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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이란 공습이 중동 정세를 뒤흔드는 가운데 올해 1월 베네수엘라 작전에 이은 과감한 군사 행동의 이면에는 글로벌 에너지 패권을 둘러싼 미중 경쟁이 자리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이란산 원유의 최대 수입국인 중국의 ‘에너지 숨통’을 조여 조달 구조에 균열을…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중동 정세가 급격히 악화되는 가운데 이란·이스라엘 등 중동 지역에 체류하던 한국 국민과 외국 국적의 재외동포들이 안전한 지역으로 대피하고 있다. 3일 이란에서 23명이 육로로 인접국 투르크메니스탄에 대피한 데 이어, 이스라엘에서도 113명이 이집트로 이…