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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병동 곳곳 ‘연명의료 내가 결정’ 문구…치매환자도 선택권 [품위 있는 죽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8/20/132213711.5.jpg)
‘연명의료에 대한 결정은 내가 스스로 합니다.’대만 신베이시 단수이구 매카이 메모리얼 병원. 호스피스 병동 곳곳에는 이렇게 적힌 안내판이 걸려 있었다. 환자가 무의미한 연명치료를 받지 않겠다는 뜻을 미리 밝히는 사전돌봄계획(Advance Care Planning·ACP) 등록을 안내하…
![“희귀병 고통속 단식 존엄사 선택한 모친… 손 놓아주는 것, 그것도 사랑의 한 부분” [품위 있는 죽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8/20/132213703.5.jpg)
희귀병의 고통 속에서 스스로 곡기를 끊고 삶을 마무리한 어머니. 그 선택을 곁에서 지켜본 의사 딸은 어머니의 마지막 길을 기록해 책 ‘단식 존엄사’를 펴냈다. 대만 중산대 의대 재활의학과 비류잉 교수 이야기다.스스로 물과 음식 섭취를 중단해 사망에 이르는 단식 존엄사는 ‘VSED(Vo…
경기 수원시에 거주하는 주부 최모 씨(72)는 은행 송금을 할 때 버스로 10분 거리의 은행 현금자동입출금기(ATM)를 찾는다. 자녀들에게 몇 번에 걸쳐 은행 앱 사용법을 배웠지만 도저히 따라갈 수 없었다. 최 씨는 “젊은 사람들이 편하게 스마트폰 쓰는 걸 보면 부럽기도 하고 나 자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