식빵에 곰팡이가 핀 걸 발견했습니다. 버리게 된 식빵이 아까워 잠시 장마철 습한 날씨와 제 부주의를 탓했습니다. 그런데 생각해 보면 인류 최초의 항생제 ‘페니실린’은 이런 곰팡이와 ‘부주의’에서 발견됐습니다. 영국의 미생물학자이자 세균학자인 알렉산더 플레밍(188…
![[신문과 놀자!/풀어쓰는 한자성어]桑田碧海(상전벽해)(뽕나무 상, 밭 전, 푸를 벽, 바다 해) 한상조 전 청담고 교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7/01/125718793.1.jpg)
● 유래: 중국 동진(東晉)시대 갈홍(葛洪)의 신선전(神仙傳)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한(漢)나라 환제(桓帝) 때 신선 왕원(王遠)이 도교에 심취해 있던 채경(蔡經)의 집에 강림해 선녀인 마고(麻姑)를 불렀습니다. 마고는 아름다운 여인으로 나이는 18, 19세 정도로 보였고 머리카락이…
![[신문과 놀자!/함께 떠나요! 세계지리 여행]메소포타미아 아편서 시작… 세계는 지금 마약과 전쟁 중](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6/24/125593879.12.jpg)
6월 26일은 유엔에서 지정한 마약 퇴치의 날입니다. 1987년 미국 주도로 유엔이 마약 퇴치의 날을 지정한 겁니다. 미국은 오랜 기간 마약이 심각한 사회적 문제였고 연방정부는 마약단속국(DEA)을 설치해 마약 단속에 나섰습니다. 1980년대엔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이 마약과의 전쟁을 …
![[신문과 놀자!/피플 in 뉴스]전쟁의 불길에서 문화재 지켜낸 차일혁 경무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6/24/125598225.2.jpg)
1950년 6·25전쟁 발발 직후 파죽지세였던 북한군은 낙동강 전선에서 발이 묶입니다. 그리고 그해 9월 한국군과 유엔군의 인천상륙작전으로 전세가 역전돼 퇴각하게 됩니다. 이때 퇴로를 차단당해 미처 돌아가지 못한 패잔병들은 산으로 들어가 기존의 좌익유격대에 합류했는데 이들이 바로 빨치…
![[신문과 놀자!/풀어쓰는 한자성어]杞憂(기우)(나라이름 기, 근심 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6/24/125598517.1.jpg)
● 유래: 열자(列子) 천서(天瑞) 편에서 유래한 성어입니다. 기(杞)나라에 살던 한 사람이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지면 몸 둘 곳이 없다고 걱정하며 잠도 못 자고 밥도 못 먹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걱정하던 사람이 그에게 “하늘은 공기가 쌓여 이뤄진 것인데 공기가 없는 곳은 없다네…
![[신문과 놀자!/이야기로 배우는 쉬운 경제]자유로운 시장경제에는 보이지 않는 규범 있어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6/17/125478588.2.png)
제가 근무하는 서울 광진구 광양고는 융합인재반에서 매년 학생을 모집합니다. 정원은 30명인데 올해는 80명 넘게 지원해 논술 시험을 치렀습니다. 최근 인공지능(AI) 열풍을 반영해 ‘가위바위보 놀이’를 정의하고 설명하라는 문제였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위바위보 중 가장 정의 내리기 어려운…
![[신문과 놀자!/피플 in 뉴스]정부-권력에 굴하지 않는 환경보호단체 ‘그린피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6/17/125475226.16.jpg)
사과는 예전부터 서민들이 즐겨 먹던 과일입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줄기차게 가격이 오르더니 이제는 크지 않은 사과 한 알에 5000원 안팎이나 합니다. ‘애플레이션’(사과와 인플레이션의 합성어)이라는 말까지 나왔는데, 왜 이렇게 비싸졌을까요? 사과 가격이 오른 근본 원인은 사과 수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