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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등 수도권에서 멀리 떨어진 대학일수록 신입생 모집이 어렵다는 사실이 다시 한 번 확인됐다. ‘벚꽃 피는 순서로 대학이 문 닫을 것’이라는 속설이 갈수록 현실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1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전국 188개 대학이 2024학년도 정시모집 원서 접수를 6일 마…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킬러(교육과정 밖) 문항이 배제됐지만 불수능이었다. 특히 국어 영역은 표준점수 최고점이 150점으로 올라 용암 수능으로 불렸던 2019학년도와 동일한 수준이었다. 수학과 영어도 어려워 전문가들은 수시모집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못 맞추는 수험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