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신뢰받는 교실은 아이들의 꿈을 키웁니다. 존중받는 선생님은 아이들을 웃게 합니다. 교직원 보호를 위해 통화 내용이 녹음될 수 있습니다.” 5일부터 전국 초중고교와 유치원에 전화를 거는 학부모들은 이러한 통화연결음을 들을 수 있게 된다. 2학기에 학부모들은 교사 개인 휴대전화나 소셜네…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숨진 서이초등학교 교사 49재를 추모하는 ‘공교육 멈춤의 날’ 관련 “오늘(4일) 추모하신 교사들에 대한 징계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5일 교육부와 정치권에 따르면, 이 부총리는 전날 오후 밤 늦게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법적으로…

“더 이상 교사를 죽이지 말라! 억울한 죽음들의 진상을 하루빨리 규명하라!”서울 서초구 서이초 교사가 극단적 선택을 한 지 49일째를 맞은 4일 전국 교사들이 ‘공교육 멈춤의 날’을 선언하고 추모 집회에 나섰다. 이날 오후 4시 반경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앞에 모인 약 4만 명(주…

3일 오전 경기 성남시 등산로에서 숨진 채 발견된 고등학교 교사가 수업 중 발생한 사고와 관련해 교육 당국의 감사를 받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 교사는 주변에 “34년 교직 생활의 자긍심이 무너졌다. 살고 싶지 않다”는 말을 했다고 한다.4일 경기도교육청과 유족 등에 따르면 전날…

서이초 교사의 49재를 기리는 추모집회를 앞두고 김해의 한 교장이 학부모들에게 “교사의 교육적 행동조차 아동학대로 치부돼 학생 지도와 더불어 온전한 교육환경을 할 수 없는 슬픈 상황에 처했다”고 말했다. 김해 A초등학교 교장은 지난 1일 학부모들에게 보낸 ‘공교육 정상화 관련 학사 운…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숨진 지 49일을 맞이한 서이초등학교 교사 A씨를 추모하며 “소중한 우리 선생님들이 홀로 어려움과 마주하지 않도록 함께할 것임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이 부총리는 4일 오후 서초구 서이초등학교에서 열린 A 교사 추모제에 참석해 이 같은 내용의 추모…

대전시교육청이 전교조에 서울 서이초 사망교사의 49재 추모집회 시간을 늦춰달라고 요청했지만 전교조가 ‘직권 남용’이라며 반발했다.4일 전교조 대전지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30분 대전 보라매공원에서 대전실천교육교사모임, 대전좋은교사운동과 함께 ‘고(故) 서이초 선생님 49재 추모 집…

서이초 사망 교사의 49재일인 9월4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서이초에서 추모제를 열고 깊은 반성과 사죄의 뜻을 밝혔다. 조 교육감은 이날 오후 3시 서울 서초구 소재 서이초에서 열린 49재 추모제에서 유가족과 서울교육 공동체를 향해 “깊이 사죄드린다”며 “가장 앞장서서 선생님들 지…

전국 상당수 교사가 연가·병가를 내며 ‘우회 파업’에 나선 4일, 일부 학교 현장에서는 파행 운영이 불가피했다.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뒤늦은 공지에 당혹스럽다’, ‘불편을 감수하고서라도 지지한다’는 등의 반응이 교차했다. 교사들은 이날 서울 서이초에서 극단 선택으로 사망한 A교사…

김지철 충남교육감이 교육회복을 위해 행동에 나선 교사들을 지지하고 나섰다. 김 교육감은 4일 전문을 통해 “오늘은 안타깝게 생을 마감하신 서이초 선생님의 49재 추모일”이라며 “교육공동체 모두 선생님의 희생을 추모하고 있으며. 저를 비롯한 우리 교육청도 같은 마음”이라고 추모의 마음…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숨진 서이초등학교 교사 추모제에 참석한다고 4일 교육부가 밝혔다. 이날 추모제는 오후 3시 서울 서초구 서이초 강당에서 서울시교육청과 서이초가 개최한다. 이 부총리는 현장에서 추모사를 발표할 예정이다. 그는 추모사를 통해 “우리가 이 자리에…

지난 2일 열린 ‘서이초 교사 추모 집회’에 전·현직 교사와 예비교사 등 약 20만명(주최 측 추산)이 모인 가운데, 질서 정연한 집회 문화에 호평이 쏟아졌다.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는 숨진 서이초 교사의 49재를 이틀 앞두고 전국에서 교사 수십만 명이 거리로 나왔다. 이…

지난달 31일 경기 고양 소재 아파트에서 추락해 사망한 서울 양천구의 한 초등교사가 생전 문제학생 지도에 어려움을 겪었다는 학부모 제보가 나왔다.4일 서울교사노동조합연맹(서울교사노조)은 해당 반 학부모로부터 고인에 관한 제보를 받았다며 고인이 올해 1학기 겪은 사건들을 전했다.제보에 …

교육부는 4일 서이초 사망 교사 49재 추모 집회 참석 등을 위해 연가·병가를 사용한 교원에 대한 징계와 관련, “원칙이 바뀌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교육부 관계자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연가·병가를 낸 교원의 수를 파악하기보다는 학생들의 학습권이 보장되…

윤석열 대통령은 4일 “지난 주말 현장 교사들이 외친 목소리를 깊이 새겨 교권 확립과 교육현장 정상화에 만전을 기하라”라고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이같이 지시했다고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이 밝혔다. 앞서 전국 교사들은 지난 2일 국회 앞에 모여 ‘서이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