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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일본 도쿄 이케부쿠로의 포켓몬센터에서 20대 남성이 점원인 20대 여성을 흉기로 공격해 살해했다고 일본 현지 매체가 보도했다. 남성은 지난해 12월부터 여성을 스토킹해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남성은 범행 후 현장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전해졌다.일본 아사히신문 등에…

영국에서 사위를 위해 신장을 기증한 84세 남성이 ‘최고령 남성 기증자’로 이름을 남겼다.지난 26일(현지시각) 영국 BBC는 영국 더비셔에 거주하는 그레이엄 시슨(84)이 맨체스터 왕립 병원에서 사위 이안 톤크스(49)에게 신장을 기증했다고 보도했다.톤크스는 12년 전에도 신장 이식…

긍정적인 태도로 투병 과정을 공개하며 ‘항암 여신’으로 불린 대만 인플루언서가 림프암으로 29세에 사망했다. 겨드랑이 통증을 단순 근육통으로 여겼던 초기 판단이 진단 지연으로 이어진 사례가 알려지면서, 일상적 증상에 대한 경각심이 다시 커지고 있다.27일(현지시간) 대만 싼리뉴스 등 …

중국에서 인공지능(AI) 산업의 성장이 가속화하면서 신종 직업인 ‘AI 훈련사’가 주목받고 있다고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 등이 2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상하이에서는 1만6300명이 AI 훈련사 기술 등급 시험에 응시해 이 중 1만900명이 자격증을 획득했다. 인민일…

중동 전쟁으로 인한 연료 부족 사태가 아시아를 덮쳤다. 호르무즈 해협 원유 수송의 80%가 차질을 빚자 파키스탄, 필리핀, 베트남 등 각국이 재택근무와 주4일제를 전격 도입했다. 코로나19 때보다 더한 에너지 대란 속 아시아 각국의 긴급 대응책과 경제적 파장을 분석한다.

유엔 산하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가동 중인 이란 부셰르 원자력발전소 인근 공습과 관련해 깊은 우려를 표명하며 방사능 유출 위험을 경고했다.26일(현지 시간) CNN 에 따르면 라파엘 그로시 IAEA 사무총장은 “최근 부셰르 원전 인근에서 군사 공격이 있었던 것으로 보고됐다”며 “…

북한과 벨라루스가 26일 우호협력조약을 체결하고 외교, 공보, 농업, 교육, 보건 등 분야에서 협조하기로 했다.노동신문은 전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북한을 공식 방문 중인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과 회담을 가졌다고 27일 보도했다. 회담에는 북한 최선희 외무상과 김성남 …

임신 중 한쪽 가슴이 3컵이나 작아진 증상을 방치한 40대 여성이 유방암 4기 판정을 받았다. 멍울이 없어도 가슴 크기 변화나 유두 함몰은 암의 강력한 신호일 수 있다. 전 세계 여성이 주목한 젬마 피쉬의 가슴 아픈 경고와 유방암 자가 진단법을 확인하자.

최연소 프로 자동차 레이싱 드라이버로 이름을 올린 중국의 한 소년이 SNS에서 주목받고 있다.26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저장성 원저우 출신 샤오쯔옌(7)은 여섯 살 때 중국자동차·오토바이운동연맹의 인증을 받아 프로 랠리 드라이버로 등록됐다.샤오는 어린 시절부…

종전에 대한 기대감이 낮아지면서 미국 증시가 이란 전쟁 발발 이후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26일(현지 시간) 뉴욕 증시에서 다우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1% 내린 45,960.11에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1.74% 하락한 6,477.16, 나스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 시간) 이란 발전소에 대한 공격유예를 열흘 연장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 정부의 요청에 따라 (이란의) 에너지 발전소 파괴 시한을 미국 동부 시간 기준 4월 6일 오후 8시까지 10일간 일시 유예하겠다”고 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가 청소년에게 중독 등 정신건강에 피해를 입혔다는 주장과 관련해 빅테크들의 책임이 있다는 미국 배심원단의 평결이 처음 나왔다. 이와 관련된 소송이 미국에서만 수천 건에 달하는 가운데, 소셜미디어를 운영하는 빅테크들에 책임을 물을 수 있는 길을 연 ‘표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 시간)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이 합의해 달라고 ‘애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전날 워싱턴에서 열린 전국공화당의회위원회(NRCC) 만찬에서도 “이란은 매우 간절히 협상을 원한다. 자국민에게 살해당할까 봐 두려워서 그렇게 말하지 못하는 것일…

“6세 때부터 유튜브를, 9세 때부터 인스타그램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두 플랫폼의 알고리즘이 중독을 유발하도록 설계돼 멈추려 해도 도저히 사용을 멈출 수 없었다.” 지난달 26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법원. 분홍색 카디건과 꽃무늬 드레스를 입은 갈색 머리의 20세…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으로 우리 선박 26척의 호르무즈 해협 고립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사이드 쿠제치 주한 이란대사(사진)는 26일 “미국과 거래하는 한국 선박은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어렵다”며 “호르무즈 해협은 전쟁 이후에도 이전 상태로 돌아가기 어려울 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