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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영어 영역 문항이 대형 입시업체의 사설 모의고사 문제와 유사하다는 의혹이 제기돼 교육부가 경찰에 수사 의뢰한 것으로 확인됐다.8일 교육부는 2023학년도 수능 영어 23번 문항이 입시학원 강사의 교재 지문과 비슷하게 출제된 배경에 대해 지난해 7월…

교육부가 2022년 치러졌던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영어 문제 지문이 메가스터디 유명 영어 강사의 사설 모의고사 문제 지문과 유사하다는 의혹을 수사 의뢰한 사실이 뒤늦게 파악됐다. 교육부 관계자는 8일 뉴시스와 통화에서 “(해당 내용은) 지난해 7월 사교육 업체와 수능…

교육부가 올해 고교 3학년에 적용되는 2025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전공 구분 없이 신입생을 선발하는 ‘무전공’ 선발을 확대하겠다고 밝히면서 대학들이 구체적인 선발 규모 등 세부 방안 마련에 나서고 있다. 7일 대학가에 따르면 서울대는 현재 123명인 자유전공학부를 학부대학으로 옮겨 40…

대학 신입생 무전공 선발을 국내에서 가장 먼저 도입한 곳은 경북 포항시에 있는 한동대다. 1995년 개교한 한동대는 1996학년도부터 지금까지 29년째 신입생 700여 명 전원을 전공 구분 없이 선발하고 있다. 학생들은 2학년에 올라갈 때 성적이나 학과 정원에 구애받지 않고 문·이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