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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서이초등학교에서 2년차 교사가 교내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 후 예비 초등교사 절반 이상이 다른 진로를 고민하게 됐다는 설문 결과가 나왔다. 전국교육대학생연합(교대련)은 16일 오후 1시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7일부터 일주일 간 서이초 사건에 대한 전국…

2년 전 경기 의정부의 한 초등학교에서 6개월 사이 초임교사 두 명이 극단적 선택을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가운데, 순직 처리를 위해 ‘추락사’로 처리된 사망 원인을 수정해 달라고 학교 측에 요청했지만, 학교가 이를 묵살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지난 15일 MBC는 유족 측과 해당 …

한 학부모가 본인이 명문대 출신이라며 유치원 교사에게 언성을 높이는 녹취록이 공개된 가운데, 누리꾼들이 해당 학부모가 출간한 시집과 운영하는 육아 블로그를 찾아내 비판 글을 남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1일 경기일보는 공립유치원 교사 A씨와 학부모 B씨가 4년 전 나눈 통화 내용…

명문대를 졸업했다며 공립 유치원 교사에게 막말 등의 행태를 저지른 학부모가 자신의 신상이 공개되자 과거 언행들에 대해 사과했다. 명문대 졸업생 신분도 거짓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1일 MBC등의 보도에 따르면 A 씨는 4년 전 피해 교사와의 통화에서 “당신 어디까지 배웠느냐. …

자녀의 초등학교 담임교사에게 “왕의 DNA 가진 아이” 등 문구가 들어간 편지를 보내고, 교사를 아동학대로 신고한 교육부 공무원이 사과했다. 공무원이 해당 편지가 치료기관 자료 중 일부라고 밝힌 가운데, 문제의 치료기관 측은 “‘왕의 DNA’라는 말은 덕담으로 쓰였다”고 해명했다. …
윤석열 대통령은 15일 미래세대를 위해 이권 카르텔의 불법을 근절해 법치를 바로 세우겠다고 했다. 또 교권이 존중받고 교육 현장이 정상화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제78주년 광복절 경축식에 참석해 ‘미래세대’에 방점…

2학기(9월 1일)부터 모든 유치원 및 초중고 교사들은 학부모가 교사 개인 휴대전화나 카카오톡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민원을 제기해 온 경우 답변을 거부할 수 있다. 학부모가 자녀의 학교나 유치원을 방문할 땐 반드시 사전에 예약한 뒤 정문에서 신분증을 맡겨야 하는 등 출입 관…

학생은 교사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방해해서는 안 되고 흉기 등을 소지할 수 없다는 조항이 서울 학생인권조례에 담긴다. 일선 학교에서 생활지도가 불가능할 정도로 교권이 추락했고, 그 원인 중 하나가 바로 이 조례라는 지적에 서울시교육청이 대책을 내놓은 것이다. 또 학부모의 ‘악성 민원’과…

국회가 서울 서초구 초등학교 교사 사망 사건 이후 한 달 만에 교권 회복을 위한 법안 심사에 나선다. 여야가 사건 직후 앞다퉈 법안 19건을 발의했지만 정작 법안 심사의 첫 단계인 상임위 법안소위는 그동안 단 한 차례도 열지 않은 것. 이슈성 발의를 남발할 것이 아니라 기존에 상임위서…

지난달 18일 서울 서초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극단적 선택을 한 상태로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조사 결과 이른바 ‘연필사건’ 학부모가 교사의 개인 번호로 먼저 전화를 건 사실은 확인되지 않았다”며 “현재까지 범죄 혐의가 포착된 부분은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서울경찰청…

웹툰 작가 주호민의 발달장애 아들이 전학을 간 배경에 비장애인 학생들 부모들의 특수학급 증설 반대 운동이 있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3일 전국장애인부모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6월 주호민의 아들이 다니는 A초등학교 특수학급에 소속된 장애아동이 총 8명이 되자 특수교육법(6명 초…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은 ‘교육부 사무관 갑질’ 사건에 대한 엄중한 조치를 촉구한다고 밝혔다.14일 세종시당은 성명서를 통해 “더 이상 동료를 잃고 싶지 않다. 교원들의 하루하루는 러시안룰렛과 같다”며 “교육 현장에서 발생한 사건들로 교권 침해와 관련, 교사들의 고백과 절망이 끝없이 이…

중대한 교권침해로 전학 또는 퇴학 처분을 받은 학생이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에 조치 사항이 기재될 전망이다. 교육부는 14일 국회박물관에서 열린 교권 회복 및 보호 강화를 위한 공청회에서 오는 8월 말 발표할 예정인 ‘교권 회복 및 보호 강화 종합방안’ 시안을 공개했다. 시안은 크…

경찰이 지난달 스스로 목숨을 끊은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 1학년 담임교사와 통화한 학부모 등을 조사한 결과, 범죄 혐의를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 14일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기자들과 만나 “학부모 4명을 조사했지만 아직 입건한 학부모는 없다”며 “현재까지 종합적으로 봤을 때 범죄 혐…

자녀의 담임교사를 아동학대로 신고해 논란이 불거진 교육부 사무관 A씨는 자신의 자녀가 교실에 혼자 남게된 일, 담임교사가 다른 학생들에게 자신의 자녀에 대해 글을 쓰도록 한 일 등으로 인해 담임교사를 아동학대로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부 관계자는 14일 기자들과 만나 이런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