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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대전에서 초등학교 교사가 악성 민원에 시달리다 극단적 선택으로 사망한 가운데 가해자로 지목된 한 학부모가 입장문을 게재했다.11일 ‘대전 교사 사망 사건’ 가해자로 지목된 학부모의 신상을 폭로하는 소셜미디어(SNS) 계정에는 합기도 관장 아내 A씨가 게재한 입장문이 공개됐다…

악성민원에 시달리다 극단선택으로 숨진 것으로 전해진 대전교사가 생전 아동학대로 신고당했을 당시 세이브더칠드런이 아동보호전문기관으로서 ‘정서 학대’ 의견을 냈다고 알려지면서 후원 중단이 이어지고 있다. 11일 대전의 한 맘카페에 ‘아침 시작하면서 세이브더칠드런 후원 끊었어요’라는 제…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서울시의회에서 논의 중인 학생인권조례 폐지안에 반대하며 “학생들이 인권의 가치를 존중하고 민주시민, 세계시민으로 성장하기 위해 학생인권조례는 존속해야 한다”고 밝혔다. 11일 조 교육감은 호소문을 내고 “학생인권조례 폐지 청구 주장은 법원과 헌법재판소에서 이미 …

당정이 교권 회복과 관련해 이번주 통과가 예상되는 기존 교권 4법에 ‘아동학대처벌특례법’을 더해 ‘교권 5법’을 논의한다. 11일 여권에 따르면 오는 12일 당정은 이날 오전 7시30분 국회에서 당정협의회를 열고 아동학대처벌특례법 개정안에 관해 논의한다. 아동학대처벌특례법 개정안은…

학생 측으로부터 고소당해 경찰 조사를 앞두고 있다가 숨진 경기 용인시 소재 고등학교 체육교사가 사망 전 학부모에게 수차례 전화를 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숨진 A(61)씨 휴대전화 디지털포렌식 결과 A씨는 8월 하순께까지 자신을 고소한 학부모에게 여러 번…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1일 “국회는 교권 보호 4대 법안이 통과되도록 노력해 주실 것을 호소드린다”고 밝혔다. 이 부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예정에 없던 브리핑을 열어 “이번 주가 교권 보호 4대 입법의 마지막 고비라는 점을 함께 인식하고 50만 선생님들의 간절…

교육부는 “이번 주가 교권보호 4대 법안 입법의 마지막 고비”라며 국회가 신속한 관련 법 개정안 통과에 나서 줄 것을 호소했다.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1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이같은 내용의 호소문을 발표했다.국회에 계류된 ‘교권보호 4대 법안’은 ▲교원의 지위 향상 및…

서이초등학교 1학년 담임교사의 극단 선택과 관련해 ‘갑질’로 입건된 학부모는 아직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11일 “고인의 사망 경위와 의혹들을 면밀히 살피고 있다”면서도 “경찰에 입건된 학부모는 아직 없다”고 말했다. 지난 7월 서이초등학교 1학년 담임교사 A씨…

서울 서이초 교사 등 전국적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는 교사들이 잇따르는 가운데 울산에서 학부모가 교실에 난입해 교사를 밀치고 위협하는 일이 발생했다. 교육당국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11일 울산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지난 6일 울산의 한 초등학교 병설유치원에서 학부모가 교실에 난입해…

대전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4년 가까이 학부모의 악성 민원에 시달리다 극단적 선택으로 숨진 것과 관련해, 가해자로 지목된 학부모들의 일부 개인정보가 온라인에서 퍼지고 있다. 11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대전 교사 사망 가해자 미용실 근황’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
“언제까지 이렇게 당해야 할지 모르겠다.” 4년가량 학부모 민원에 시달리다가 극단적 선택을 한 40대 초등학교 교사가 직접 작성한 교권 침해 기록이 공개됐다. 10일 대전교사노조에 따르면 7일 세상을 떠난 교사 A 씨(42)는 올 7월 초등교사노조에 자신이 당한 교권 침해 사례를 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단식 11일째를 맞은 10일 교원단체를 만나 “교권이 추락하고 있다. 학교 현장이 교육의 장이 아니라 일종의 쟁투의 장으로 바뀌는 안타까운 현실”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교권 회복을 위한 교원단체 간담회에서 “과도한 규제, 간섭을 …

● 포탄 들고 불구덩이 속으로 들어가려는 ‘北 1호 영업사원’ 미국 정부 관계자는 4일(현지 시간) 뉴욕타임스에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10∼13일 동방경제포럼(EEF)이 열리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푸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

대전 초등학교의 교사가 악성 민원에 시달리다 극단적 선택으로 숨진 가운데, 가해 학부모가 운영하던 가게를 급매물로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9일 한 부동산 중개 사이트에는 최근 악성민원으로 숨진 대전 초등교사 가해 학부모가 운영한 것으로 알려진 사업장이 급매물로 나왔다.매매 사유에는 “…

지난 7일 대전에서 극단 선택으로 숨진 초등학교 교사가 생전에 아동학대로 고소를 당하고 무혐의 처분를 받기까지 홀로 고군분투했던 2년여간의 과정이 9일 공개됐다. 숨진 A교사는 기록을 통해 “아동보호전문기관의 어이없는 결정을 경험했다. 그들은 교육현장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고 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